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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트렌드 2017 상세페이지

대중문화 트렌드 2017

가장 핫한 트렌드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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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5.25 전자책 출간
  • 2016.12.2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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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3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4011691
ECN
-
대중문화 트렌드 2017

작품 정보

가장 핫한 트렌드의 최전선
뉴콘텐츠·뉴미디어·뉴크리에이티브의 보고

전 세계 가장 까다로운 소비층을 상대하는
한국 대중문화에서 찾는 28가지 트렌드 세터 전략

아이돌에서 프로듀서, 래퍼, 아티스트로 거듭난
2017 기대 아티스트 지코 인터뷰 수록

영화배우 하정우, 이준익 감독, 김영희 PD,
서우식 <태양의 후예> 제작자,
서지음 작사가, 박근태 작곡가의 트렌드론


나만 뒤처지고 싶지 않다!
가장 핫한 트렌드의 최전선, 대중문화

우리는 왜 ‘트렌드’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것은 ‘나만 새로운 세상에서 뒤처지고 싶지 않다’라는 불안감 때문이다. 요즘은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트렌디한 사람’이라는 말만큼 최고의 찬사도 없다. 트렌디란 말 속에는 ‘세상을 앞서가다’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트렌디 하지 못하다’라는 말에는 ‘세상에 뒤처지다’라는 느낌이 있다. 세상에 뒤처진다는 건 ‘경쟁력이 없다’라는 말과 다름없다. 경쟁력은 곧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따라가지 못하면 생존 경쟁에서 탈락하고 말 것이다. 이런 불안감이 우리를 트렌드라는 세 글자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트렌드 중에서도 대중문화 트렌드는 그야말로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새로운 시도와 기법이 도입되고, 새로운 움직임이 가장 먼저 감지되는 곳이다. 이러한 때 한국의 대중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짚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트렌드는 소수의 관심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대중문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감 요소와 임팩트를 담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대중문화 분야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내는 방식, 그들에게 다가가는 기법이나 장치들을 잘 파악한다면, 단순히 트렌드 세터가 되는 차원을 넘어 시대를 주도하는 중요한 개인의 역량이 될 것이다. 더욱이 뉴미디어와 1인 창작의 시대인 지금, 한국 대중문화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제작하고 알리는 방식은 눈여겨볼 만하다.


엄청난 결집력과 파급력을 지닌 공감문화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대중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집결한 요체

대중문화가 지니고 있는 공감력과 파급력은 또한 어떠한가? 2016년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14억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0년대 영국 록의 전설 오아시스의 멤버였던 노엘 갤러거는 최근 내한 공연을 가지고, 그 후 캐나다의 한 방송 인터뷰에서 인상적이었던 한국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남겼다.
“한국, 엄청 먼 나라다. 공연장에 10대 소녀들로 보이는 여학생 4,000~5,000명이 가득 찼다. 그런데 그들이 내 노래를 다 따라 불렀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10내 소녀들이 내 노래를 그렇게 다 따라 부를 거라고 생각했다면 나는 아마 무서워서 음악을 못했을 것이다.”
현재 대중문화가 가지고 있는 위력과 현주소이다.

이뿐인가. 2016년 10월, 스웨덴 한림원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나 시인이 아닌 대중가수 밥 딜런을 선정했다. 바야흐로 대중문화가 대세인 시대다. 비틀즈 시대에는 비틀즈의 노래가 대중문화였듯 각 시대마다 대중문화는 있어 왔지만, 초고속 인터넷 시대인 지금과 같은 엄청난 파급력과 결집력을 지니지는 못했다. 이제 한국 아이돌 엑소의 팬미팅이나 공연 소식은 더 이상 국내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전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사로 공연장은 마치 전 세계인이 모이는 축제 현장을 방불케 한다. 이처럼 대중문화는 전 세계적인 결집력과 파급력을 이끌어내는 엄청난 공감문화로 성큼 올라섰다.

우리가 대중문화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대중은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체이다. 다시 말해, 대중은 이 시대의 주요 의식과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고 그것을 소비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발신하는 무언가를 수신하고 공유하는 사람들, 그것을 평가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대중문화는 이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집결한 요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전 세계 가장 까다로운 소비층을 상대하고 있는 한국 대중문화 현상을 파악하는 것은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익히는 일이기도 하다. 지금 한국의 대중문화는 성장의 기로에서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다. 생존을 담보로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가장 새로운 기법으로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전 세계 대중들을 찾아가고 있다.


뉴미디어·뉴콘텐츠·뉴크리에이티브의 보고
공감과 파급력을 지난 트렌드 세터로 거듭나는 28가지 전략

지난해 발간된 《대중문화 트렌드 2016》이 K-POP 중심이었다면,《대중문화 트렌드 2017》에서는 영역을 좀더 넓혀 한국 대중문화로 대표되는 K-POP, 방송·예능, 영화·드라마 분야에서의 문화 현상들을 짚어보고 있다.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한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 대세 힙합과 EDM, 날것, MCN 방송, 웹예능, 툰방, 정의, 멜로, 일제강점기, 천만과 다양성 영화 등 28개의 문화 현상을 다루며 한국 대중문화의 창작, 산업, 홍보·마케팅, 글로벌 협업과 생존 전략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K-POP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비아아돌의 약진이었다. 이에 긴장감을 느낀 SM, JYP, YG 대형 3사가 기존의 작업 방식을 버리고, 다른 회사나 제작자들과의 협업 체제를 갖추는 ‘탈 움직임’을 보였다. 뉴미디어의 등장은 모든 분야에 이르러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므로 유심히 지켜봐야 할 현상이다. 이외 개방형 아이돌의 등장과 오디션 방식의 변화인 ‘스타디션’ 현상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K-POP 분야의 주요 화두는 ‘변화와 파괴’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견된다.

방송·예능 파트에서는 MCN, BJ 등이 등장으로 방송 프로그램 형식의 변화, 만화와 방송이 결합하는 ‘툰방’ 같은 뉴콘텐츠의 결합 현상을 볼 수 있었다. 그야말로 뉴콘텐츠·뉴미디어·뉴크리에이티브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뉴미디어, 뉴콘텐츠 등 새로운 것에 대한 가속화의 반대급부로 인간 내면 깊숙이 있는 본연의 모습을 갈구하고 그런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날것’을 추구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영화, 드라마 분야에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기 시작한 ‘헬조선’,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탄핵 정국에 이르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콘텐츠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현실과 판타지’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났다. 즉, 현실의 모습을 마주하고 공감을 느끼는 사람들과 현실의 모습을 잊고 싶어 하는 대중들의 심리를 반영한 현상이다.

이와 함께 이 책에서는 한국 영화계의 보배와도 같은 영화배우 하정우, ‘일제강점기’ 바람을 불러일으킨 영화 <동주>의 이준익 감독, 한국 방송 예능사에 한 획을 그은 김영희 PD, 2016년 <태양의 후예> 바람을 몰고온 주역 서우식 제작자, 한국 가요계의 중심인 서지음 작사가와 박근태 작곡가의 생생한 인터뷰로 한국 대중문화 현장의 생생한 기록적인 가치도 더하고 있다. 책의 시작에서는 2017년 기대 아티스트로 지코를 선정해 그의 인터뷰도 수록했다. 아이돌 멤버로 시작해 2016년 최고의 프로듀서, 래퍼, 아티스트로 음악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지코를 더욱 응원하고 기대하는 차원에서다.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대중문화 현상들만 잘 파악해도 트렌드 세터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트렌드 세터가 환영받는 것은 ‘앞서가는 진취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2017년, 이 한 권의 책으로 당신의 트렌드 세터 전략을 시작해보길 바란다.

작가 소개

김헌식_대중문화평론가, 문화콘텐츠학 박사
2004년부터 대중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며 콘텐츠·미디어 분석을 해왔다. KBS, MBC, SBS, EBS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문화와 트렌드 관련 코너를 진행해왔다.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이자, 2008년부터 교보문고 북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대중문화 심리읽기》 《트렌드와 문화심리》 외 다수가 있다.

장서윤_<스포츠한국> 엔터팀 기자
경력 11년 차 기자로 영화·가요·방송 등의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외래교수이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 SBS <좋은아침>, TBS <아침햇살> 등에 고정 출연했다. 김영희 PD, 박근태 작곡가와 ‘창의력도 매니지먼트다’ 기업용 강의를 제작했다.

권석정_음악콘텐츠 제작자
<참여와 혁신> <유니온프레스> <텐아시아>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피키캐스트 뮤직팀장을 거쳐 현재 로엔엔터테인먼트 콘텐츠제작팀에서 근무 중이다. 2008년 월간 <재즈피플>에 처음 글을 쓴 이후로 네이버뮤직, 멜론, 대중음악 웹진 <100BEAT>, 월간 <핫트랙스>, 무크지 <대중음악SOUND>, 남성지 <맥심> 등에 글을 써왔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며, K-루키즈 등 다수의 음악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강일권_<리드머> 편집장, 음악평론가
한국 유일의 힙합·알앤비 비평 매체 <리드머>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잡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음악평론가로서도 활동 중이다. 강단 있고 눈치 보지 않는 평론을 추구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블랙뮤직 덕후다.

김겨울_<스포츠조선> 엔터팀 편집장
현재 <스포츠조선> 엔터팀에서 배우팀과 예능팀을 맡고 있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 KBS W <시청률의 제왕>, TV조선 <연예 in TV>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김작가_대중음악평론가
10여 년간 신문과 잡지에 대중음악과 관련된 글을 써왔다. 직관과 통찰, 현장성을 바탕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현재를 통한 인사이트를 보여주고 있다.

김형석_영화 저널리스트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현 ‘서울시네마테크’)에서 영화를 시작했다. 영화 월간지 <스크린>에서 기자로 지냈고,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활동 중이다.

모신정_<스포츠한국> 부장
경력 18년 차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데스킹을 담당하고 있다. 하정우, 송강호, 정우성, 강동원, 장동건, 황정민, 김혜수, 고현정, 손예진, 박찬욱 감독, 나홍진 감독, 김지운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을 인터뷰했다.

배선영_<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기자
경력 8년 차로 현재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에서 엔터와 스타일이 결합된 뉴스를 맡고 있다. 올레tv <올댓tv쇼>와 MBC 라디오 <정준영의 심심타파 드라마 광>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심재걸_SPOTV STAR 선임기자
경력 9년 차로 <스포츠경향> <스포츠서울미디어> <빌보드코리아> 등 지면과 온라인, 음악전문 매체를 두루 거치며 엔터미디어의 다양한 철학과 변화를 몸으로 익혔다. 주로 대중음악을 담당하며 K-POP, 가요 시장을 취재해왔다.

정덕현_대중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TV나 영화, 대중음악 등 대중문화 속에 담겨진 현실을 분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이고, 현재 SBS 열린TV에서 <정덕현의 TV뒤집기>, KBS 라디오 <팝스프리덤>에서 고정 코너를 맡고 있다.

정은영_한류 콘텐츠 기획자
2004년부터 일본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소니 매거진 등과 협력해서 한류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약 30여 권의 한류 단행본과 무크집을 기획, 제작해서 일본에서 출간했다.

정해욱_<KpopBehind> 편집장
한류 매체 <KpopBehind>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K-POP 소식을 전하고 있다.

조현주_<텐아시아> 편집국 취재기자
<텐아시아>에서 영화,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스포츠부, 연예부 기자를 지냈다. 온라인, 지면,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경험했다. 분야를 막론하고 파편을 모아 하나의 조각으로 완성시키는 작업을 즐긴다.

최보란_<스포츠조선> 엔터팀 예능팀 선임기자
경력 7년 차로 현재 <스포츠조선> 엔터팀에서 예능팀 선임을 맡고 있다. 인기 코너 ‘출장토크’를 통해 강호동, 김구라, 김병만 등 톱 MC 군단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예능전문기자로 활약 중이다.

함상범_방송·영화 전문기자
경력 6년 차 기자로 <마이데일리>와 <뉴스토마토>에서 근무했다. 영화 출입을 3년 넘게 하면서 국내 유명배우와 감독 100여명 이상을 인터뷰하며 영화전문기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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