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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가 최초 공개하는 넷플릭스 창업 이야기

구매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12,600(30%)
판매가12,600

책 소개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가 최초 공개하는 넷플릭스 창업 이야기

현재 전 세계에서 1억 6000만 명이 구독하는 미디어 기업 넷플릭스를 보면 처음부터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믿어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의 아내마저 처음 사업 구상을 들었을 때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 매번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넷플릭스 공동 창립자이자 첫 번째 CEO인 마크 랜돌프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1997년, 마크 랜돌프가 넷플릭스를 처음 구상할 때는 오프라인 비디오 대여점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이었다. 어느 대여점이나 연체료를 받았고, 이제 막 DVD가 세상에 나온 때였다. 넷플릭스는 인터넷을 이용해 영화를 빌려주자는 간단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투자자, 마크 랜돌프는 CEO가 되어 함께 창립했다. 시작은 그야말로 미약했다. 마크 랜돌프는 단 7명으로 팀을 꾸렸다. 기획, 마케팅, 홍보, 코딩, 큐레이션 등 꼭 필요한 분야의 인재들이었다, 이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스톡옵션과 사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기꺼이 랜들프와 함께했다. 사업 초창기에 그들은 미국에 출시된 모든 DVD를 확보하고, 소니, 도시바 등과 제휴해 DVD 플레이어를 구매하면 넷플릿스 무료 대여 쿠폰을 주는 판촉 활동을 벌였다. 이로써 넷플릭스는 출시 후 얼마 후 미국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출판사 서평

넷플릭스는 영화 〈아폴로13〉과 관련이 없다?!
실리콘밸리는 멋진 창업 이야기를 좋아한다. 세상을 바꾼 사업 구상, 한밤중에 번뜩 생각이 떠오른 순간, ‘이것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같은 대화를.
샌프란시스코의 높은 집세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는 거실에 에어매트리스를 놓고 사람들을 재우면서 숙박료를 받으면 되겠다고 생각한다. 그게 에어비엔비의 시작이다. 트래비스 캘러닉은 새해 전날 뉴욕에서 택시를 탔다가800달러를 날린 다음, 택시를 좀 더 싸게 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우버다.
넷플릭스와 관련해서 유명한 이야기는 이거다. “현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영화 「아폴로13」 비디오를 늦게 반납하는 바람에 비디오 대여업체에 연체료 40달러를 냈다. 그리고 드디어! 넷플릭스의 사업을 구상해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늦게 반납한 「아폴로 13」과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연체료 때문에 넷플릭스라는 사업을 생각해내지는 않았다. DVD 대여 서비스를 처음 시작할 때는 그들도 연체료를 받았다. 사실 넷플릭스라는 사업 구상은 신성한 계시의 순간에 떠오른 게 아니었다. 유용하고 완벽한 구상이 한 순간에 문득 생각난 것은 아니었다.

‘넷플릭스 신화의 숨은 주역’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개하는 창업 이야기
공동 창립자이자 첫 번째 CEO인 마크 랜돌프가 넷플릭스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1997년, 마크 랜돌프가 넷플릭스를 처음 구상할 때는 오프라인 비디오 대여점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이었다. 어느 대여점이나 연체료를 받았고, 이제 막 DVD가 세상에 나온 때였다. 넷플릭스는 인터넷을 이용해 영화를 빌려주자는 간단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투자자, 마크 랜돌프는 CEO가 되어 함께 창립했다.
당시 두 사람은 매일 아침 같이 출근하면서 사업 구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랜돌프가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면, 헤이스팅스가 주저 없이 평가하는 식이었다. 마크 랜돌프는 맞춤형 운동기구, 맞춤형 서핑보드, 맞춤형 개밥 등의 구상을 계속해서 제시했다. 몇 시간씩 고생해서 생각해낸 것이었다. 그때까지 한 번도 ‘온전히 내 것’이라고 할 만한 사업을 해본 적이 없던 랜돌프는 그저 자기 회사를 시작하고 싶었고, 인터넷으로 무엇인가를 파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함께 출근한 지 몇 주째, 랜돌프는 맞춤형 샴푸를 우편 주문받아서 판매하는 생각을 해낸다. 물론 헤이스팅스의 반응은 “더 이상 그 이야기는 하지 마”였다. 며칠 후 샴푸는 비디오테이프로, 다시 그 당시 막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한 DVD로 발전해나간다. 그러나 그가 처음 사업 구상을 밝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를 했다. 그의 아내마저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That will never work)”라고 말했다.

단순한 꿈이 현실로, 위기가 기회가 되는 놀라운 이야기
시작은 그야말로 미약했다. 마크 랜돌프는 단 7명으로 팀을 꾸렸다. 기획, 마케팅, 홍보, 코딩, 큐레이션 등 꼭 필요한 분야의 인재들이었다, 이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스톡옵션과 사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기꺼이 랜들프와 함께했다. 사업 초창기에 그들은 미국에 출시된 모든 DVD를 확보하고, 소니, 도시바 등과 제휴해 DVD 플레이어를 구매하면 넷플릿스 무료 대여 쿠폰을 주는 판촉 활동을 벌였다. 이로써 넷플릭스는 출시 후 얼마 후 미국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그러나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결국 마크 랜돌프와 리드 헤이스팅스는 아마존에 회사를 매각하기 위해 제프 베이조스를 만난다. 그런데 베이조스는 짠돌이였다. 인수대금으로 터무니없이 적은 액수를 제안했고, 협상은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 만남을 통해 넷플릭스는 엄청난 결단을 내린다. 당시 매출의 97%를 차지하던 DVD 판매 사업을 포기하고 대여 사업에 집중하기로 한 것. 결국 이를 통해 넷플릭스는 ‘연체료 없는 월간 이용 서비스’의 대명사가 된다. 닷컴 열풍이 붕괴되면서 또 한번 위기에 빠진 넷플릭스는 직원의 40%를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넷플릭스는 달라졌다. 최고의 인재들만 남은 덕분이었다. 결국 넷플릭스는 ‘미국 전역 1일 배송’으로 100만 명 이용자라는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런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넷플릭스는 출시 후 4년 만에 기업 공개에 성공한다. (사업 초창기 마크 랜돌프는 어머니에게 2만 5000달러의 투자를 요청한다. 어머니는 “이 돈으로 15년 후 집 한 채 살 정도는 벌 수 있겠지”라고 말한다. 5년 뒤 그녀가 번 돈은 투자금의 100배 이상이었다!)

전략가 vs 창조가
“과거와 미래, 가슴과 머리,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그리고 나와 리드는 완벽한 단짝이었다.”
마크 랜돌프는 공동 창업자이자 현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둘이 처음 만났을 때, 리드는 이미 실리콘밸리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다. 몇 번의 M&A에 성공을 한 덕분이었다. 그는 수학적 두뇌를 가진, 냉철한 사람이었다. 마크는 오랫동안 디렉트 마케팅을 해온, 엉뚱하지만 창의적인 사람이었다. 사업 초창기, 마크 랜돌프는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투자자였다. 그러나 넷플릭스 출시 1년 반 뒤, 둘의 회사 내 위치는 변화를 맞게 된다. 리드가 마크의 CEO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공동 운영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는 더 많은 스톡옵션까지 요구했다. 마크 랜돌프는 처음에는 불같이 화를 냈지만, 곰곰이 생각한 뒤 그의 요구를 들어준다. 그의 말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결정은 넷플릭스의 폭발적인 성공을 이끌었다. 마크 랜돌프가 회사를 떠나는 과정도 비슷했다. 그는 회사가 지나치게 커지자 퇴사를 고려하기 시작한다. 더 이상 스타트업 특유의 역동적 문화를 만끽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회의를 할 때면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격렬하게 토론을 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고 있었다. 덕분에 넷플릭스는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둘은 지금도 여전히 절친으로 남아있다.


저자 프로필

마크 랜돌프

  • 경력 넷플릭스 창업자/CEO

2020.06.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초대 CEO, 웹사이트 제작 책임자, 이사회 이사로 활동했다.
현재 전 세계 1억 6000만 명이 구독하고, 시가총액 1600억 달러를 웃도는 거대 미디어 기업 넷플릭스의 시작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크 랜돌프와 현재 넷플릭스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매일 아침 같이 출근하면서 사업 구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랜돌프가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면, 헤이스팅스가 주저 없이 평가하는 식이었다. 그때까지 한 번도 ‘온전히 내 것’이라고 할 만한 사업을 해본 적이 없던 랜돌프는 그저 자기 회사를 시작하고 싶었고, 인터넷으로 무엇인가를 팔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함께 출근한 지 몇 주째, 랜돌프는 맞춤형 샴푸를 우편 주문받아서 판매하는 생각을 해낸다. 물론 헤이스팅스의 반응은 “더 이상 그 이야기는 하지 마”였다. 며칠 후 샴푸는 비디오테이프로, 다시 그 당시 막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한 DVD로 발전해나간다. 그러나 그가 처음 사업 구상을 밝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를 했다. 아내마저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
마크 랜돌프의 사업 구상 15개월 후인 1998년 4월, 넷플릭스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DVD 대여 및 판매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2년 5월엔 나스닥 상장에 성공한다.
물론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있었다. 출시 두 달 만에 (아직은 책만 파는)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낮은 금액으로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고(랜돌프는 이 만남을 계기로 매출의 97%를 차지하는 DVD 판매를 포기하고 대여에 집중했고, 넷플릭스는 ‘연체료 없는 월간 이용 서비스’의 대명사가 된다), 닷컴 열풍이 붕괴하기 시작한 2001년엔 직원의 40%를 해고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는 기술 제휴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일도 있었다. 그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마크 랜돌프는 좌절도, 포기도 하지 않았다. 그저 재미있는 일을 한다는 짜릿함,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쁨을 느꼈을 뿐이었다.
2003년 회사를 떠난 후 그는 예닐곱 군데 스타트업을 설립하거나 공동 설립해 성공시켰고, 전 세계 젊은 사업가 수백 명의 멘토 역할을 하며 수많은 기술 벤처에 성공적으로 투자했다. 하루24시간이 모자라던 넷플릭스 창업 초기 때도 매주 화요일엔 오후 5시에 정확히 퇴근해 아내와 저녁 시간을 보내던 그는 이제는 매일 오후 5시면 집으로 돌아간다.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랜돌프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초대 CEO, 웹사이트 제작 책임자, 이사회 이사로 활동했다.
현재 전 세계 1억 6000만 명이 구독하고, 시가총액 1600억 달러를 웃도는 거대 미디어 기업 넷플릭스의 시작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크 랜돌프와 현재 넷플릭스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매일 아침 같이 출근하면서 사업 구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랜돌프가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면, 헤이스팅스가 주저 없이 평가하는 식이었다. 그때까지 한 번도 ‘온전히 내 것’이라고 할 만한 사업을 해본 적이 없던 랜돌프는 그저 자기 회사를 시작하고 싶었고, 인터넷으로 무엇인가를 팔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함께 출근한 지 몇 주째, 랜돌프는 맞춤형 샴푸를 우편 주문받아서 판매하는 생각을 해낸다. 물론 헤이스팅스의 반응은 “더 이상 그 이야기는 하지 마”였다. 며칠 후 샴푸는 비디오테이프로, 다시 그 당시 막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한 DVD로 발전해나간다. 그러나 그가 처음 사업 구상을 밝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를 했다. 아내마저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
마크 랜돌프의 사업 구상 15개월 후인 1998년 4월, 넷플릭스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DVD 대여 및 판매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2년 5월엔 나스닥 상장에 성공한다.
물론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있었다. 출시 두 달 만에 (아직은 책만 파는)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낮은 금액으로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고(랜돌프는 이 만남을 계기로 매출의 97%를 차지하는 DVD 판매를 포기하고 대여에 집중했고, 넷플릭스는 ‘연체료 없는 월간 이용 서비스’의 대명사가 된다), 닷컴 열풍이 붕괴하기 시작한 2001년엔 직원의 40%를 해고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는 기술 제휴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일도 있었다. 그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마크 랜돌프는 좌절도, 포기도 하지 않았다. 그저 재미있는 일을 한다는 짜릿함,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쁨을 느꼈을 뿐이었다.
2003년 회사를 떠난 후 그는 예닐곱 군데 스타트업을 설립하거나 공동 설립해 성공시켰고, 전 세계 젊은 사업가 수백 명의 멘토 역할을 하며 수많은 기술 벤처에 성공적으로 투자했다. 하루24시간이 모자라던 넷플릭스 창업 초기 때도 매주 화요일엔 오후 5시에 정확히 퇴근해 아내와 저녁 시간을 보내던 그는 이제는 매일 오후 5시면 집으로 돌아간다.

역자 : 이선주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사 기자, 조선뉴스프레스 발행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역사ㆍ교육 분야 책을 번역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퍼스트맨』, 『매일매일 모네처럼』, 『너만의 엘리먼트를 찾아라』, 『만화로 읽는 중국사』, 『혼자 보는 미술관』이 있다.

목차

추천사
저자의 메모
PART 1. 계시의 순간은 없다
PART 2.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PART 3. DVD를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PART 4. 팀을 꾸리다
PART 5. 이 사업에 투자해줄래요?
PART 6. 200만 달러로 사업을 시작하다
PART 7. ‘넷플릭스’라는 이름을 정하기까지
PART 8. 드디어 세상에 나오다
PART 9. 넷플릭스 출시 후 어느 하루
PART 10. 평온한 나날
PART 11. 잘못 보낸 음란 DVD
PART 12. “너 혼자서는 어려워”
PART 13.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다
PART 14. 아무도 모른다
PART 15. 고객이 늘수록 돈이 빠져나가는 역설
PART 16. 닷컴 열풍의 붕괴
PART 17. 살아남기 위한 구조조정
PART 18. 기업 공개
EPILOGUE 랜돌프 집안의 성공 규칙
감사의 말


리뷰

구매자 별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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