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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몰락

  • 관심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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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7.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716008.M001
  • 0 0원

  • 별의 몰락 4권 (완결)
    별의 몰락 4권 (완결)
    • 등록일 2026.07.27
    • 글자수 약 11만 자
    • 3,510(10%)3,900

  • 별의 몰락 3권
    별의 몰락 3권
    • 등록일 2026.07.2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10(10%)3,900

  • 별의 몰락 2권
    별의 몰락 2권
    • 등록일 2026.07.2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10(10%)3,900

  • 별의 몰락 1권
    별의 몰락 1권
    • 등록일 2026.07.2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10(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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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현대물
*관계: 동거/배우자, 애증,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인물(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미남공, 집착공, 짝사랑공, 후회공
*인물(수): 굴림수, 다정수, 단정수, 도망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소재: 구원, 복수, 오해/착각, 질투, 초능력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인물 소개:
-주난성(공):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센티넬이자 염력계 센티넬. 밝은 갈색 머리, 헤이즐넛색 눈동자를 지녔다. 눈만큼은 미인이라 불러도 손색없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미남형이다. 태어나길 음침하고 뒤틀린 성격이었으나 협회에서 오래 구르며 더욱 안하무인으로 바뀌었다. 고등학교 시절 집착했던 한해준과 9년 만에 재회한 후엔 한해준을 경멸하며 괴롭힌다.

-한해준(수): 28살에 뒤늦게 발현한 D급 가이드. 검은 머리, 검은색 눈동자를 가진 단정한 분위기의 미인. 고등학생 시절엔 학교 폭력 주동자에게 맞설 만큼 선량하고 강단 있었으나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차츰 무감해지고 건조해졌다. 가이드가 된 후 삶이 송두리째 뒤바뀌며 우울증을 심하게 겪는다.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인해 헤어졌던 두 사람이 센티넬과 가이드로 재회하여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진정한 페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더 떨어질 바닥도 없는 곳에 있으면 더는 추락할 일도 없는 거야.
별의 몰락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자해, 폭력 행위 등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이드버스 #피폐물 #애증 #정병X정병
#S+급센티넬공 #음침집착공 #개아가공 #후회공
#D급가이드수 #트라우마있수 #상처수 #굴림수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 그리고 뒤늦은 발현인지라 앞날이 막막한 해준에게 기적 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오해와 증오로 가득 찬 두 사람의 관계는 어디까지 추락하게 될까?

[미리보기]

“오늘도 구경하러 온 거야? 내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마지막에 주고받았던 날 선 말들이 아직 선명했다. 그때도 제 상태는 충분히 바닥을 쳤는데, 더 처박힐 아래가 있을 줄이야. 지금 주난성이 속으로 얼마나 자신을 비웃고 있을지 생각하니 해준은 제 모습이 수치스러울 정도였다.

“아니. 페어 가이드 신청하려고.”

그래서 해준은 주난성이 기나긴 침묵을 깨트리고 꺼낸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당연히 상성이 잘 맞는 다른 가이드를 찾았다는 뜻으로 이해했다. 굳이 병실까지 찾아와 그 소식을 제게 전하는 건, 자신을 긁기 위해서고.
화를 낼 힘도 없었고 화가 나지도 않았다. 해준은 손등의 링거 줄을 정리하며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반응이 그게 다야?”

주난성의 질문에 해준이 조금 늦게 고개를 돌렸다. 하얗게 뜬 무표정한 해준의 얼굴이 벽 같았다. 주난성이 미간을 찌푸리며 입매를 끌어올렸다.

“언제는 해 달라고 애원하더니.”
“…나랑 페어 가이드를 하겠다고?”

느릿느릿 되묻는 모습을 보며 주난성이 눈매를 좁혔다. 인제 보니 해준은 아예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있었다.

“어.”
“왜…?”

하지만 해준은 난성의 제안을 이해한 뒤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주난성이 해준을 보며 고개를 옆으로 기울였다.

“내키지 않나 봐.”

해준은 침묵했다. 아까부터 대화가 답답할 정도로 뚝뚝 끊어지고 있었다. 주난성의 눈빛이 미세하게 예민해졌고, 해준은 조금 늦게 대답을 꺼냈다.

“상관없어.”
“상관없다니. 다 나으면 다시 파견 가이딩 해야 하는데. 그 좆같은 데로 다시 기어들어 가도 상관이 없다는 뜻인가?”
“……어쩔 수 없잖아.”

정말이지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었다. 주난성이 한숨을 삼키며 창가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빛이 들어오도록 조정한 블라인드 틈 사이로 눈 쌓인 협회의 전경이 보였다. 나무 위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하얗고 매끈했다.
인제 보니 한해준은 벽이 아니라 가지 위에 쌓인 눈 같았다. 툭 치면 우수수 무너지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태의 눈송이.

“난 상관있어서.”

작가 프로필

몽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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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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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왔다 내 김치찌개 장인 ㅜㅅㅠ

    leh***
    2026.07.27
  • 와~ 너무 재밌어요 눈물 줄줄 흘리며 막권까지 구매했습니다

    lmy***
    2026.07.27
  • 키워드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합니다

    hir***
    2026.07.27
  • 센가물 읽고싶어서 리디뒤적이러 왔는데 마침 보여서 일단 구매부터 해봅니다 피폐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재밌다는 평들 믿고 달려볼게요

    gub***
    2026.07.27
  • 드디어 나왔네요ㅜㅜ 단행 기다리느라 힘들었어요ㅠ 읽고 리뷰 수정할게요!

    gar***
    2026.07.27
  • 캘린더 뜨자마자 27일 월차냄 밤샘 렛츠기릿~~~

    hal***
    2026.07.27
  • 개연성이 좀……. S+,E,D 등등 좀 유치하고… 뭔가 좀.. 유치해요 그리고 일반인을 저렇게 폭력적으로 잡아가는게 범죄집단이 아니고 뭔가요..? 포상금…? 10억…? 국가에서 내세울수있는 단어선택은 아닌거 같은데요? 센티넬은 자율로 선택이 가능하고 가이드는 강압적으로 그 의견에 따른다…? 왜째서…?숭고한…? 저 다수의 사람들이 저 행위를 ‘나라를 위한 숭고한 행위’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이말씀이시죠..? 가이드버스 많이 봤지만.. 영 아니네요 그리고 공이 너무 찐따남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과거 자신의 모습이 수치스러워서 수를 갈구면서 자존감 회복하려고 발악하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수가 가이드 발현 된게 뭐 죄도 아니고 왜 쭈구리고 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공이 지멋대로 오해하고 ㅈㄹ염병인데 왜요..?? 국가에서 사람들을 성적으로 굴린다..? 강압적으로..? ..?

    ohm***
    2026.07.27
  • 키워드보고 일단 질렀습니다ㅋㅋㅋㅋ

    new***
    2026.07.27
  • 키워드 제일 좋아요. 재미있어요.

    run***
    2026.07.27
  • 개가티 달려왔슴다! 함께 굴러보아요..

    dic***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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