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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열 가지 후회 상세페이지

하백의 열 가지 후회

  • 관심 3
총 2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4,5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7.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340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하백의 열 가지 후회 2권 (완결)
    하백의 열 가지 후회 2권 (완결)
    • 등록일 2017.07.06.
    • 글자수 약 20.4만 자
    • 4,500

  • 하백의 열 가지 후회 1권
    하백의 열 가지 후회 1권
    • 등록일 2017.07.06.
    • 글자수 약 19.9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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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열 가지 후회

작품 정보

*이 전자책은 2017년 4월 출간된 〈하백의 열 가지 후회〉와 비교하여 19금으로 수위가 개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사천 꽃밭에서 나인으로 일하는 파이는
연인을 제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에 400년간 잠들었던
강의 신, 하백을 깨우고 만다.

한데 이 하백이란 사내, 지나치게 잘생겼다.
입만 열었다 하면 독기 서린 말을 뿜어내도
어떻게든 다가가 마음을 얻고 싶을 만큼.

“그건 무슨 표정이냐?”
“애교요.”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라! 죽는 수가 있다!”

그러나 매번 씨알도 안 먹혔다.
젠장. 이제 강가엔 안 가리라, 강 쪽에다 똥도 안 싸리라 마음먹었다.
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진.

“네 곁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을 테니까, 믿고 자라.”
“참이십니까?”
“그래, 약조하마. 내가 네 곁에 없으면 나는 이제 개다. 됐느냐?”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탓이라 해도 동거를 하게 되었으니,
이제 드디어 그녀의 진가를 보여 줄 차례다.

두고 보라지. 반하나, 안 반하나.

작가

서향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3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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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수염의 비서 (서향)
  • 잔혹하게 농락하다 (서향)
  • 화무(華霧) (서향)

리뷰

3.2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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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 산만 널뛰기 장난아니네요

    kmh***
    2020.07.25
  • 재밋긴 한데 너무 길어서 지루해요

    cap***
    2017.10.06
  • 서향님 폭군을 재밌게 읽어서요... 시대물은 믿고 구매한건데... 실망스러워요... 폭군쓰신분이 맞는지... 가벼워요ㅠㅠ

    soo***
    2017.07.12
  • 전작...작가분 믿고 구매했지만...이번 작품은 쫌...

    can***
    2017.07.10
  • 뒤루갈수록 심심하네요

    yoo***
    2017.07.10
  • 내용도 산만하고 .. 남주 여주 그외 인물들중 매력있는 캐릭 하나 없고 .... 작가님 믿고 그냥 샀는데 제 취향은 아니라 몇일에 걸려 읽고 읽고 읽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ㅋㅋ

    akd***
    2017.07.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eu***
    2017.07.09
  • 재밌어요. 단숨에 봤어요

    thg***
    2017.07.09
  • 초반은 여주의 귀여운 성격땜시 오~~!! 이랬는데 뒤로 갈수록 영....지루해지네요

    pop***
    2017.07.09
  • 재미있는데요?^^ 2권으로 달려갑니다.ㅎㅎ

    can***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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