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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계승자 2 상세페이지

별의 계승자 2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

  • 관심 1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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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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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17.08.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2만 자
  • 1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20669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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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 별의 계승자 2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3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4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5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별의 계승자 2

작품 정보

가니메데의 거인이 돌아왔다!
다시 미궁에 빠진 인류의 기원과 미래

2천5백만 년만에 가니메데의 거인이 돌아왔다
인류 최초의 지적 생명체 거인 종족과의 조우!
지구의 정복자 호모 사피엔스는 월인처럼 폭력으로 자멸할 것인가
게다가 다시 미궁에 빠진 인류 기원의 미스테리!

2천5백만 년 전 태양계에서 사라졌던 거인 종족 가니메데인이 돌아왔다. 인류 최초의 지적 생명체와의 만남, 외계 우주선에서 발사한 물체에 지구 우주선들은 충각함을 보내 맞서는데…. 지구의 정복자 호모 사피엔스와 이미 오래전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거인 종족과의 첫 만남은 과연 파국으로 치달을 것인가. 새롭게 밝혀지는 미네르바 생태계 멸종의 숨겨진 진실, 그리고 다시 미궁에 빠진 인류 기원의 미스테리. 전편을 능가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압도적 반전, 거인의 전설이 이어진다.

작가

제임스 P. 호건James Patrick Hogan
국적
영국
출생
1941년 6월 27일
사망
2010년 7월 12일
수상
1994년 제25회 성운상 해외장편부문
1982년 제13회 성운상 해외장편부문
1981년 제12회 성운상 해외장편부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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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 별의 계승자 세트 (전5권)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리뷰

4.6

구매자 별점
3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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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가 죄다 ~~어.로 끝나는게 너무 많음

    bla***
    2020.09.19
  • 스토리 정말 40년전 작품이라고는 상상 할 수 없을정도다..

    pen***
    2020.01.07
  • 내용은 재미있는데 번역이 너무 직역이고, 어순이 한국어로 바뀌지 않아 자꾸 거슬림 “전혀 안 그래. 그래도 점심때까지 그 이야기를 아껴두면 어떨까? 다른 동료들도 합류하면, 나는 여러 사람에게 한 번만 말해도 되잖아. 안 그러면 나도 질려버리고 말 거야. 하지만 이렇게 하면 괜찮을 것 같아. 별의 계승자 2 - “매드슨, 이 지도에서 별들의 밝기를 눈으로 알아볼 수 있어?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그러듯이 월인도 더 밝은 별을 더 크게 표시했냐는 거야.”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래. 월인도 그렇게 했어.” 매드슨이 대답했다. “그래도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이건 그다지….”

    emi***
    2019.09.24
  • 1권보다 못하다는 평을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jin***
    2019.06.03
  • 1권으로부터 분리독립시키려고 했는지. 지난 줄거리 요약이 계속 나오지만 독립시키기엔 부족하고(그것만으로는 뭔일이 있었는지 파악이 어렵다) 1,2권이 연결된 시리즈라고 보면 줄거리요약은 불필요한 사족이다.

    sjh***
    2019.05.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ro***
    2019.05.03
  • 충분히 재미있지만 1권의 충격만은 못함 콘택트 처음 봤을때 왜 외계인이 진짜 어떻게 생겼는지 안보여주는 것인지 아쉬워 했던 어린 시절을 채워주는 듯한 다양한 이야기거리들이 즐겁다

    dj1***
    2019.03.18
  • 와우~ 마지막장을 넘기며 탄성이 다시 한번 안나올수가 없네요.. 1편 본지 거의 2년만에 2편을 봤는지라, 1편의 감흥과 생생한 비교는 힘들겠지만, 그때와 같이 마지막장 넘길때 또다시 탄성이 나올수 있을지 반신반의한채 책장을 넘겨나갔습니다. 사실 책 중반까지도, 여전히 반신빈의했습니다. 이 시리즈 특유의 과학적 발견과 논증이 흥미진진하긴 했지만 1편에 비할바는 아니었기에.. 중반을 넘어갈때도 계속 드는 의문. 여기서 어떤 또다른 반전거리가 있는지? 그 논거는 어떻게 해결할건지? 등등..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가니메데인들이 또다른 결정을 하고, 그동안 인식조차 잘 못하고 있던 희미한 실타래들이 풀려나가면서 무릎을 또한번 탁 치게 되었습니다. 1편에 비하면 박진감이나 스릴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추론을 통해 파헤친 진실은 훨씬 스케일 크고 놀랍네요. 작품해설 글마따나 인류학적이고 전우주적이기도 한 메시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 사항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행성 대기변화가 궁극적으로 그 행성 생명체의 성격,성향에 미친 영향. 그리고 작품해설에도 나오지만 공격적이지 않은, '친절한' 가니메데인들을 소설속 외계인 성향으로 채용한 점. 이 두가지는 서로 맞닿아 있으면서, 그 근거도 아주 흥미진진면서도 탄탄한 논리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소설 시리즈는 중반 읽을 때만 해도 2탄까지만 봐야갰다 싶었는데, 마지막장 넘기면서 생각이 바뀌엇습니다. 얼른 3탄도 읽어보고 싶네요~

    ali***
    2019.01.17
  • 재밌게 읽었습니다. 1권과 좀더 일반적인 소설 형식으로 바뀌었네요. 좀더 읽기 편해진 것 같습니다.

    hip***
    2019.01.08
  • 번역자가 바뀌어서 조금 어색한 면이 있네요

    rid***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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