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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舊 한국사 시간여행)1-한글 반포 대작전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올빼미 시간탐험대(舊 한국사 시간여행)1-한글 반포 대작전

구매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20%8,800
판매가8,800

이 책의 시리즈


작품 소개

<올빼미 시간탐험대(舊 한국사 시간여행)1-한글 반포 대작전>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시간여행!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도와라!




◎ 도서 소개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판타지 역사 동화
만화적 설정을 통해 읽는 재미가 두 배!
어린 시절 누구나 위인전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역사란 고리타분하고, 외울 게 많은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그런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줄 새로운 판타지 역사 동화 시리즈가 을파소에서 나왔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

사건이나 인물에 깊게, 그리고 가까이 다가간다
한글을 왜 만들었는지 세종대왕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간
주인공 아이들이 받은 첫 번째 미션은 한글이 무사히 반포될 수 있게 세종대왕을 도울 것.
조선시대에 도착한 아이들은 글을 읽지 못해 답답해하는 백성들과 억울하게 벌을 받게 된 길동이를 만나게 되면서 글을 읽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다. 또, 어려움에 처한 길동이를 구해내는 과정에서 세종대왕을 만나게 되고, 세종대왕이 왜 한글을 만들었는지, 또 신하들은 왜 새로운 문자를 반대하는지 그 이유도 듣게 된다.
이처럼 시리즈 첫 권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종 시대를 다루고 있는 여타의 도서에는 위대한 임금 세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풀어놓지만 이 책에는 역사적인 정보가 그다지 많이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세종대왕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거나 그 시대에 머무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깊고 자세하게 주제를 풀어내고 있다.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한 가지 주제나 인물에 대해 깊고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느끼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독자들은 주인공 아이들이 겪게 되는 모험을 통해 나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내가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면 어떤 시대로 가면 좋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무엇을 물어볼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는 것이다. 질문은 그 어떤 방법보다 역사를 즐겁게 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모험을 떠난 주인공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 등에 자극받아 함께 성장하게 되고, 무엇보다 이 책으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역사를 흥미롭게 즐기게 될 것이다.




◎ 1권 줄거리

지오, 은솔이, 찬이는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만드는 역사방송국에 초대되었어요. 역사방송국의 모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이곳을 방문할 자격도 아이들에게만 주어집니다. 물론 아무나 갈 수는 없어서 역사방송국에 초대되는 일은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일이랍니다.
그런데 세 아이들에게 더욱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기자가 될 자격이 주어진 것이죠. 진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거예요!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정식 기자가 되기 위해선 올빼미 선생님이 내주신 미션을 해결해야만 해요. 아이들의 첫 번째 미션은 “한글이 무사히 반포될 수 있도록 세종대왕을 도울 것”
아이들은 시간여행 기차를 타고 시간터널을 지나 조선시대로 가게 됩니다. 시간여행 기차에 다시 오르기 위해선 수수께끼도 풀어야 한다네요.
아이들은 무사히 한글이 반포될 수 있게 돕고, 수수께끼도 풀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한글이 백성들을 위한 편리한 글자라는 걸 알릴 수 있을까요?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 볼까요?




◎ 책 속으로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끄트머리에는 퀴즈가 하나씩 나오는데, 정답을 적어 보내면 매달 추첨을 해서 서른 명의 아이들을 뽑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1박2일간 역사방송국을 견학할 수 있는 초대장을 보내 주는 것이지요. 역사방송국의 초대장은 아이들에게 꿈의 기차표나 다름없었습니다.
_10~11쪽

시간여행을 가는 건 자유지만 돌아오려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로 돌아올 수 없다.”
아이들은 약간 겁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무적의 물음표 팀이잖아요.
“수수께끼가 뭔데요?”
은솔이는 수수께끼에 자신이 있었죠. 온 가족이 수수께끼로 말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어둠을 잡아먹는다.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두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내며 울부짖는다.
내가 누구게?
맙소사, 이렇게나 괴상한 수수께끼라니.
_31~32쪽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것은 그믐달도 아니고, 숯검댕이도 아니고, 눈 먼 장님도 아닙니다. 가장 어두운 것은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것, 글자를 두고도 읽지 못하는 것, 바로 무지함입니다.”
은솔이가 떠올린 건, 바로 길동이의 얼굴이었죠.
임금님은 그제야 고개를 들어 아이들을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얼굴에는 기쁨에 넘치는 미소가 한가득 번지고 있었지요.
_61쪽

찬이는 자기도 모르게 길동이를 꽉 붙들었습니다. 그러나 길동이의 몸이 풍선처럼 떠오르는 걸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급기야 찬이의 발끝도 서서히 땅에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임금님과 만나기로 한 시간은 다가오고, 길동이의 배는 풍선처럼 두둥실 하늘로 떠오르고…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중 가장 나쁜 건 찬이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_76쪽

가장 어리석은 사람, 그러나 가장 슬기로운 사람
그 순간, 은솔이는 행운의 과자가 찾으라고 일러준 사람이 바로 길동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은솔이의 마음속에서 용기가 샘솟았습니다. 은솔이는 온 마음을 담아 길동이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_90쪽

길동이는 글자가 합쳐지는 원리가 신기한 듯 중얼거렸습니다.
“어제까지 까막눈이던 내가 글자를 읽다니.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방금 전까지 춤을 추던 길동이는 갑자기 닭똥 같은 눈물을 방울방울 떨궜어요. 가슴이 벅차올랐던 것이지요. 세 친구는 흐느끼는 길동이를 보고는 말없이 눈짓을 교환했습니다.
102-103쪽


저자 프로필

황혜영

  • 출생 1973년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시나리오과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학사
  • 경력 바오밥 스튜디오
    부천만화정보센터 유럽만화관 연구원

2016.06.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저자소개


이름: 황혜영약력: 어린이 동화 작가서울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문학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초록이 가득한 시골에서 개와 고양이, 14살짜리 금붕어와 살아요. 어릴 적부터 다락방에 숨어서 책을 읽었고, 아라비안나이트의 세헤라자데처럼 이야기 지어내기를 좋아했어요. 사실 우리 모두는 이야기꾼이고 자기만의 책을 써 내려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매일 한 페이지씩, 가능하면 행복하게, 재미있게, 평화롭게 써 내려가는 중이에요.
※ 그린이소개


이름: 이지후약력: 일러스트레이터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회화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흙바닥에 손가락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게으름뱅이 탈출 학교』,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일기가 나를 키웠어요』, 『정정당당 공룡축구』,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등이 있으며 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제1장 초대장
제2장 행운의 과자가 찾는 사람
제3장 요술껌의 비밀
제4장 엉망진창 탈옥 작전과 목숨을 건 내기
제5장 매직볼
제6장 세 가지 문제

취재일기-역사 프리즘 :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 훈민정음의 탄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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