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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상세페이지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 관심 150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200원
전권
정가
36,200원
판매가
36,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776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12권 (외전)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12권 (외전)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9만 자
    • 1,0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11권 (완결)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11권 (완결)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10권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10권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9권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9권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8권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8권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2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7권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7권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13.2만 자
    • 3,2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6권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6권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12.5만 자
    • 3,2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5권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5권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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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0화
4권: 91화 ~ 120화
5권: 121화 ~ 150화
6권: 151화 ~ 180화
7권: 181화 ~ 210화
8권: 211화 ~ 240화
9권: 241화 ~ 270화
10권: 271화 ~ 300화
11권: 301화 ~ 330화
(외전): 331화 ~ 34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19세기 #가상영국 #스팀펑크 #흡혈귀 #처형인 #이중인격 #어반판타지 #기억상실 #모험 #로맨틱코미디 #추리 #약피폐 #복수 #판타지물 #츤데레남 #조신남 #순정남 #능력녀 #걸크러시

* 여자주인공: 로잘리 에벤하트 / 17살
인외종족 처형지부 3과 소속의 처형인. 에벤하트 가문을 몰살한 흡혈귀를 찾고 있으며 실추된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한다.

* 남자주인공: 길헬름 소나아모르 / 21살
에벤하트 가문과 계약한 흡혈귀. 유일하게 남은 소나아모르 혈족이며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흡혈귀와 처형인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태양 아래서 우리가 온전히 마주 설 수 있을 때까지.”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작품 정보

도심지의 어둠속을 활보하는 흡혈귀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19세기의 가상 영국.

스코틀랜드인 특유의 외모 때문에 오늘도 흡혈귀로 오해받는 인외종족 처형지부 3과 소속의 처형인 로잘리와,
어릴 적 태양 아래 오래 노출된 적이 있어 피부와 머리카락이 변색되어 오늘도 인간으로 오해받는 길헬름은 여느 때처럼 에벤하트 가문을 몰살한 흡혈귀를 찾아서 잉글랜드 각지를 떠돈다.

그러던 중 머리가 없는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연달아 터지고, 두 사람은 오래전 흡혈귀 사냥꾼에게 목이 잘렸던 어떤 흡혈귀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과거 대마법사 멀린, 그리고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흡혈귀들을 몰아내고 섬을 구한 아서왕의 시대 이래로 또 한 번 잉글랜드에 어둠이 덮쳐온다.
과연 로잘리와 길헬름은 가문의 복수를 이루어내고, 잉글랜드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더러운 비스트몬드의 개가, 이 계약자의 피는 내 것이다."
"아, 또 저런다. 유치한 대사 좀 하지 말아요."

템스강변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로잘리는 런던 조약, 즉 피의 맹약에서 풀려난 흡혈귀와 조우하게 된다.

흐릿한 잿빛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이 되고싶은 흡혈귀와 가문의 복수를 하고자 하는 처형인의 로맨틱모험활극 이야기!


[표지] 연색톤

작가 프로필

단풍나무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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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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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s***
    2025.01.23
  • 빠른 이야기 전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완결까지 달림. 미친듯이 달렸음에도 평점이 좋지 못한 이유는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 완결을 보고서도 바뀌지 않는 생각들 때문. 모든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들이 잘 이해되지 않음. 어림짐작으로 그랬던 건가 할 뿐. 작가만 아는 이야기를 해대니 보는 내내 답답하기 그지 없다. 글을 읽는 내내 작가님 머릿속을 보고 싶단 생각이 간절했음.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이 나오는데 꼭 필요한 내용인가 싶음. 정신 없는 시점 변경과 인물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사건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떡밥으로 던진 것들이 많아 보이는데 결말에 가서도 확실하게 말해주는 게 없음. 흥미진진한 세계관과는 별개로 작가님만 아는 얘기를 하니 너무 답답했던 소설.

    msw***
    2025.01.21
  • 필력이 아쉽고 오타가 매우 많아요. 소재와 캐릭터는 좋아요. 가장 인상적인 흡혈귀 소설이었어요

    ok3***
    2025.0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u7***
    2025.01.04
  • 양산형 로판이 아니라 진정한 판타지로맨스랄까 다들 츄라이해보세요 존잼이라고

    ind***
    2024.12.27
  • 기대하고 샀는데 아쉬워요. 일단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가 너무 휙휙 진행돼요. 그들만 서로 알아듣고 끝나니 독자입장에서는 낯선 세계인데 따라가기가 벅차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비문과 캐붕이 몰입을 방해했어요. 2권에서 로잘린이 갑자기 잘생긴 남자와 합석하는 내용에서 정말... 왜 이런 부분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묘사도 갑자기 다른사람이 된 것 같아 이상했구요. 급전개와 부정확하고 빈약한 묘사가 너무 아쉬웠어요.

    u00***
    2024.12.25
  • 재밌는데 오탈자가 너무 많아요 출판사 교정 하나도 안 본 건가 싶을 정도. 여주 판타지, 모험물 취향이면 끝없이 휘몰아치는 사건들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3부 전개가 조금 아쉽고 결말 포함해서 독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매혹적인 이야기였습니다.

    890***
    2024.10.28
  • 이런 미친 소설 같으니라구!!! 인물들의 서사와 캐릭터가 너무 디테일하고 방대해서 이 세계관에 첨벙 빠져버렸습니다. 흡혈귀들의 이야기라니 얼마나 나쁜남자미가 넘치게요……. 단풍나무사탕 작가님 완전 이야기꾼이시네요.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hoo***
    2024.10.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24.09.18
  • 대대대대대대존잼!! 미리읽기도 대충하고 막날에 시간에 쫓겨서 구매 했는데 필력이 대박이네요 ㅋㅋ뒤가 궁금한데 예상 1도 못하겠는 이런 느낌은 웰링턴 이후에 오랜만인듯 ㅋㅋ 평점 후기 믿길 잘했어요...

    fke***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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