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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상세페이지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40%↓
9,000원
판매가
9,000원
출간 정보
  • 2015.02.0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9만 자
  • 2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603912
ECN
-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작품 정보

타이완 여행,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개정 신간이 출간되었다.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는 이들도 타이완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정보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과 항공권만 들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쉽게 타이완으로 떠날 수 있도록 여행 초보자에게 완벽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스스로 심각한 방향치나 길치라고 여긴다고 할지라도 아무 문제없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타이완 주요 관광지에 가는 법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에 가는 법을 글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여정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보면서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마치 작가가 걷던 길을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지의 역사부터 최근의 정보까지 빠뜨리지 않고 담고 있으며,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느낀 감상도 전하고 있어 직접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을 만큼 현지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타이완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여행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책의 곳곳에서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으로 물가가 저렴해서 짧은 시간 안에 경제적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섬나라인 만큼 다양한 해산물을 비롯해 온갖 산해진미가 넘쳐나는 먹거리의 천국이기도 하다. 타이완은 작은 나라이지만 고대의 역사 유적과 최첨단의 현대미가 공존하는 도시와, 경이로운 자연 경관이 두루 모여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여행지다. 이 책은 천의 얼굴을 지닌 타이완의 다양한 매력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각양각색 여행지를 소개하며 타이완의 매력을 100% 보여주고 있다.

작가

정해경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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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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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가기 전 준비를 많이 못했었는데 이 책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다만, 다른 지역 명칭이 한글발음으로 적혀 있어 현지에서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중국어 표기가 같이 적혀 있었다면 별점 5점짜리 도서임에 틀림없습니다.

    kin***
    2016.01.06
  • 대만 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몇몇 사진이 작고 확대를 해도 잘 안보입니다 여행관련서적은 사진을 보면서 여행지의 분위기를 파악할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데 아쉽습니다.

    ech***
    2015.09.01
  • 정말괜찮은책인것같다 하지만중국어발음을 한국어로 적은 것은 나에게는 오히려 눈에 거슬리네요 차라리 한자를 적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음식이름이 뒤바뀐 곳도 있었어요 물론 제가 꼬투리를 잡으려 읽은 것이 아니기에 기록해두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이 책의 좋은점은 각 관광지를 어떻게 가는지 소개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유여행을 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것 같아요

    san***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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