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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의 힘 상세페이지

직감의 힘

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9,900원
전자책 정가
20%↓
15,920원
판매가
15,920원
출간 정보
  • 2025.12.31 전자책 출간
  • 2025.12.1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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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3만 자
  • 2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577468
UCI
-
직감의 힘

작품 정보

★★★★★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유튜브 공동창업자 스티브 첸,
“그들은 왜 마지막 순간, 데이터를 버리고 직감을 택했는가”
직감의 정교한 구조를 밝혀낸 최초의 안내서!




◎ 도서 소개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직감을 실제 의사결정의 무기로 바꾸는 법을 안내하는 책!” - 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사전을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단어에 영감을 얻어 트위터를 창업한 잭 도시,
코로나로 최악의 실적을 낸 여행 플랫폼에 투자를 결정해 1년 만에 50배의 수익을 거둔 캐리 라이
이들을 움직인 것은 다름 아닌 ‘직감’이었다!

# ‘글로벌 씽커스50’ 선정 세계를 바꿀 잠재력을 드러낸 최고의 사상가 30명
# 2020 미국 국립과학원 선정 코짜렐리상 수상
# 《포엣츠&콴츠》가 선정 40세 미만 최고 경영대학원 교수 40인

조직행동학 권위자가 수천 명 리더 사례 연구로 밝혀낸
무의식의 신호를 포착해 더 빠르고 좋은 결정을 내리는 법
인간의 판단은 언제 ‘촉’으로 바뀌는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직감을 연구해온 조직행동학 전문가 로라 후앙은 이 질문에 가장 근접한 학자다. 그는 수백 명의 리더와 투자자, 창업자를 추적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직감’이 결정적 장치로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수년간 축적된 연구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비롯한 주요 경영 매체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하는 『직감의 힘』은 저자의 직감 연구를 집약한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직감은 ‘데이터가 임계점에 도달했을 때 표면으로 떠오르는 판단 신호’이다. 저자는 직감을 단순한 본능적 번뜩임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자산으로 바라본다. 후앙 교수는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진 수많은 CEO, 창업자, 투자자, 예술가, 운동선수를 인터뷰하며 그들의 결정적 순간을 가른 것은 치밀한 분석이 아니라 순간의 직감임을 발견했다. 이 책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얻은 결론을 바탕으로 직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언제 신뢰할 수 있고 언제 경계해야 하는지를 과학적 연구와 생생한 사례로 풀어낸다.
또 직감이 작동하는 세 가지 대표적 순간—어떤 해석도 필요 없이 결론이 튀어 오르는 ‘유레카의 순간’, 모호한 상황에서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스파이디 센스’, 설명하기 어려운 전율로 행동을 촉발하는 ‘졸트의 순간’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이어서 수많은 정보 중 불필요한 것을 날려버리고 핵심 신호만 남기는 ‘집중된 추상화’, 그리고 즉각적인 선택을 이끄는 ‘행동 촉발’까지 직감의 전체 회로를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연구를 집대성한 『직감의 힘』은 과도한 분석으로 판단이 흐려진 시대에 “내면의 신호를 읽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책은 경영자에게 의사결정의 근거를, 실무자에게는 변화의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선택 기준을, 일반 독자에게는 자기 삶의 방향을 정하는 능력을 선물한다. 『직감의 힘』은 이 시스템을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해설한 최초의 실용적 안내서이며, 단련된 직감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가장 현실적인 ‘슈퍼파워’가 되어줄 것이다.




◎ 책 속으로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감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먼저 제대로 답해야 한다. 당신에게 묻겠다. 지금까지 당신은 직감을 무엇이라고 정의해왔는가? 직감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좋은 것? 나쁜 것? 똑똑한 것? 어리석은 것? 이성적인 것? 감정적인 것? (중략) 직감의 본질에 대한 의견의 불일치와 논쟁이 이토록 많은 이유는, 두 가지 질문에 한꺼번에 답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직감(gut feel)과 직관(intuition)을 혼동하고 두 용어를 혼용해왔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 두 가지는 서로 연관되어 있기는 하지만 분명히 다르다.

-35쪽, 〈1장. 직관은 과정, 직감은 결과다〉


유레카의 순간은, 뇌가 이전까지는 무관해 보였던 사전 지식을 자극과 연결시켜 갑자기 통찰이나 깨달음을 얻을 때 찾아온다. 마치 머릿속에서 퍼즐 조각이 맞춰진 듯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이 떠오른다. 뇌가 패턴을 인식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뇌가 능동적으로 이런 연결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갑자기 명료해지고, 이해가 되고, 흥분과 만족감이 느껴진다면 이는 유레카의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는 확실한 징후다.

-61~62쪽, 〈3장. 직감은 세 가지 형태로 찾아온다〉


과감한 조치는 직감에서 나온다. 하지만 우리가 논의한 대로 직감은 (긴) 직관 과정의 최종 결론인 만큼, 이 돌파구의 직감 이후에 이어져야 할 과정도 있다. 과감한 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밀고 나가는 긴 행군이 이어져야 한다. (중략) 이러한 노력은 직감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끔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감을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조건을 조성하는 행동으로 이어지게끔 한다.

-93~94쪽, 〈5장. 행동으로 이어지는 직감의 메커니즘〉


이런 활동은 내담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재확립하도록 돕는다. 몇 년 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더 이상 누구를,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른다. 그들은 너무 오랫동안 자신이 틀렸다는 말, 자신의 느낌과 직감이 틀렸다는 말을 들어온 까닭에 자신을 믿지 못한다. 신체적 또는 정서적 학대를 당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더 이상 내면의 나침반을 믿지 못한다.

-144쪽, 〈8장. 몸의 감각을 활용한 직감 연마하기〉


내 학생이었던 오스카는 자신이 합류한 스타트업의 CEO인 아미르에 대해 무언가를 직감했다. 오스카는 아미르를 처음 만났을 때 부자가 되거나 빈털터리가 될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아미르에게는 색다른 점이 있었고, 오스카는 그 느낌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더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싶어졌다. “아미르는 큰 인물이고, 개성도 강하고, 포부도 크다는 것을 알겠더군요.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대담한 결정을 내릴 것 같았어요. 다만 그게 어떤 방향일지 처음에는 모르겠더라고요.”

-173~174쪽, 〈10장. 직감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세 가지 개념〉


기억하겠지만 집중 추상화는 더 큰 과제나 문제, 개념의 일부인 특정 정보에 집중하는 동시에 더 넓은 시야를 유지하면서 더 높은 차원이나 가능성의 범위로 나아갈 수 있는 정신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가 되면, 방해 요소를 걸러내고 당면 과제에 온전히 몰입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특정 문제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깊이 관여할 수 있다.
추상화는 복잡한 정보나 개념을 단순하고 일반화된 표상으로 만드는 정신적 정제 과정을 말한다. 집중 추상화의 맥락에서 보면, 이것은 복잡한 상황 속에서 관련 없는 세부 사항은 무시하면서 필수 요소나 패턴을 추출해 그것에 집중하는 능력을 뜻한다.

-213쪽, 〈12장. 정보를 선별하여 빠른 결정에 이르는 법〉

작가

로라 후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와튼스쿨과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노스이스턴 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인관계와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암묵적 편견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해왔다. 특히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타인의 미묘한 인식들을 발견해 이를 적절하게 바로잡고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학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 결과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창업가, 엔젤투자자, VC 등 금융인들에게서 높은 투자 성과를 이끌어냈고, 〈포엣츠&콴츠〉가 선정하는 ‘40세 미만 최고의 경영대학원 교수 40인’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원이 매년 수록 논문 가운데 최고의 과학적 우수성과 독창성을 보인 논문에 수여하는 코짜렐리상을 수상하고, 2021년에는 ‘글로벌 씽커스50’이 이론과 실천으로 세계를 바꿀 잠재력을 드러낸 최고의 사상가 30명을 선정하는 리스트에 오르는 등 학자로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로라 후앙은 많은 사람이 각자 처한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엣지》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저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약점을 직시하는 동시에 그것을 남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무기로 변화시키는 방법이 담겨 있다. 분명한 예시와 데이터에 기반하여 모두가 자신만의 모서리를 만들고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엣지》는 아마존닷컴 장기 베스트셀러이며, 지속적으로 학계와 언론에서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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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감의 힘 (로라 후앙, 김미정)
  • 엣지 EDGE (로라 후앙,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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