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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촬영물 없어서 못 먹고 있었던 사람한테는 한 줄기 빛이나 다름없음 이 분이 인방bj물도 써주셨으면 좋겠음..
역시 망한사랑이 최고~^^b
본편에서 공이 수를 사랑하는게 잘 안 느껴짐... 그렇다고 씬이 꼴리지도 않음
키워드는 하드하나... 글이 전혀 안꼴려요. 슬픈 작품입니다...
진짜... 잘 빻았다....
걍...아....외전만 볼만해요..
뭔가 야하진 않아요 헤어질 수 없도록이 좋아서 왔는데 조금 아쉽달까 문장 자체가 야하진 않고 그냥 저냥 피폐하기만 한 느낌
아....진짜....수간까지 갔어야했나..작가도 제정신은 아닌듯...수 불쌍하면서도 수간에선 오만정이 뚝떨어짐
잘 읽다가 갑자기 나오는 사이드 스토리에 팍식 주인공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걍 그저그래용.. 피폐물? 음.. 잘모르겟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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