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최근 쁘띠성형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면서 시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 역시 늘고 있다. 이러한 높은 기대에 부응해, 조금 더 예뻐지고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을 위한 『나는 오늘도 예뻐진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의학적 도움을 받아 스스로를 가꾸고 자신감을 갖게 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의 저자는 성형수술이나 값비싼 기능성 화장품보다 훨씬 더 많은 만족감을 주는 쁘띠시술을 권한다. 쁘띠성형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데 막상 병원에 가서는 제대로 물어보지 못했던 사람들, 막연히 쁘띠성형을 두려워했던 사람들,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한 시술로 예뻐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편안하고 부담 없이 읽으면서 쁘띠성형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서로 다른 문화에서 각기 고유의 아름다움이 존재하겠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 자체는 인간의 본능을 넘어 인간 존재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대의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사람들은 나이, 성별, 직업 등이 달라도 더 나은 모습, 더 예쁜 모습,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보톡스 한 번을 맞는 것도 쉬쉬하던 시절이었으나 현재는 과거에 비해 크게 변화했다. 의술의 힘을 빌려 젊어지는 것이 자연을 거스르는 반칙처럼 여겨 쁘띠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아름다워지기 위한 노력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이 책이 쁘띠성형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가이드북의 역할을 해 현명하고 지혜롭게 시술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사람들,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한다.
￭ 추천사
이 책은 쁘띠 미용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일반인도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쓴 책이
다. 일반인이 의료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거나 잘못 알고 있다면 의료인과의 상담이 어렵다. 자신이 원하는 내용에 대해 원활한 대화가 힘들고 이런 점이 의료인과 일반인 모두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며 오해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가치가 돋보이는 이 책은 쁘띠 미용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_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 최지호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답고 젊어지고 싶어한다. 그래서 여러 가지 미용시술에 관심을 갖는다. 저자인 최경희 원장은 그동안 진료 일선에서 몸소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용시술에 관심은 있지만 의학적인 배경지식이 부족했던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썼고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 책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속마음을 알고자 하는 의료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_ 명지병원 피부과 전문의 조한경
의료계 한류 열풍이 대단한 요즘 국내 여성들에게도 쁘띠성형 시술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정확한 의료정보를 바탕으로 각 개인에 적합한 시술을 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본인에게 필요한 시술, 적절한 시술을 똑똑하게 선택할 수 있는 미용시술의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생각된다. <렛미인>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보았던 열정적인 모습처럼 독자들을 위해 열심히 책을 썼을 최경희 원장의 무한한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
_ 뷰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최순우
의료 정보는 넘쳐나지만 막상 내게 필요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단골 의사는 점점 찾기 어렵다. 미용과 성형시술 역시 잘못된 기대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부족한 정보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경희 원장만의 환자와의 뛰
어난 의사소통 능력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혜안이 담긴 책이 출간되어, 마치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와 같이 매우 시의적절하고 반갑게 생각한다. 독자 분들께 큰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_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