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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름의 여인(할리퀸 베스트 컬렉션2) 상세페이지

두 이름의 여인(할리퀸 베스트 컬렉션2)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2,500원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07.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만 자
  •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134173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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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름의 여인(할리퀸 베스트 컬렉션2)

작품 소개

그를 기억할 수가 없다!

밀리는 지아니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가 아는 것은 자신이 임신한 몸으로 뺑소니의 차에 치여 발견됐다는 것뿐이다.
밀리는 그녀가 한때 지아니의 정부였고, 그녀의 아들이 그의 자식이라는 지아니의 말에 큰 충격을 받는데….


▶ 책 속에서

「그 애를 찾는데 삼 년이나 걸렸으니 이제 내 자식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소」

「내가 알아야 할 걸 알기 전에는 당신은 절대 코너를 만날 수 없어요. 자, 말해 봐요. 난 당신에게 뭐였죠? 하룻밤 불장난? 창녀? 아니면 여자친구?」그녀가 격분해 소리쳤다.

「그 문제는 다음에 얘기합시다」지아니가 어두운 눈으로 조용히 말했다.「때가 되면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걸 모두 말해 주겠소」

「한 번만 더 묻겠어요. 난 당신의 뭐였죠?」

그는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당신은… 나의 정부였소」

작가 프로필

린 그레이엄Lynne Graham
국적
영국
출생
1956년 7월 30일
학력
에든버러대학교 학사
데뷔
1987년 소설 `Bittersweet Passion'`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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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퀸] 반지와 그림자 (아소 아유무, 린 그레이엄)
  • 린 그레이엄 컬렉션 (후지타 카즈코, 린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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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9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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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린 그레이엄. 재밌고 흥미진진

    vik***
    2022.08.15
  • 정말 재미없네요. 이제 더이상 린 그레이엄 책은 재미없어 못 보겠어요 평가자가 80 넘어가서 믿고 구매했는데도 100페이지가 한계네요 ㅠㅠ 린 그레이엄. 줄리아 제임스. 에비 그린 이런류 작가들 로맨스소설 재미없어 이젠 그만 읽어야 되겠어요

    ocp***
    2021.07.13
  • 좋아하는 할리퀸 중 하나에요 남 여주 다 매력 있어요

    jjm***
    2020.05.22
  • 남주도 여주도 좋네요

    coc***
    2019.08.17
  • 린 그레이엄 작품 중에 그나마 말이 되는 주인공은 첨 보네요.

    tog***
    2019.02.16
  • 전형적인 할리퀸 까칠남주의 오해로 인한 이별물인데 여주가 보살인듯 금방 용서해 주네요 킬링타임용으론 좋아요

    pcm***
    2014.09.18
  • 환경에 따라 성격이 바뀌기는 하지만 여주는 극과극을 달리네요.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기 전에는 남주와도 잘 지낸 것 같지만... 제일 충격적인 부분은 자신의 딸이 아님에도 그냥내버려둔 부모 이야기였어요. 그 부분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llm***
    2014.09.15
  •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
    2014.08.29
  • 재밌어요. 안타깝기도하고.

    mic***
    2014.08.25
  • 여주가끝에너무쉽게용서해줘서짜증났어요..별루

    goo***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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