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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계승자 3 상세페이지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32%↓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18.01.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8만 자
  • 15.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206972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 별의 계승자 2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3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4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 별의 계승자 5 (제임스 P. 호건, 최세진)
별의 계승자 3

작품 정보


지금까지는 서막에 불과했다!
이제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별의 계승자들이 태양계의 상속권을 두고 벌여온 아주 오래된 전쟁
냉전의 한복판에 시대를 거슬러 당도한 과학의 귀환!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절대로 방심하지 말 것
반전(反轉)에 반전(反戰)을 더한 본격 우주 평화 미스터리!


달에서 발견된 5만 년 전 월인의 수수께끼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거인의 별에 이르렀다. 2천5백만 년 만에 태양계로 돌아와 지구인과 우정을 쌓고 기약 없이 새로운 고향 ‘거인의 별’을 향해 떠난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들. 뜻밖에 거인의 별에서 날아온 반가운 회신 이후, 지구는 UN 비밀 대표단을 꾸려 새로운 문명과의 접촉을 준비하는데, 사사건건 두 문명 간의 소통을 방해하는 ‘조직’의 존재가 밝혀지고, 두 종족은 힘을 합쳐 어둠의 세력과 맞서는데…. 냉전의 후유증이 채 가시지 않은 지구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미래를 두고 펼쳐지는 숨가쁜 미스터리. 호모 사피엔스는 언제쯤 진정한 별의 계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작가

제임스 P. 호건James Patrick Hogan
국적
영국
출생
1941년 6월 27일
사망
2010년 7월 12일
수상
1994년 제25회 성운상 해외장편부문
1982년 제13회 성운상 해외장편부문
1981년 제12회 성운상 해외장편부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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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 별의 계승자 세트 (전5권)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리뷰

4.5

구매자 별점
1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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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는 재밌더니 3권부터는…

    jhc***
    2022.04.24
  • 흥미롭게 봤습니다. 하드보일드 과학소설로 시작한 시리즈가 3권에 와서는 우주활극이나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바뀌었네요.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1,2권의 떡밥이 회수되었네요. 3권의 내용만으로도 별도의 시리즈를 만들 수 있는 내용이니만큼 막판에는 서둘러 설명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짝 삼체 같은 느낌이 납니다. 4권부터는 또 어떤 소재를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oak***
    2021.11.12
  • 1권의 발상은 참신했는데 2권부터 이상해지더니 3권은 이미 장르를 SF라 분류해야 할 지 고민이 될 정도. 왜 일본에서는 인기있지만 휴고나 네뷸러 상은 못 받았는지 알 것 같다. 여기에 더해 엉망인 번역상태는... 십자말 풀이에서 "Quite the opposite" 을 "반대편은 조용해"라고 번역해 놓은 걸 보고 경악했다. 2권부터 왠지 읽기 힘들어져서 작가가 문장에 신경을 덜 쓴 건가 하는 생각도 잠깐 했는데 아무래도 번역 문제가 더 심하다고 봐야할 듯. 불행인건 2권과 3권을 한 번에 샀다는 것, 다행인 건 4~5권은 미리 사놓지 않았다는 것.

    cla***
    2019.08.05
  • 3권은 살짝 판타지 sf느낌이 나기 시작하네요. 전까지는 정말 픽션이라 생각될만큼 짜임새가 좋았는데

    jin***
    2019.06.03
  • 좀 정해진 엔딩으로 가기 위해 구태의연한 설정들을 너무 끼워맞춘거 같아 아쉬움이 남음 2권의 떡밥회수로는 훌륭하다고 느껴짐 1권과는 괴리감이 있지만 2권 집필할때는 3권의 세계관까지 염두에 두고 쓴 것이 느껴짐

    dj1***
    2019.03.18
  • 재밌다. 아주 흥미롭다. 냉전시대에 쓰여진 책이라 국제 정세가 지금과 좀 다르긴 하지만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다. 이 책을 읽고 스텔라리스를 다시 시작했다.

    hkl***
    2019.02.18
  • 앞서의 이야기들이 3권에서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앞에 1~2권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hip***
    2019.01.14
  • 1~2권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3권은 흥미로운 반전도 있긴 했습니다만.. 이상한 정치이야기에 납득할수없는 전개때문에 공감도 안가고 싸구려 헐리우드 B급 영화같은 스토리 전개라 실망했습니다

    rio***
    2018.12.06
  • 리디셀렉트에 추가해주세요

    ksi***
    2018.11.14
  • 엉성한 정치 스릴러같다.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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