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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 관심 132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9,800원
판매가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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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2.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0348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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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6권 (완결)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6권 (완결)
    • 등록일 2025.02.0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5권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5권
    • 등록일 2025.02.06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4권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4권
    • 등록일 2025.02.0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3권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3권
    • 등록일 2025.02.0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2권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2권
    • 등록일 2025.02.06
    • 글자수 약 12.2만 자
    • 3,300

  •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1권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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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 계약관계, 복수, 권선징악, 조신남, 애교남, 상처남, 뇌섹남, 사차원남, 재벌녀, 뇌섹녀, 무심녀, 순진녀, 엉뚱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로젠 헤이즐 - 역사상 최연소 특허청장이자 특허 사용료 수금에 목숨 거는 수전노. 별명은 ‘합법적 강도’, ‘특허 사채업자’, 그리고 ‘크로이스의 개’. 무슨 이유인지 특허청장인 것을 숨기고 헤이즐 남작이라는 이름으로 비서인 척 살아가고 있다. 하미엘에게 정체를 들키고, 그것을 빌미로 거래를 하게 된다.

*여자주인공: 하미엘 발터 - 수상할 만큼 학구열 높은 괴짜 영애. 오빠가 훔쳐 간 특허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특허청에 갔다가 특허청장의 정체를 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혼란의 시대, 자기 밥그릇만큼은 야무지게 챙기는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광부들의 속담 중에, ‘갱도를 파는 건 인간이지만 무너뜨리는 건 쥐 이빨’이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많은 시간이나 강한 힘이 아니에요.”
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작품 정보

"날 이용해."

바야흐로 마법공학의 시대.
친오빠에게 특허권을 빼앗긴 하미엘은 자신의 지적재산권과 생존을 위해 특허청에 찾아가고, 우연히 특허청장 비서인 로젠의 비밀을 알게 된다.
비밀을 지키는 대가로 로젠은 하미엘을 도와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하미엘은 점점 특허청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 * *

“이제 네 계획을 좀 들어 볼까? 네 오빠가 특허를 훔쳤다고 했나?”
“네.”
“골머리 좀 썩겠군.”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내가 아니야.”

하미엘이 의아한 눈으로 로젠을 바라보았다. 로젠이 씩 웃었다. 사파이어처럼 푸른 눈동자가 재미있는 먹잇감을 발견한 악마처럼 음흉하게 반짝였다.

“특허청장이 직접 나섰으니, 골머리를 썩는 건 네 오빠 쪽이지.”
“어…….”

당황한 하미엘이 마른침을 삼켰다.

“왜? 설마하니 특허청장씩이나 돼서 사람 하나쯤 매장 못 할까 봐?”

‘…너무 잘할 것 같아서 문제이긴 합니다만.’

작가 프로필

홍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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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은 악역답게 (홍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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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작 영애의 애인을 꼬셔라 (홍마노)
  • 말레우스 말레피카룸 (홍마노)
  • 우르슬라 공주의 결혼식 (홍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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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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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jk***
    2025.11.18
  • 남주 왜 자꾸 여주 머리에 자기 맘대로 손 올릴까요... 손 올릴 때마다 돈 내라고 하면 남주 손버릇 단번에 고쳤을텐데. 설정 독톡하고 평 좋아서 세트로 샀는데 2권에서 멈춥니다. 역시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남주 농담 하나도 재미없고 짜증나서 남주가 말 할 때마다 제 표정=세드릭 표정.

    tre***
    2025.10.11
  • 와 진짜 오랜만에 너무 잘 쓴 이야기를 읽었어요. 단순로맨스인 줄 알았더니, 정치.. 동화.. 사업 등등 모든 걸 다 담았는데 지루하지가 않음. 끝나는게 아쉬웠음. 외전 있죠? 아님 연작 시리즈? 엥?하는 부분 해결해줘요...

    che***
    2025.10.09
  • 👍👍 오랜만에 잘 쓴 글을 읽었습니다.

    fra***
    2025.10.04
  • 소재도 인물도 다 만족스러웠어요. 전개도 좋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웰메이드 소설이라 감동입니다.

    u00***
    2025.10.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on***
    2025.07.28
  • 아니 작가님. 외전 없이 이렇게 단칼에 자르시기가 어딨나요 ㅠㅠ 다 보고 완전 흥분해서 바로 리뷰달러 왔다는!! 특허제도가 이렇게나 로맨틱할 일입니까?!!!! 와 진짜. 진짜. 진짜 밖에 말이 안 나오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이번 할인 때 질러서 어찌나 다행인지. 이번에 건진 작품 중 제일 재밌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보러갈게요...

    dir***
    2025.07.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r***
    2025.07.24
  • 너무 잘짜여졌고 인물들 다 좋은데 왜 외전이 없죠 ㅠ

    hyu***
    2025.07.23
  • 공돌이 여주와 돈미새 남주의 만남... 소재도 그렇고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는 사람들이라 좋았네요 재밌었어요~ 먹고 싶은거 다 들어간 느낌 ㅋㅋㅋㅋㅋ

    whd***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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