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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상세페이지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 관심 16
앨리스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25,200원
판매가
2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3607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7권 (완결)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600

  •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6권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6권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9.3만 자
    • 3,600

  •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5권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5권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9.6만 자
    • 3,600

  •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4권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4권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9.7만 자
    • 3,600

  •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3권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3권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9.7만 자
    • 3,600

  •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2권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2권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9.7만 자
    • 3,600

  •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1권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1권
    • 등록일 2025.07.2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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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육아물, 성장물, 걸크러시, 재회물, 전생/환생,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정략결혼, 왕족/귀족, 능력남, 무심남, 능글남, 능력녀, 사이다녀, 털털녀, 여주중심

*여자주인공 : 세르시아 엠블럼
전생의 형사로서 한 범죄자를 쫓다가 살해당한 뒤, 엠블럼 공작가의 외동딸로 환생했다. 이번 삶에는 가족들에게 사랑받으며 편하게 살아보려고 했는데, 원수 가문의 아들 에녹 그레이와 태중 혼약을 맺는다. 이후부터 그를 만날 때마다 이유 모를 거북함을 느낀다.

*남자주인공 : 에녹 그레이
그레이 공작가의 외동아들이자 세르시아의 약혼자. 후계 작위를 박탈당한 어머니를 위해 그레이 공작가의 후계자로서 세르시아의 라이벌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실종되었다가 돌아온 그가 세르시아의 전생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밝힌다.

*이럴 때 보세요 : 제대로 된 라이벌/앙숙 관계의 남녀 주인공들의 티키타카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우웩.”
“꺄아악, 세르!”
결국, 나는 약혼자의 얼굴을 코앞에 두고 토악질을 한 최초의 아가가 되었다.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작품 정보

[엠블럼 앞에서 그레이 찾는 소리 해라]

루티나스 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속담에 등장하는 이 두 가문은 온 나라가 알아주는 원수 가문이다.
검술 명가인 두 가문 중 나는 엠블럼 공작가의 금지옥엽, 세르시아 엠블럼으로 환생했다.
전생에 형사로서 구를 대로 구르다가 범죄자의 손에 목숨을 잃은 내게 보상이라도 해주는 것 처럼 이번 생은 꿀맛 같았다. 하지만.......

"시시해지겠네, 너. 너도, 엠블럼도 약해질 거니까."
"다시 말해봐, 이 새끼야!"

갓난 아기 때부터 치고 박고 싸우고 경쟁하며 철천지 원수처럼 자라온 그레이 가문의 후계자 에녹과 약혼을 하게 되었다!
두 가문의 화합을 도모하려는 어머니들의 계략으로 인해!
눈만 마주치면 냅다 주먹과 검이 오고가던 에녹과 약혼이라니, 혀라도 깨물고 싶다는 심정으로 약혼식장에 도착한 나는 예기치 못했던 악연과 조우하고야 말았다.

"나 안 보고 싶었어요, 형사님?"
"너 설마!"

현생의 원수 에녹 그레이가, 내 전생의 원수였다.
전생의 기억을 자각한 에녹은 답지도 않은 달콤한 목소리와 반쯤 돌아간 눈으로 진짜 내 옆자리를 꿰어차려고 들었고, 에녹의 이 변화는 잠잠하던 내 주변을 점차 변화시켜만 갔다.

"그레이 경에게 그대의 마음까지 빼앗기려고 여태 지켜만 봤던 건 아니야."

나의 주군인 황태자부터,

"형식상의 약혼이라고 했기에 참았던 겁니다. 단장님께서 그레이 경에게 흔들리는 것까지는 용납 못해요."

평생을 함께해야 할 부관까지 에녹에게 이를 드러내며 경계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중 나를 가장 괴롭게 하는 것은,

"형사님이 그렇게 죽은 뒤에 내가 어떻게 미쳐갔는지. 세르시아, 너는 몰라."

전생의 원수이자 현생의 라이벌인 에녹 그레이. 이 자식이었다.

작가 프로필

이서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메일 woshi15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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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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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은 해피엔딩. 그러나 정해진 분량인 7권 안에서 떡밥 회수 다 안되어서 미완이나 마찬가지인 결말입니다.

    hae***
    2025.07.30
  • 여러 설정들이 버무려져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aim***
    2025.07.28
  •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끝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kyo***
    2025.07.27
  • 일대기 보는 느낌 ..

    srp***
    2025.07.27
  • 전생의 원수가 현생의 약혼자라니, 시작부터 몰입감 최고였어요. 티키타카가 완벽한 두 주인공이 투닥거리며 쌓아가는 관계는 유쾌하면서도 짜릿했고, 점점 드러나는 전생의 진실은 묵직한 감정선을 만들어줘서 단순한 로맨스 이상으로 다가왔습니다. 털털하고 강단 있는 여주와 광기 어린 집착을 숨긴 남주의 조합이 특히 인상 깊었고, 전투씬이나 정치적 갈등도 허술하지 않아 좋았어요. 가볍게 웃다가도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있어 감정이입이 잘 됐고, 뻔하지 않으면서도 달달한 전개가 계속 끌리게 만듭니다. 혐관, 라이벌, 전생 기억 회복 등 좋아하는 키워드가 잘 버무려져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투닥 연애물, 전생 떡밥, 강단 있는 여주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yur***
    2025.07.27
  • 단순히 천재라서 검술을 잘하는 것보다 라이벌이 있고 그 라이벌에게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여주가 멋졌습니다. 다만 악역은 그냥 진작에 처리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네요. 황제가 유유부단해서 일만 커진 것 같아서요.

    pro***
    2025.07.26
  • 1권이 엄청나게 우쭈쭈인데... 싫어하진 않는데 요새 보고 싶던 분야는 아니라서 그냥저냥 그러네요. 프롤로그에서 본 장면이 궁금해서 더 보긴 할 거 같아요. 3권부터 스토리가 좀 풀립니다. 5권에서 프롤로그 장면이 나오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재회네요. 완결... 전체적으로 업되어 있는 분위기고 굉장히 밝은 톤이라서 심각한 위기감이 안 느껴져요... 클라이맥스가 없이 평탄함... 그게 제겐 단점인데, 장점일 분도 있겠죠. 제게는 연애 80 에 판타지 20 정도의 소설이었어요. 세계가 멸망할 수도 있는 위기 속에서도 연애를 해야하는 주인공 커플...

    cri***
    2025.07.24
  • 전생 악연이 이어진게 흥미롭네요.

    lum***
    2025.07.22
  • 연재 재미있게 읽고 구매했어요. 기사 여주로 만족스러웠어요. 로맨스는 후반 이후에 진행되고 악역의 정체가 초중반에 드러난데 반해 처리가 느리기 때문에(느린 이유의 개연성은 있다고 생각했어요) 취향은 갈릴 것 같아요

    cat***
    2025.07.21
  • 주인공들 티키타카가 잼있었구요 생각보다 구성이나 전개가 탄탄해서 좋았어요~

    hgs***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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