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9.04.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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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7만 자
- 1.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572466
UCI
-
수줍은 연인
작품 정보
그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다니…
5년이나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다! 심지어 상대 여자가 임신을 했다며, 에이미를 버리고 그 여자한테 가 버렸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제정신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출근을 한 에이미. 그런데 오늘따라 보스 제이크가 웬 갓난아이를 데리고 와서 그녀에게 애를 떠맡기는 게 아닌가! 아기를 보고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힌 에이미는 한순간 자제력을 잃고 제이크의 앞에서 울어 버리고 마는데….
▶책 속에서
「그럼, 혼자란 말이오?」
「그렇게 사는 데 이미 익숙해져 있어요. 난 항상 그렇게 살아왔죠」
에이미는 아무렇지 않게 대꾸했다.
「아니, 그렇지 않소」
제이크가 그녀를 빤히 바라보았다.
「오늘 아침에 내 어깨에 기대어 눈물을 흘린 것도 바로 그 때문 아니오? 그만큼 당신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데 더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란 뜻이오」
「꼭 그런 말을 내게 해야만 하는 거예요?」
에이미는 그를 노려보며 쏘아붙였다.
「최소한 내가 여기 있다는 이야기요. 이것만을 기억해요, 에이미. 그 얼간이 같은 당신 애인이 당신을 울리고 있는 동안 난 당신 곁에 머물고 있었다는 사실을」
「당신은 내 상관일 뿐이에요! 당신이 내 곁에 있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물론 내 곁에는 당신이 있었죠. 한 직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일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뿐이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난 언제나 당신 곁에 있었고, 당신이 원하는 곳에 있을 거요. 그 바보 같은 녀석은 눈이 멀어서 당신 같은 여자의 진가를 몰랐을 뿐이오」
5년이나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다! 심지어 상대 여자가 임신을 했다며, 에이미를 버리고 그 여자한테 가 버렸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제정신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출근을 한 에이미. 그런데 오늘따라 보스 제이크가 웬 갓난아이를 데리고 와서 그녀에게 애를 떠맡기는 게 아닌가! 아기를 보고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힌 에이미는 한순간 자제력을 잃고 제이크의 앞에서 울어 버리고 마는데….
▶책 속에서
「그럼, 혼자란 말이오?」
「그렇게 사는 데 이미 익숙해져 있어요. 난 항상 그렇게 살아왔죠」
에이미는 아무렇지 않게 대꾸했다.
「아니, 그렇지 않소」
제이크가 그녀를 빤히 바라보았다.
「오늘 아침에 내 어깨에 기대어 눈물을 흘린 것도 바로 그 때문 아니오? 그만큼 당신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데 더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란 뜻이오」
「꼭 그런 말을 내게 해야만 하는 거예요?」
에이미는 그를 노려보며 쏘아붙였다.
「최소한 내가 여기 있다는 이야기요. 이것만을 기억해요, 에이미. 그 얼간이 같은 당신 애인이 당신을 울리고 있는 동안 난 당신 곁에 머물고 있었다는 사실을」
「당신은 내 상관일 뿐이에요! 당신이 내 곁에 있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물론 내 곁에는 당신이 있었죠. 한 직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일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뿐이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난 언제나 당신 곁에 있었고, 당신이 원하는 곳에 있을 거요. 그 바보 같은 녀석은 눈이 멀어서 당신 같은 여자의 진가를 몰랐을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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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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