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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상세페이지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 관심 330
향연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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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07847
ECN
-

  • 총 0권 0원

  •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외전 1)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외전 1)
    • 등록일 2024.12.04.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원

  •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3권 (완결)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3권 (완결)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원

  •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2권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2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8만 자

      • 3,000원

  •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1권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1권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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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역하렘, 동거, 오메가버스, 첫사랑, 삼각관계,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후회남, 순정남, 동정남, 연하남, 직진남, 짝사랑남, 오만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여자 주인공:
테레즈 에델(25) - 열성 오메가. 바사리 후작가에 더부살이하는 몰락 귀족 아가씨. 후작 대부인의 집요한 학대로 자존감이 바닥이다. 10년째 세자르 바사리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보답 받는 것은 꿈도 꾸지 않는다.

*남자 주인공1:
세자르 바사리(29) - 극우성 알파. 왕국 최고의 신랑감으로 평가 받는 바사리 후작. 완벽했던 그의 인생은 불구 판정을 받은 뒤 진창에 처박혔다.

*남자 주인공2:
안토니오(23) - 극우성 알파. 선대 바사리 후작을 빼닮은 사생아. 후작 대부인의 학대로 일찍이 가출해 용병 생활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 첫사랑인 테레즈를 위해 저택으로 돌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인생이 고달픈 여자가 두 알파남과 뒤얽히는 다같살 치정극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옆에 있어. 계속, 항상, 언제까지나."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작품 소개

10년 동안 짝사랑해 온 남자가 망가졌다.

왕국 최고의 신랑감, 세자르 바사리 후작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는다.
후작저의 객식구, 테레즈 에델은 뜻하지 않게 그의 불행에 휘말린다.

“내 아들의 침대에 올라가라. 그리고 그 애의 씨를 받아.”

앞으로 1년. 그동안 테레즈는 성 불구가 된 남자의 아이를 가져야 한다.
성공하면 황금이, 실패하면 끔찍한 지옥이 기다린다.
테레즈는 비참한 심정으로 몸을 던지지만, 후작은 그녀를 지독하게 경멸한다.

“제법 능숙한걸. 낮에 어디서 속성으로 실전이라도 뛰고 왔니?”

짝사랑과 모멸감, 앞날에 대한 근심으로 테레즈의 마음은 피폐해져 간다.
그때 오래 전 저택을 떠났던 후작가의 사생아, 안토니오가 귀환하고.

“결국 바사리의 피를 잇는 게 문제라면, 내 씨를 받아도 되는 거 아냐?”

한때 동생처럼 여겼던 남자의 모욕적인 제안. 테레즈는 단호히 거절한다.
그러나 우연히 한 가지 진실을 알게 된 뒤, 그녀의 마음은 거세게 흔들리는데.

“그때 그 제안, 여전히 유효해?”

연정과 욕망과 기만이 뒤얽히고,
저택의 세 남녀는 치정의 소용돌이에 서서히 휘말려 들어간다.

작가 프로필

포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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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9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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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제야 봤을까 bbbb

    sum***
    2025.07.16

  • 외전 2,3,4도 기다려요~

    mid***
    2025.07.15

  • 🔞 더보기 스포일러 여 Ω [사과] 적발청회안 창백한뺨 직각어깨 A컵 남1 α [용연+백합] 흑발벽안, 얉은테 안경 남2 α [바다+베르가못] 금발녹안, 한쪽보조개 . . . . . 🚺️🚹️1️⃣2️⃣💞 부르는애칭 씬을 포함해서, 작중 내 중요한 사건에 대해 노골적인 묘사 없이 뭉뚱그려서 언급만 하고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 --- 📚️ 씬 적은 스토리기반 이복형제 2:8 다같살 1권 간보기용 매우 짧은씬 3~4번, 본방씬 1번 🍑 복숭아조각 첫키스, 첫사랑 푸른수국 💐 2권 본방씬 1+2번, 짧은씬 1번 📐히트, 노팅 🐺 3권 전체관람가 수위 짧은씬 2번 (씬 없다고 보면 ok) 🤼‍♂ 히트 👼🏻 외전 1권 3P 짧은씬 1번 --- 👇🏻 스포일러 [부] 금발녹안 한쪽에만 패인 보조개 임신한 아내가 있는 유부남이 다른 오메가에게 각인해서 일방적으로 따라다니다가 거절당하고 20년 내내 빨간머리 찾아 안으며 지내다 사망 [모] 흑발벽안 둥근어깨 장밋빛뺨 만개한 작약상 왕가의 방계 국왕의 가까운 사촌이자 어릴적 놀이친구, 왕녀의 딸, 대공가의 금지옥엽이자 현 대공의 누이 1️⃣ 3권기준 29세 경험다수 연상남 (능글+다정+모욕플) 흑발벽안 외형은 어머니 ts버전 첫키스, 첫경험, 첫사랑 + 노팅없음 + 남편 왼손 약지 바다빛 사파이어 반지, 웨딩 가터 푸른 수국 💞 내 장미정령, 내 사과파이 [바다보다 포근한 용연향, 젖은 흙, 비맞은 목재, 만개한 백합, 죽음의 냄새] 2️⃣ 1권기준 2살연하 동정순애 (열혈) 금발녹안 한쪽 보조개위치까지 아버지와 똑같은 사생아 여주의 남동생처럼 가깝게 지냄 노팅 + 반려 오른손 약지 청회색 다이아몬드 반지, 팬티 오렌지 💞 홍당무 [바다와 베르가못] 🚺️ 2권기준 15+10=25세 추정 부 청회안 모 적발의 마리엘리스 1️⃣피셜 사과 반쪽만한 가슴 구글 검색 Ai 피셜 - 일반적으로 중간 크기 사과를 반으로 잘랐을 때, 지름은 대략 6~7cm 정도 될 수 있습니다. 사과 반쪽의 둘레는 대략 성인 여성의 손 한 뼘 정도의 크기와 비슷하며, 대략 20~30cm 정도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1️⃣ 2:8 2️⃣ 비율의 불완전각인 🔖 "시냇물은 바다의 파도 한번에 범람해 버리지만, 바다는 수십갈래 시냇물이 섞여도 그대로 바다라지." 🔖 "오랫동안 표류한 용연에서는 바다 냄새가 나기도 하지." 🔖 강하고, 든든하고, 제 여자에게 믿음직한 사내. 어릴적 이상 속에 그렸던 아버지상 🔖 자식은 같은 실패를 통해 부모를 이해한다

    sk2***
    2025.07.02

  •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작가님 다음 작품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3mo***
    2025.06.12

  • 아 결제한 나를 때려주고 싶다.

    joy***
    2025.05.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js***
    2025.05.05

  • 재밌네요.감정선이 좋고 자극적이진 않은데 재밌어요. 여주가 담담하고 글과 잘 어울려요. 외전도 담아둘게요.

    gml***
    2025.04.11

  • 안토니오 ㅠㅠ 안토니오 외전주세오 그리고 작가님 필력 대박임

    new***
    2025.04.03

  • 솔직히 안토니오가 여주한테 아까움

    wis***
    2025.03.19

  • ㅠㅠ 이때까지 읽은 알파 오메가 소설중에 제일 맘에들어요 잔잔하다다 휘몰아치고 끝에가서는 납득하게됩니다. 그리고 코 끝에 향기가 맴돕니다.

    sab***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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