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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쓰지 마라 상세페이지

가계부 쓰지 마라

하루보다 한달, 한달보다 1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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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03.12 전자책 출간
  • 2014.03.05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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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5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755852
ECN
-
가계부 쓰지 마라

작품 정보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저자 고득성 추천!

돈이 행복한 신혼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대로 된 돈 관리는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균형 잡힌 재정을 바라는 가정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정경제주치의‧현직 PB가 알려주는
돈 걱정 없이 행복한 오늘을 사는 법

출간 의의
대한민국 부부들의 돈 고민을 해결해줄 《가계부 쓰지 마라》가 모멘텀에서 출간되었다. 맞벌이 부부들이 싸우는 원인 1위가 ‘돈’이라고 한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 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지 오래다. 누구나 돈을 모으고 불려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지만,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는 막막하다. 그저 맹목적으로 절약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지거나, ‘누구는 집을 샀다더라, 얼마를 모았다더라’ 등의 주변 소식에 괜스레 풀이 죽어 부부끼리 싸우기 일쑤다.
그렇다면 이런 돈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흔히 재테크라고 하면 ‘가계부 쓰기’부터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연초에 불티나듯 팔려나가는 것도, 여성지의 인기 부록도 모두 가계부다. 그러나 저자는 그렇게 매일 콩나물값 얼마, 두부값 얼마를 들여다보는 것은 스트레스만 받을 뿐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가계부 쓰기야말로 ‘작심삼일’ 분야의 대표 아이템이다. 저자는 하루하루 쓴 돈에 집착하지 말고 한 해 동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루보다는 한 달, 1년 그리고 10년 단위에 집중하라는 것.
재테크는 결국 저축(투자)액을 늘린다는 뜻이다. 수입, 지출, 투자, 세 카테고리로 나눠 심플하게 관리하면 돈이 새는 곳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고, 뻔한 수입에서 지출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투자액을 늘릴 수 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격언은 재테크에서도 새겨들어야 할 진리이다.
저자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에서 PB로 일하면서 돈 고민으로 갈팡질팡하는 부부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돈 때문에 불행한 이유는 돈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개념부터 인지해야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야 인생의 목적이 돈이 아니라 행복이 될 수 있고, 돈을 객관적으로 관리하는 대상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돈 때문에 싸우고 고민하는 결혼 2년차 철수 부부가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재테크에 눈뜨게 된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었다. 철수 부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재 자산 상태를 점검하고, 수입을 어떻게 관리할지, 돈을 어떻게 쓰고 모을지, 또 돈을 모으는 데 어떤 상품들이 있고 나의 성향과 맞는 상품은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달아간다. 살면서 반드시 만나게 되는 생애주기별 재정 이슈, 즉 자녀 출산과 양육, 내 집 마련, 노후 준비 등을 현명하게 준비해나갈 기초 체력을 다진다. 저자가 현직 PB로 근무하면서 만난 고액자산가들의 재테크 비법도 곳곳에 담겨 있다. 독자들은 철수 부부와 여정을 함께하면서 돈의 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자신만의 재테크 플랜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 말미에는 독자들이 유의해서 살펴야 할 팁을 따로 정리하여 쉽게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내용 소개

돈을 모으는 이유를 만들어야 돈이 따라온다
_꿈의 노트 만들기
재테크 관련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철수 부부. 이들의 조언자인 유 PB는 난데없는 주문을 한다. ‘꿈의 노트’에 꿈을 써보라는 것이다. 돈은 꿈을 이루는 수단이고, 행복을 일구는 데 필요한 요소라는 것을 인지해야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부부는 공동의 꿈을 꾸고, 재테크는 해치워야 하는 밀린 숙제가 아니라 행복으로 향하는 즐거운 여정으로 바뀐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오다가 부부가 된 남녀는 꿈의 노트를 통해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삶의 목표를 공유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액션 플랜과 자금 계획까지 세울 수 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을 서서히 맞춰가며 미리 다툼도 방지할 수 있고, 재테크 단계마다 마주치는 선택의 기로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최선을 모색할 수도 있다.

가계부 쓰지 마라, 그럼 대안은?
_흐름을 파악하는 돈 관리 방법
저자는 매일 가계부를 쓰기보다 한 해 현금 흐름을 살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자산 현황을 정확하게 알고, 앞으로 필요한 돈이 얼마일지를 계산해보는 것이 바로 재테크의 시작이다. 대부분 몇 억짜리 전셋집에 살고, 얼마짜리 차를 타고 있으니 집값과 차 값이 모두 내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전세자금 대출과 남은 차 할부를 제하고 나면 결과는 충격적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철수 부부도 2억짜리 전세에 살고, 1천5백만 원짜리 차를 굴리고 있지만, 순자산은 3천만 원에 불과하다. 순자산을 정확히 모른 채 총자산의 구름 위에서 살다 보면 소비 수준도 그에 맞추어 늘어난다. 결국 절약할 곳은 보이지 않는데, 통장 잔액은 날이 지나도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
현금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통장을 쪼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작업은 예산 규모를 정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급여 통장은 각 통장으로 돈을 흘려보내는 저수지 통장이다. 급여 통장과는 별개로 생활비 통장을 만들어 부부가 합의한 생활비를 넣는다(이때 적정한 생활비의 규모는 부부가 합의하에 결정한다). 그리고 남은 돈은 투자 통장에 넣어놓는다. 이렇게 되면 1년 동안 급여 통장에 들어온 금액은 한 해의 수입, 그리고 투자 통장에 들어온 총 금액은 한 해의 저축액이다. 두 통장의 차이가 1년 동안 쓴 돈이다. 간단하지 않은가? 이렇게 하면 가계부를 쓰지 않고도 가계부를 쓰는 목적, 즉 나의 씀씀이를 파악하고 한 해 모은 금액이 얼마인지를 아는 것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단, 인생이 꼭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위의 세 통장을 보완할 비상금 통장을 만들어야 한다. 불시에 필요한 이벤트성 지출(경조사비, 차 수리비, 병원비, 이직할 동안에 쓸 생활비, 여행비, 자동차 구입비 등)이 생겨 현금 흐름에 구멍이 뚫릴 수 있으니 이를 방지하기 위한 통장이다. 비상금 통장에는 3개월 치 생활비 정도를 넣어두는 것이 적당하다. 이렇게 한 해의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나면 저절로 더 긴 흐름의 평생 재테크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

명품 백을 산다고 다 사치일까?
_분수껏 살아야 분수가 늘어난다
자산 현황과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나면 이제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분석할 차례다. 저자는 분수에 맞는 소비 습관을 기를 것을 조언한다. ‘분수에 맞다’라는 것은 꼭 써야 할 곳(생활비, 노후준비, 교육비, 저축 등)에 적절한 규모의 돈을 쓰고 빚을 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돈을 잘 분배해서 쓰고 남은 돈으로 명품 백을 사는 것은 그동안의 절약에 대한 보상이지 무조건적인 사치로 치부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노후 준비다
_교육비와 노후 준비 사이에서
노후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본문에서 철수 부부는 TV 프로그램에서 경제관련 퀴즈를 풀게 된다. “수익률을 복리 12퍼센트로 가정했을 때, 지금부터 십 년 동안 매월 50만 원씩 납입하고 그 후 25년 동안 아무것도 납입하지 않는 경우와 지금부터 십 년 후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나머지 25년 동안 매년 백만 원씩 납입하는 경우 중 어떤 것이 35년 후 더 큰 금액일까?”정답은 1번이다. 이유는 복리 효과 때문이다. 복리 효과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 즉, ‘인내’이며, 먼 미래를 위한 노후 준비야말로 일찍 시작해서 인내하는 자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또한 이는 현재 분수에 맞추어 살면 나중에 큰 보상이 돌아온다는, 즉 분수껏 살아야 분수가 늘어난다는 저자의 주장을 생생히 증명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가정은 생활비와 대출 상환, 아이들 교육비만으로 빠듯하다. 주거비와 생활비는 필수 지출 항목이니 줄이기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비 지출과 노후 준비 사이에서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것은 아이들 교육이 의식주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무리해가면서 아이들 교육에 올인할 필요는 없다는 결연한 경고다. 저자는 노후 준비야말로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더 경쟁이 치열한 사회일 것이다. 그런 자녀들에게 부모 부양의 의무를 지우는 것이 지금 당장의 교육비를 줄이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이 될 수도 있다.

PB가 만난 고액 자산가들의 재테크 비법
아직 신혼인 철수 부부에게 유 PB는 장학재단을 세운 분식점 주인, 섬유 회사 사장 등 자신의 고객을 소개한다. 이들은 분수에 맞는 소비와 평생 빚지지 않고 사는 법, 이를 통해 자신들이 어떻게 부를 일구었는지를 들려준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재테크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라는 귀중한 조언도 빠트리지 않는다.
또한 투자 상품을 유형별로 자세히 소개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테크 방법까지 담아 독자들로 하여금 투자 수단을 고를 때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문 미리보기

“그런데, 유 PB님. 돈을 모으는 것과 꿈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거죠?”
이재석이 물었다.
“하하, 막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그새를 못 참으시네요! 그것은 꿈이 곧 돈을 벌고 모으는 목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꿈을 명확히 하지 않고서 단지 돈을 모으는 것에만 집중한다면 결코 돈은 행복하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살면서 꿈을 하나둘씩 현실로 만들 때 행복해지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모으고 굴린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돈 따로 꿈 따로의 인생이 되기 십상입니다. 돈은 벌었는데 하고 싶은 건 하나도 하지 못하는 인생. 그건 성공한 인생이 아니죠. 그런 분들을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돈이 생기기만 하면 다 써버리는 사람도, 돈이 많지만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 쌓아놓기만 하는 사람도 모두 꿈과 돈을 연결시키지 못한 거죠.”


“하지만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적을 뿐 솔직히 지출 내역에 대해 반성을 한다든가 지출 패턴을 어떻게 바꾸겠다든가 생각하진 않았어요. 어떤 때는 적으면서도 ‘이게 무슨 도움이 되지?’ 싶기도 했고요. 말하다 보니 제가 잘못한 거군요?”
풀이 죽은 민주에게 유 PB가 말했다.
“아니에요. 민주 씨가 잘못한 게 아니라, 사람의 본성상 매일같이 가계부를 쓰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겁니다. 그래서 노력 대비 효과는 미미하기 때문에 매일 가계부 쓰는 것을 추천하지 않아요. 그에 대한 대안은 제가 조금 있다 설명할게요. 또 가계부를 쓰면서 하루에 집중하다 보면 한 달, 그리고 일 년의 돈 흐름은 놓치기가 쉽지요! 하루보다는 한 달이, 한 달보다는 일 년이 중요한데도, 나무에 집중하다 숲을 보지 못한 거죠. 매일 아끼고, 그래서 돈 좀 모은 것 같은데, 한 해가 지나서 보면 모은 돈이 별로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놀부네 집은 매월 백만 원씩 저축합니다. 그런데 4월과 8월에 이벤트성 지출이 있었어요. 4월에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5백만 원을 사용했고, 8월에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저축의 흐름대로라면 1년 후에 통장에 1천2백만 원의 목돈이 모여야 하는데, 어떻죠? 두 번의 이벤트성 지출로 통장에는 4백만 원만 남습니다. 반면 흥부네를 볼까요? 매월 50만 원의 돈을 저축해요. 모으는 돈은 놀부네의 절반이지만 1년 후에는 더 많은 돈을 저축했죠. 바로 이벤트를 최소화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콩나물 값 아끼는 것보다 이벤트성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죠.”

“철수 부부는 작년에 이벤트성 지출을 두 번 했어요. 그래서 적자였고요. 그러면 올해 이벤트성 지출을 하나도 안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작년의 이벤트성 지출이 다 만회되지 않나요? 그렇게 하는 것과 작년에 휴가를 가고 차 구입을 올해로 미루는 것의 차이가 뭐죠? 어차피 차는 살 테고 지출하는 비용은 약간의 할부 이자 빼고는 똑같잖아요?”
“그건 제가 대답해도 될까요?”
철수가 말했다.
“이벤트성 지출은 생각보다 통제하기가 쉽지 않아요. 휴가비나 자동차 구입이야 마음 먹기에 달려 있지만 가족 중 누가 결혼하거나, 부모님 칠순 잔치를 한다면 목돈이 드는데 그걸 안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올해는 이벤트성 지출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지만 일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돈을 쓸 테고 이전 해의 적자를 만회할 기회는 사라지는 거죠. 하지만 자동차 구입을 예상했는데 그해에 더 우선시되는 일이 생긴다면 적자가 안 나도록 한 해 미룰 것 같아요. 맞나요? 유 PB님?”

“많은 부부들이 이런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이건 괜찮아요. 문제는 착오가 너무 오래 지속되는 겁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돈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돈 관리하는 사람은 자신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위축되고, 또 맡긴 사람은 중간에 자기가 하겠다며 뺏어올 수도 없어 불만만 쌓이다가 불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두 분처럼 아직 신혼일 때 시행착오를 겪으면 수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꼭 신혼이 아니더라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바꾸면 됩니다. 방송을 보시는 많은 부부들도 이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유 PB님. 누가 돈을 관리해야 하나요? 저도 이 문제로 집사람과 충돌했던 적이 있어서요. 빨리 듣고 싶네요.”
이번에도 성격 급한 진행자 이재석이 빠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철수 부부도 궁금했다.
“저는 둘 중 재능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

최영균
국적
대한민국
학력
경희대학교 학사
경력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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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부 쓰지 마라 (최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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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로 풀어가기 때문에 빠르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를 중심으로 풀어가다 보니 지루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신입사원으로서 재미있게봤어요

    you***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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