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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거지가 국회의원 상세페이지

깡통 거지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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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30%↓
15,400원
판매가
15,400원
출간 정보
  • 2025.10.09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62 쪽
  • 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743078
UCI
-
깡통 거지가 국회의원

작품 정보

나는 찌들게 가난한 농촌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보릿고개를 겪던 시대에 태어났다. 얼마 안 가서 6.25 전쟁으로 보따리를 짊어진 지게 위에 올라타고 피난을 겪는가 하면 헐벗고 배고픔을 처절하게 맛보면서 병에 시달려 삶을 포기해야만 했었다.
살아 보겠다고 발버둥을 쳐 목숨은 건졌으나 두 번씩이나 어른들의 거짓말로 상처를 입고 절간으로 들어가 동자승이 된다. 인내심 부족인지 세상 이치를 깨우치지 못한 채 다시 책가방을 들었으나 예기치 못한 고학 길에서 헤매며 토마토를 훔쳐 먹고 성당에서 나눠 주는 옥수수죽에, 아이스께끼 장사, 막노동으로 벌어서 밀가루를 사, 수제비도 아까워 풀을 쒀 먹으며 목숨을 연명해야 했다.
장마철 돈벌이를 못 해 하는 수 없이 깡통을 들고 밥을 구걸하는 깡통 거지에 낮에는 돈을 벌고 밤에는 야간 학생으로 발버둥을 치며 갖은 고생을 다 하면서도 오직 성공해야겠다는 각오만 다져 간다.
남대문시장 말단 수금원(원주임)의 터무니없는 국회의원 꿈은 계속된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회장의 기본 철학과 딱 맞아떨어져 210원 토큰(버스 승차표) 하나 달랑 들고 버스에 몸을 싣고 공천장을 받으러 간 첫날, 내 인생 처음으로 만져 보는 거금(삼천만 원)을 정주영 회장으로부터 받아 들고 선거에 뛰어들어 당당히 원주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이 영광은 정주영 회장님에게 돌리고 과거를 되돌아보았다.
초등학교 시절 월사금이 밀렸다고 대나무 잣대로 열두 대 볼을 때린 박성깔 선생님도 생각나고 고등학교 시절 월납금이 밀렸다고 “너는 오늘부터 우리 대성고등학교 학생이 아니야.” 하며 가슴에 단 명찰을 무참히도 잡아떼었던 조조다 선생님도 떠오른다. 당시는 이를 악물게 하고 복수심에 가득 차,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다짐이 오늘을 있게 해 주었으니 용서와 감사함으로 범벅이 되었다.
깡통 거지가 국회의원도 해 봤고 대한민국, 수많은 관중 앞에서 연설하는 꿈을 이뤄 십만여 명 인파 속에서 명연설로 박수도 받아 보았고 이제는 백여 개 나라를 대상으로 순방하며 강연하는 국제 강사가 되었으니 과거를 뒤적이며 울고 웃다가, 내 인생, 삶의 노정이 나약한 꿈 잃은 젊은이들에게 거울이 된다면 모든 것, 창피함도 숨김도 없이 세상에 드러내어 보이고 추억 속으로 묻으려 했다.
더욱이 국회의원 임기 때는 물론 대한민국헌정회 대변인과 감사 일을 보면서 내 평생 숨겨 온 깡통 거지 과거사가 드러남이 두려워 주저하다가 이제야 용기를 내 『깡통 거지가 국회의원』이란 이름으로 한 권의 책에 담아 밝히는바 더욱 따듯한 이해와 사랑으로 읽어 주기 바란다. 또한 사연마다 끊일 줄 모르는 눈물과 기쁨과 영광이 뒤엉켜 보는 이로 하여금 청양고추같이 맵기도 하고 깊은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폭포수처럼 시원하기도 해 특히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다짐으로 일깨우는 활명수가 되기를 빈다.

작가 소개

나의 시작은 한 줄기 햇살도 들지 않는 어두운 통로에서 이미 죽어가고 있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따듯한 부모님 품에서 떠나야 하는 운명으로 시작하여 중학생 때부터 막노동, 고학에 인생 초장에 쓰디쓴 맛을 겪으며 모진 고통을 온몸으로 마주하며 살아야 했다. 토마토를 훔쳐 먹고 깡통을 옆에 끼고 구걸하는 거지의 배고픈 절규는 웅변으로 달구어졌다. 세찬 바람에도 끄덕하지 않고 오직 살아야 하는 절박함과 성공 외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막다른 길목, 길었던 터널을 빠져나와 우뚝 서 있는 곳은 깡통 거지가 국회의원으로 변신 된 자리였다.

국회의원 등원부터 시작하여 국회 본회의장 앞 배지와 의원 배지, 의원 명패는 물론, 해외 142개 영·대사관, 국내 837개 공공기관 한자현판을 한글로 바꾸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한글날 재제정” 여주 “세종대왕릉역”이름 제정, 부산 “에코델타” 동 이름 제동, “세계최다문자 외워 쓰기 기록보유자”로 한글, 한국어 운동가의 몫을 했다.
또한 한글, 한국어 연구 학자로서 전, 과기처 한글표준전문위원으로 참여하여 1T 시대에 딱 맞는 컴퓨터 한글표준시안으로 세계 전산 행정서비스 1위에 오르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한국바른말연구원장”으로 『이것이 한글이다』(5판) 책을 냈고 최근에는 『이것이 한글이다. 보정판』 과 『이것이 훈민정음이다.』(훈민정음 해례본, 완전본) 출간을 준비하고 있어 한글박사 호칭답게 꾸준히 연구보급에 전념하며 평생을 바치고 있다.
덕분에 한글 유공자 대접으로 대통령 포상과 세종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보도된 기사를 모아 600여 쪽으로 압축하여 『한글운동 60년사』 책을 냈다.

강원도 원주 깊은 산골짜기 귀래 백골 갈미봉 촌놈에서 벗어나 나라 안은 물론, 나라 밖 백여 개가 넘는 나라를 대상으로 간간이 순차, 순방 강연하는 국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 대변인과 감사, 헌정-TV 방송 총괄본부장 등 수행한 인연으로 회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내가 평생 하는 한글, 한국어 운동에 다수 회원으로부터 적극 응원받고 있다.
이외 나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고 정주영 회장님의 고마움을 못 잊어 ‘아산 정주영 기념사업회’를 창립, 회장으로서 ‘무에서 유 창조’ ‘도전 정신’을 젊은이들에게 계승, 전파 강연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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