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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우유 배달부 상세페이지

하렘의 우유 배달부

  • 관심 102
향연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12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하렘의 우유 배달부 2권 (완결)
    하렘의 우유 배달부 2권 (완결)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 하렘의 우유 배달부 1권
    하렘의 우유 배달부 1권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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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모유플 #강압적관계 #약피폐 #역하렘

* 남자 주인공 1: 젝티론
지혜의 섬 엘기나에서 온 연금술사. 연금술과 마법을 동시에 익힌 천재인 데다가 대상인 집안 출신.까칠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품으로서, 하루빨리 국서 후보군에서 탈락해 엘기나로 돌아가기 위해 계책을 짠다.

* 남자 주인공 2: 이스나엘르
해양 대국 포니악의 왕자. 엘프의 현신으로 추앙받을 만큼 뛰어난 미색의 소유자.여성의 관심이라면 지긋지긋해하며 매사에 무관심하다.

* 남자 주인공 3: 데이룬드
현 제국의 대귀족이자 2인자. 우아한 독설가. 뜻한 바를 위해서라면 못 하는 짓이 없는 비정한 자이며, 국서 자리를 두고 남몰래 어두운 야심을 품고 있다.

* 남자 주인공 4: 탈리만
삼림과 마물의 지대 시벨의 변경백. 불세출의 소드마스터. 야만적인 육체와 강력한 검기로 인해 마물의 피가 섞였다는 소문이 있다.후궁전에 온 실제 목적은 제국의 정세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 여자 주인공 : 유케
염소 젖을 후궁전에 배달하는 여인. 고된 살림살이에 찌들고 병중인 할아버지를 돌보느라 심신이 한계까지 몰렸다. 서민의 소박함과 앳된 청초함이 어우러진 미인.


* 이럴 때 보세요: 우윳빛 섹텐이 넘치는 모유플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발칙한 맛이구나.”
하렘의 우유 배달부

작품 소개

남자들의 하렘으로 이루어진 궁전.
유케는 그곳으로 염소젖을 배달하는 일꾼이었다.

어느 날 정체 모를 약을 마시게 되고, 머지않아 가슴이 젖소만큼 커졌다. 이성을 겪어 본 적도 없는 몸에서 우유가 샘솟았다.
누군가가 빨아주지 않으면 젖통이 터져 죽을 처지에서 다리 사이에 기묘한 감각까지 일어났다.

“희귀한 영약을 마신 죄가 얼마나 큰지 아나?”
약 주인이자 연금술사가 그녀에게 책임을 물었다. 비천한 노예로 추락하는 건 순식간이었다.

“가여워라. 젖이 불어 아프겠구나.”
엘프의 현신으로 추앙받는 이웃 나라 왕자가 고운 입술을 그녀의 가슴에 모았다.

“천박한 몸이로군.”
푸른 피가 흐른다는, 뼛속까지 귀족인 결벽 대공이 혐오감 어린 표정으로 안을 파고들었다.

“……더 벌려, 씨발.”
야만적인 거구의 변경백이 제 몸집만큼이나 괴기스러운 그것을 추어올렸다.

그들 모두는 여황제의 선택을 받기 위해 후궁전에 머무는 남자들이었다.

작가 프로필

은호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dev23mill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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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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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외의 방식으로 함께하는 다같살 엔딩이라 신선은 한데 탈리만 최애인 사람은 애간장만 한바가지 ㅜ 탈리만 장기 휴가좀 주세요 ㅜ

    knh***
    2025.03.10
  • 의외로 너무 재밌어요 은호영님꺼는 다 봤는데 필력이나 스토리가 점점 탄탄해지심..개인적으론 엘프왕자님이 좋네요 몸정생겨 다정해지는 남주들이라니 ㅎㅎㅎ

    lik***
    2025.03.03
  • 지팔지꼰 스불재 여주ㅋㅋㅋㅋ 교훈은 모르는 걸 주워 마시지 말자. 노예인데 알차게도 반항함ㅋㅋ 저래도 되나 싶기는 한데... 하긴 순응하면 금방 나가떨어질듯... 왜 젝티론한테만 그래ㅜㅜ 아르기로스도 도그베이비인데... 여주가 바보같고 분수도 모르고 빠릿빠릿하지 못해서 짜증나기는 하는데 그래도 나는 젝티론이 마음에 든다... 제일 순애 아니냐.. 미친 놈들의 향연이라 여주가 조금은 불쌍하긴 함.

    hae***
    2025.01.13
  • 제목 속 '하렘'이 마음 쓰여서 결제 못 하시는 분들 걱정 없으셔도 되는 스토리입니다. 역하렘 취향이지만 다인플이 있는 것보단 1:1을 좀 더 선호 하시는 분들에게는 취향작이실 수 있습니다. 뽕빨물같은데 스토리가 있고 내용 사알짝 피폐합니다. 읽어볼 만 해요. 쓰봉단이어서 촉촉한 하루 보냈습니다. ㅎㅎ

    vsu***
    2024.12.14
  • 저는 아르기로스가 취향. 질펀한 외전이 고파요

    kan***
    2024.12.13
  • 쓰봉단 오세요 적당히 피폐 사랑 하렘!

    iiu***
    2024.11.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lo***
    2024.11.11
  • 생각보다 잼나요ㅎ 씬줌심이 아니라 이야기도 많네여

    hsl***
    2024.10.14
  • 재밌어요ㅋㅋ 남캐들 개성도 뚜렷하고 외전 기다립니다

    ber***
    2024.10.12
  • 아주 아주 맘에 쏙듦. 외전 기대하겠음

    lus***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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