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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기준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잡스의 기준

비밀 규약에서 벗어나 최초로 밝히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

구매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11,200(30%)
판매가11,200

책 소개

<잡스의 기준>

“죽음 이후에도 세상을 지배하는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원칙이 지금 공개된다”

올해 1/4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바로 애플의 아이폰11이다. 올 상반기 발표한 아이폰 SE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이례적으로 고급 사양과 저가 전략으로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더 나아가 올해 하반기에 애플은 최초의 5G폰인 ‘아이폰 12’를 저가에 공개할 계획이다.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생태계에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사파리 등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며 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앞서나갔다. 그렇다면 애플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아이폰, 아이패드, 사파리의 소프트웨어를 담당해온 전설의 개발자가
비밀 규약에서 벗어나 최초로 공개하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

전 세계 수십 억 명의 인구가 매일 사용하는 애플의 제품. 애플의 힘은 바로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들만의 소프트웨어는 애플을 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든 스티브 잡스의 황금기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시절, 초대 아이폰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앞장섰던 엔지니어인 켄 코시엔다가 말하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 특히 애플의 전성기 때 탄생한 아이폰의 뒷이야기,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애플의 황금기에 성립된 애플 고유의 업무 방식 등을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이제, ‘비밀 유지 규약’에 의해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애플의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이 아이폰 담당 수석 엔지니어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하며 제품 개발에 늘 앞장섰던 켄 코시엔다에 의해 낱낱이 공개된다. 지금부터 아이폰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직접 참여한 코시엔다가 들려주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이 담긴 책, 『잡스의 기준』에 귀를 기울여보자.


출판사 서평

“아이디어에 재능은 필요 없다! 단지 방식이 있을 뿐!”
평범한 생각을 경이로운 아이디어로 만드는 스티브 잡스의 히든 프로세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그 외에도 다양한 하드웨어와 플랫폼으로 디지털 사회를 이끌고 있는 애플. 베일에 둘러싸인 그 개발 과정으로 인해 우리는 스티브 잡스라는 한 천재가 모든 제품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혁신은 만들어지고 있었다.

애플의 전설적인 엔지니어로 알려져 있는 켄 코시엔다는 수학적 재능을 갖고 있지도 않았고, 프로그래머로서의 교육을 받지도 못했다. 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빠르게 작동하는 브라우저나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키보드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을 해내며 시행착오를 겪었다. 실제로 그는 아이폰을 개발하는 도중에 애플을 그만두고 구글로 이직하려 할 정도로 큰 좌절을 겪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아이폰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잡스와 함께 일할 수 있었을까?

그가 좌절을 극복하고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낸 것은 호기심 많고 열정적인 동료들과 협력하면서 끊임없는 선택을 통해 배움을 얻고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과정이 아이폰과 같은 창조적 제품을 탄생시켰고,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독보적인 기업인 애플의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 조직 문화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크리에이티브 셀렉션’, 즉 ‘창조적 선택’이다. 물론 이런 핵심 요소를 설명하는 애플 매뉴얼은 없다. 단지 암묵적으로 직원들의 DNA에 새겨진 채 묵묵히 이어져 내려왔을 뿐이다. 그동안 비밀 유지 규약에 따라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스티브 잡스만의 히든 프로세스, 크리에이티브 셀렉션은 다음과 같다.

● 크리에이티브 셀렉션 : 애플의 성공에 기여한 7가지 핵심 요소
1. 영감 Inspiration: 거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 가능성 상상하기
2. 협력 Collaboration: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보완적인 장점 결합하기
3. 기능 Craft: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결과물을 얻고, 항상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기
4. 성실 Diligence: 힘든 일도 마다 않고, 쉽고 빠른 길에 의존하지 않기
5. 결단력 Decisiveness: 까다로운 결정을 내리고, 미루지 않기
6. 취향 Taste: 세련된 감각을 개발하고, 즐거움을 주는 통합을 만들어내기 위한 균형감 유지하기
7. 공감 Empathy: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들의 삶에 잘 어 울리고 그들의 욕망을 충족시킬 제품 창조하기

우리가 기다리던 스티브 잡스의 진짜 이야기
“이 책은 애플의 업무 방식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읊조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_애덤 라신스키, 『인사이드 애플』 저자, 저널리스트

만약 당신이 ‘애플을 위대한 기업으로 만든 일곱 가지 요소’를 담은 매뉴얼을 기대하고 이 책을 집어 든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애플의 업무 방식은 체크리스트를 따르는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애플의 혁신 과정을 도식화하거나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들과 다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저자가 스티브 잡스 앞에서 처음 데모를 시연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저자와는 다른 아이디어를 낸 잡스가 데모 시연이 끝난 후에 저자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모습에서는 불같은 성격이지만 제품에 대해서만은 순수하게 늘 최고의 제품을 추구하던 잡스의 태도를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애플이 추구하는 방향을 알 수 있다. 제품은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그러나 그 제품을 만드는 방식은 우직하고 진지하게 포기하지 않은 장인 정신과 유사하다. 그러나 애플 직원 모두가 초일류 사원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창조적 선택의 반복’을 통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애플의 진정한 ‘정신’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바로 우리 회사가 애플처럼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더 빨리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디딤돌이 필요할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더 잘하기 위해,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 위해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가?” “답이 없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올까? 그리고 어디까지 발전시켜야 할까” 등등.

어쩌면 이 책은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잡스의 전성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의 개발 비화를 알고 싶은 사람들. IT 프로그래머로서 첫걸음을 내딛은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그래픽 노블을 보는 듯한 삽화와 다양한 비유는 소프트웨어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일을 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는 함께 배우고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내부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창조성과 혁신의 이야기인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떻게 소규모 그룹이 발전적인 디자인 모형을 개발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사용하는 획기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창조했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추천평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과 애플의 마법에 숨겨진 비밀을 보여준다. 그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 도록 만들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꿔놓는 능력이다. 이 책은 결국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교차점 에 관한 이야기다.
- 킴 스콧(『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저자)

이 책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에서부터 스티브 잡스에게 데모를 보여주는 것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창조적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있다.혁신의 중심부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애덤 그랜트(『오리지널스』 저자)

10년을 기다린 책. 켄 코시엔다는 진정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시선으로 우리를 애플의 세상으로 안내한 다. 이 책은 애플의 업무 방식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읊조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 애덤 라신스키(『인사이드 애플』 저자)


저자 프로필

켄 코시엔다

  • 학력 예일대
  • 경력 2001년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디자이너

2020.06.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5년 동안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일했다.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뒤 오토바이를 수리하고, 신문사 자료실에서 일했다.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순수 예술 사진 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 세상을 접하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혼자 공부하고, 닷컴 시대에 신생기업의 성공을 이끌다가 2001년 애플에 입사하게 되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팀에서 일하면서 사파리 웹 브라우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개발에 참여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살고 있다.


저자 소개

15년 동안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일했다.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뒤 오토바이를 수리하고, 신문사 자료실에서 일했다.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순수 예술 사진 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 세상을 접하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혼자 공부하고, 닷컴 시대에 신생기업의 성공을 이끌다가 2001년 애플에 입사하게 되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팀에서 일하면서 사파리 웹 브라우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개발에 참여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살고 있다.

목차

| 들어가며 |

Chapter 01 창조적 선택을 위한 촉매제, ‘데모’
Chapter 02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
Chapter 03 새로운 세상과의 첫 만남, ‘블랙슬랩’
Chapter 04 말과 행동을 연결하는 ‘단순한 규칙’
Chapter 05 ‘가장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법
Chapter 06 ‘키보드 데모 시합’에서 얻은 것
Chapter 07 ‘쿼티’를 선택한 이유
Chapter 08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수렴’
Chapter 09 ‘교차점’에서 함께 일하기
Chapter 10 ‘결전의 순간’에서

| 나가며 |
| 감사의 글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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