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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상세페이지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 관심 4,089
총 87화
연재
  • 매주 수목금토일/ 11시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2.1(월) 00:00 ~ 12.6(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7540
UCI
-
  • 0 0원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7화
    • 등록일 2025.11.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6화
    • 등록일 2025.11.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5화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4화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3화
    • 등록일 2025.11.19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2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1화
    • 등록일 2025.11.1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0화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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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가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할리킹 #애증 #배틀연애 #강공 #냉혈공 #절륜공 #강수 #미인수 #베타수 #문란공 #문란수

* 공 나사니엘 L 밀러
218/112 은발에 가까운 백금발, 보라색 눈. 극알파.
가늘고 긴 눈, 깊은 눈매
거의 웃지 않고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 하지만 크리시 앞에서는 자주 웃는 편.
밀러가 6남매 중 장남.
밀러 로펌의 대표로 유능하지만 잔인하기로 소문 난 변호사.
크리스와는 <스미스 VS 데이비스> 사건으로 만나게 되어 서로 반목하다 사랑에 빠진다.

*수 크리시 진
180/68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머리. 푸른 눈. 베타.
미인과 미남의 경계로 준수한 외모.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의 외모를 칭찬한다.
실력 좋은 검사지만 외모에 실력이 가려진 듯도.
고집이 세고 과도할 정도로 정의를 세우려 노력한다.
오만한 권력자 그 자체인 나사니엘에게 심한 반감을 느끼면서도 끌리고 있다.
어릴 적 입양되어 양부모 아래에서 자랐다. 친부모로 인한 상처와 양부에게서 받은 학대로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게이. 바텀으로 종종 클럽에 가서 원나잇을 하거나 동료 검사와 섹스를 하기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건조한 하드보일드 스타일이지만, 어딘지 달달한 소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진정해, 내가 널 강간하는 것 같잖아.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작품 소개

알파가 오메가를 무리와 함께 강간하고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건을 맡은 검사 크리시 진은 합당한 벌을 주기 위해 협상도 거절하고 재판을 진행한다. 이로 인해 미국 내 최고 로펌, 밀러의 대표인 나사니엘 밀러와 처음 만나게 되지만 오만한 그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차 양부모를 만나고 돌아오던 길에 운 나쁘게 접촉사고를 일으킨다. 나사니엘의 차를 받아버린 크리시는 어마어마한 수리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사정을 하러 찾아가지만 그곳은 페로몬 파티가 열리는 장소였다.
불미스럽게도 나사니엘에게 강간을 당할 뻔한 크리시는 그를 깨진 유리조각으로 찌르고 간신히 달아나고, 그 사건 이후 나사니엘의 태도가 돌변한다.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를 해고하고 직접 변호를 맡겠다고 나선 나사니엘. 둘은 법정에서 다투게 되지만 적대적인 관계 속에서도 왠지 크리시는 자꾸만 그에게 끌린다. 나사니엘 역시 그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팽팽한 긴장 속에서 배심원 중 한 명이 크리시에게 뜻밖의 말을 하는데.

작가 프로필

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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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ZIG)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장미와 샴페인 (ZIG)
  • 장미와 샴페인 (뚱개, ZIG)
  •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공백, ZIG)
  • 릭 미 업 이프 유 캔(Lick Me Up If You Can) (ZIG)
  • 잇 미 업 이프 유 캔(Eat Me Up If You Can)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외전 (공백, ZIG)
  •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ZIG)
  • 릭 미 업 이프 유 캔(Lick Me Up If You Can) (ZIG)
  • 키스 더 스컴백(KISS THE SCUMBAG) (ZIG)
  • 키스 더 스컴백(KISS THE SCUMBAG)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공백, ZIG)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15세 개정판) (ZIG)
  • 키스 마이 그리츠(Kiss My Grits) (ZIG)
  • 키스 더 브라이드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외전 (공백, ZIG)
  • Kiss the bride (멸치, ZIG)

리뷰

4.9

구매자 별점
2,1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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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의 이프유캔 시리즈를 좋아해서 단행본도 모두 구매해 읽었고 이번엔 처음으로 실시간으로 연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만... 단행본으로만 읽어와서 몰랐는데 원래 매회 분량이 이렇게 짧고 휴재/지각이 자주 있는 편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연재를 실시간으로 따라가는 걸 좋아하는데, 공지된 시간에는 업로드가 안 되고, 일부러 넉넉히 기다렸다 들어가도 반겨주는 건 휴재 공지일 때가 많아 아쉬워요. 고어만 아니라면 웬만한 소재는 잘 보는 편이지만, 이번 작품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솔직히 편하게 즐기기엔 무거운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야기의 전개나 떡밥 회수 방식에 기대감을 갖고 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점점 지쳐가는 기분입니다.

    dlg***
    2025.12.03
  • 이것만 기다렸었는데 잦은 휴재로 지쳐감

    min***
    2025.11.29
  • La extrañare estas semanas que no estará Pero la esperaremos con ansias Vuelve pronto Zig

    aur***
    2025.11.27
  • 또 휴재네요. 디자이어는 가끔 늦고 자주 연참하셔서 깜짝 놀라게 하시더니 이번 작품은 휴재가.. 가뜩이나 연재로 보기 힘든데. 단행본 나오면 볼 걸 그랬나 봐요.

    apa***
    2025.11.26
  • Amo sus historias ❤️

    clo***
    2025.11.26
  • 오늘 업데이트 예정 아니었어? 연기됐다는 공지도 없던데?

    bir***
    2025.11.26
  • just considering that nathanial is a heartless btch, everything will make sense.

    leo***
    2025.11.26
  • 뭔가 처음에는 되게 재밌게 봤는데 뒤로갈수록 그렇게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은 없고 진부한느낌입니다

    nyj***
    2025.11.23
  • 부디 앞으로는 연재 지연이나 미업로드가 있을 경우, 사전에 공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독자들이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며 기다리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k***
    2025.11.23
  • I thought there would be an update today or am i wrong?

    loo***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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