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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언약 상세페이지

성스러운 언약

  • 관심 32
딜(Dill)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704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스러운 언약 2권 (완결)
    성스러운 언약 2권 (완결)
    • 등록일 2023.05.03.
    • 글자수 약 7.6만 자
    • 2,800

  • 성스러운 언약 1권
    성스러운 언약 1권
    • 등록일 2023.05.11.
    • 글자수 약 7.9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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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 판타지물 # 서양풍 # 초능력 # 궁정로맨스 # 왕족/귀족 # 역하렘 # 속도위반 # 다정남 # 능글남
# 신분차이 # 계약연애/결혼 # 몸정>맘정 # 소유욕/독점욕/질투 # 카리스마남 # 존댓말남 # 직진남 # 오해 # 능글남 # 무심녀
# 절륜남 # 절륜녀 # 동정녀 # 유혹녀 # 더티토크 # 고수위 # 하드코어 # 씬중심 # 능력녀 # 친구>연인

* 남자주인공1:셀든 -로이든 공작. 태생부터 오만하고 부족함이라곤 겪어본 적 없는 고위 귀족. 조부의 약속을 지켜달라며 나타난 데이지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린다.
* 남자주인공2:유릭 -로이든 차남. 왕궁에서 탐내는 인재. 진중하고 점잖은 성격이지만 데이지에게만큼은 숨겨온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 남자주인공3:칼린 -로이든 삼남. 킹스 가드로 내정된 기사. 가볍고 경솔해 보이지만 데이지에게만큼은 최선을 다한다.
* 여자주인공: 데이지-마법사. 빈민가를 떠돌던 고아. 은사를 만나 구원 받는다.
* 이럴 때 보세요: 고수위와 역하렘 씬중심의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데이지가 선언하듯 말했다.
“자요. 싸우지 말아요. 누가 정해 주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싸워 봤자 의미가 없잖아요?”
데이지는 잘록한 허리에 손을 갖다 대고서 두 남자를 번갈아 바라보며 슬쩍 허벅지를 모았다가 벌렸다.
그러자 바스락, 수줍게 모인 음모가 미약한 움직임에 휩쓸려 야릇한 소리를 냈다.
열띤 공방을 주고받던 두 사내의 시선이 그녀에게 한데 쏠렸다.
“그렇게 다툴 바에야 차라리 한 번에 해 버리죠. 아니면, 차례를 정할래요? 난 상관없는데.”
성스러운 언약

작품 소개

고트반 아카데미의 마법학부를 졸업한 데이지는 봉인된 서신 한장을 들고서 로이든 공작가로 향한다.
서신을 개봉한 로이든 공작가의 사람들은 그녀를 미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조부께서 남긴 유언의 내용이 플로 양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라면, 편하게 말씀하십시오.”
셀든이 말을 마치자 곧바로 칼린이 첨언했다.
“법률적이든, 사회적이든, 물질적이든, 다른 어떤 권리든, 우리는 들어줄 준비가 돼 있어요.”
권리라니.
바덴 학장과 평범한 사제 간이 아니라는 말에 무언가 크나큰 착각을 하는 게 틀림없었다.
“그런 유의 내용이 아닙니다.”
다른 곳으로 빠지려는 생각을 다잡은 데이지가 딱 잘라 대답하고서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대체 사람을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조금 전 셀든의 태도는 마치 바덴 학장의 숨겨진 첩이나 정부를 대하는 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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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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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쪽 오타 같아요 주먹이 잡힌 셀든이 무릎으로 셀든을 가격했대요 4p인데 이렇게 무감하게 휙휙 넘기고 볼 줄 몰랐어요 다른 분 말처럼 신음이 거슬리긴 함. 뭔가 묘하게 남성향 같다고 느낌

    joo***
    2025.02.22
  • 배란기템. 미친듯이 재밌지는 않음 그냥저냥 볼 정도? 가끔 신음이 거슬리기는 했음

    goo***
    2024.12.10
  • 4p치곤 뭔가 씬이 재미가 없음 똑같은거 반복. 얘넨 잠도 안자나?

    coc***
    2024.11.22
  • 다같살 원홀투스틱 다인플인데 수위가 생각만큼 높지 않아요 제가 엄청난 쓰레기라 그런거일수도..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rko***
    2024.10.01
  • 의도가 확실하고 솔직한 글이에요. 복잡한 것 없고 고구마 없고 생각없는 네 사람의 다같살.

    azi***
    2024.02.16
  • 보기좋은 다같살 ㅋㅋ..할배의 흑막은 무엇이엇나ㅋ

    app***
    2024.01.01
  • 데이지 되게 피곤할 거 같단 생각이 앞서는걸 보니 나이를 먹긴 먹었나봅니다...

    pio***
    2023.06.17
  • 음 첫권 보는중인데 여주 남주들간 텐션이 좀. 수위도 멀티플인거 외엔 묘사가 약한데. 제가 썩은건가봐요.

    cir***
    2023.06.14
  • 내가 많이 썩었구나…4p래서 2+1은 흔하게 있으니 3+1로 진행도 좀 기대했는데

    kan***
    2023.06.11
  • 아 어렵네..진짜 성 스러운 언약이네 ㅎ

    tal***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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