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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을 탐닉하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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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초월적존재 #오해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무심남 #능력녀 #도도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털털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아포칼립스 #혐관 #재회 #대신관 #뱀파이어
* 남자 주인공 : 엘리후-대신관이었던 과거를 숨기고 폐허에 숨어 사는 남자. 뱀파이어를 증오하여 밤마다 사냥을 나간다. 어느 날, 우연히 고양이 한 마리를 주워 와 기르게 되었다. 그런데 이 고양이, 어딘가 수상하다.
* 여자 주인공 : 힐다-모친이 그녀를 가진 채 뱀파이어에게 물려 반혈의 특성을 가지게 된 여자. 뱀파이어를 증오하고 사냥하지만, 동시에 쫓기고 있다. 위기에 처해 고양이로 변신했는데 엘리후에게 구해져 그의 은신처에서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정체가 뭘까?

* 이럴 때 보세요: 내 고양이가 혹시 사람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때

* 공감 글귀: “내가 꼴려서. 수간이 취향인가 고민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네.”


성혈을 탐닉하다작품 소개

<성혈을 탐닉하다>

“고양이인 줄 알았더니 쥐새끼였네.”

고양이에게만 다정한 남자, 사라진 대신관 엘리후.
고양이가 아닌 걸 들켜 버린 여자, 성채의 공주 힐다.

“나랑 거래해.”
“너의 뭘 믿고?”
“…뭐든 할게.”
“이봐, 공주님. 그런 약속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뱀파이어들의 공주님 힐다와 폐허 속에 숨어들 수밖에 없던 엘리후.
서로의 정체를 건 아슬아슬한 거래.

“빨아 봐, 그럼 살려 주지.”
“……!”

불룩 솟은 앞섶. 야하게 휘어진 눈꼬리.
신성한 사제의 불경한 유혹에 힐다의 얼굴이 달아올랐다.

“내가 꼴려서. 수간이 취향인가 고민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네.”



저자 소개

저자_멜론맛다시다
멜론처럼 달달하고 다시다처럼 감칠맛 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01. 힐다
#02. 엘리후
#03. 발각
#04. 만월
#05. 낙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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