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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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회귀, 갑을관계,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외유내강, 단행본,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여주중심
*남자주인공: 길버트 클라인
수도에 세워진 신식 극장의 주인. 새로운 소프라노를 찾던 중 엠버를 발견하고 그녀의 음악적 재능을 꽃피워주기로 결심한다.
*여자주인공: 엠버(엠버 아르카스)
노래에 재능이 넘치는 평민 하녀. 불우한 삶 끝에 회귀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수도로 떠난다.
*이럴 때 보세요: 여주 중심 서사 속 로맨스 한 스푼. 존경 속에서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돼. 그러면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마.”
작품 정보
과거 하녀로 일하면서 영주의 아들과 사랑에 빠졌으나 돌아온 건 배신이었다.
그가 나를 버리고 수도로 떠난 뒤, 나는 마을의 소작농과 결혼해 별 볼 일 없는 삶을 살다 병에 걸려 죽었다.
뼈저리게 후회하며 눈을 감았다 뜨자 나는 10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엠버, 미안해. 아버지께서 우리 관계를 알고 계셔. 너는 수도로 데려갈 수 없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예정된 이별을 거부하지 않았다.
‘그럼 어쩔 수 없네요. 안녕히 계세요.’
저는 제 삶을 살기 위해 떠나렵니다.
이것은 나, 엠버 아르카스가 고향을 떠나 수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극장의 주인, 길버트 클라인을 만나 한 명의 가수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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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평점에 미리보기와 내용들이 제 마음에 들어와 읽게 되었어요 생각한 것처럼 제 맘에 쏙 드는 글입니다 인생 서사가 담긴 그 안에 로맨스 한 숟가락 재미와 감동이 있는 한편의 서정소설 보고 싶으신 분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kan***2025.01.074.5점인데 이 작품 읽을 때 4.6이길래 4.0으로... 여주가 꿈과 사랑을 함께 잡으려는 성장물쪽에 가까운 거 같아요. 로맨스가 곁들어진 직업물을 기대하고 읽어서 아쉽긴한데 좋긴 좋았습니다. 글 자체의 짜임은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휘몰아치기보단 우아하고 평온한, 사람들을 통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감정선 위주가 맞고, 능력의 성장도 없진않지만 이건 초반에 확 끌어올리고 끝이라 그냥 인간으로서의 성장이 맞는 거 같아요. 로맨스도 낭낭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중반에 얘 또 사랑때문에 꿈 접는 거 아니야 하고 생각했는데 잘 잡아줘서 좋아요. 뭔가 정리도 안되고 뒤죽박죽인데 어쨌든 기대와는 많이 달랐음에도(결국 극은 하나만 하고 그거 순회공연만 돌다 끝남) 돈은 안아까워요. 뮤지컬 같은 거 좋아해서 배우별 캐해 다른 거 알고 하면 조금 더 친숙하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bir***2024.12.26별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빠져들어서 다음날 새벽에 완독 좋네요 외전 기다려봅니다ㅎㅎ
lov***2024.12.20최근에 이정도로 정돈된 글을 보지 못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유치함과 개그와 로맨스가 조화를 이루는 로판이 대부분이라 서술에 가벼움이 묻지않은 그런 소설이 너무 읽고 싶었어요. 조금 단조롭게 느껴지긴해도 굉장히 추천할만한 여주성장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처럼 화려하게 설정을 더할 수 없는데도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네요.
shi***2024.05.30재밌어요 여주 성장물
86s***2024.05.15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여주성장물 위주로 내용이 흘러가다 보니 아무래도 중간에 조금 지루하다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shm***2024.01.23하 마무리 짧은거까지 넘 좋았네요 여주의 혼란과 방황 속에서 피어나는 성장 후에 로맨스는 한숟갈이지만 남주가 여자를 위해 마음 독하게 먹은게 약간 읽는사람한테 허락을 구하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이쯤하면 이 여자랑 사랑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하는...ㅋㅋ 도중에는 좀 늘어지는 감이 있었지만 딱 그부분을 사건을 마무리지으면서 다시 속도감 붙는게 좋았습니다. 여주의 일견 부족해보이지만 본인에게는 후회없을 침착한 이성이 거리감을 한걸음씩 좁혀가서 몰입하게 해요. 작가님 차기작도 기대해봅니다.
nei***2023.12.26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이런 작품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jon***2023.12.22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외전나와도 좋을듯~
tru***2023.12.16외전 꼭 나오겠지요? 오랜만에 재밌게 봤는데 표지가 정말 안티입니다. 구입한지 꽤 되었었는데 표지땜에 안보다가 이제서야 봤네요.
cok***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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