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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5 전자책 출간
- 2015.08.3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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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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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94069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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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강목2
작품 정보
세종대왕과 그 학사들이 주석한 ≪자치통감강목≫의 완역
동양 대표적 역사서는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사마광司馬光의 ≪자치통감資治通鑑≫, 주희朱熹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으로 이 책들은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중 조선시대 500년 동안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은 ≪자치통감강목≫이다. 이는 조선시대 임금들이 경연經筵에서 읽던 대표적 역사서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나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 자주 등장한다.
≪자치통감강목≫이란
≪자치통감강목≫이란 남송南宋 때 성리학性理學을 집대성한 주희가 편찬한 역사서인데, 전국戰國시대부터 오대五代시대까지의 역사를 서술하되,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서술한 정신을 그대로 재현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로 편찬되었다. 주희는 이를 위해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가지고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체제와 춘추필법春秋筆法에 맞게 이 책을 편찬하는 과정 속에서 강목체綱目體라는 독특한 역사 서술 방식을 창조하였다. 특히 이 책은 성리학적 역사관을 살펴보는 데 있어 반드시 보아야 할 역사서가 되었다.
세종대왕의 명命으로 편찬된 주석서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
세종대왕은 젊어서부터 이 책을 탐독하였는데, “학문하는 방법은 경학經學이 기본이니 우선 경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경학만 연구하고 역사를 모르면 그 학문은 폭이 넓지 못하다. 역사歷史를 공부하려면 ≪자치통감강목≫만 한 책이 없다.”라고 하고 이 책에 주석을 달아 편찬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리하여 이루어진 것이 이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이다.
사정전思政殿은 경복궁景福宮의 편전便殿으로 바로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것이고, 훈의訓義는 ‘의미를 해석한다.’는 뜻으로, ‘훈의’는 바로 주석을 가리킨다. 세종대왕은 이미 ≪자치통감≫에도 훈의를 달도록 명하여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을 편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사들에게 다시 명하여 ≪자치통감≫과 ≪자치통감강목≫의 주석들을 종합하여 군주와 신하들이 읽기 쉽도록 우리만의 ≪자치통감강목≫ 주석서를 만든 것이 바로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이다.
당시 중국의 주석서보다 우수한 ≪자치통감강목≫의 주석서
서거정徐居正의 ≪필원잡기筆苑雜記≫에는 훈의訓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당시 중국의 여러 주석서를 참조하였으며 글자의 음과 해석, 구두句讀까지 상세히 갖추었는데, 이는 모두 세종대왕의 재량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며 그 정밀함은 고금에 없었다고 평하고, 당시 명明나라에서 편찬한 ≪자치통감강목집람資治通鑑綱目集覽≫이 엉성하며 열람하기 불편하니 우리의 훈의를 참고하였다면 크게 달라졌을 것이라고 탄식하고 훈의를 제일로 쳐야할 것 같다고 하였다.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은 강綱, 목目, 훈의訓義의 글자 크기를 각기 대중소大中小로 다르게 하여 독자들이 보기 쉽게 편집하였다. 특히 강綱은 대자大字로 주조하였는데, 이는 바로 진양대군晉陽大君(훗날 세조世祖)의 글씨이다. 이는 ≪자치통감강목≫은 강만 읽어도 전체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특징을 더욱 살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동양 대표적 역사서는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사마광司馬光의 ≪자치통감資治通鑑≫, 주희朱熹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으로 이 책들은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중 조선시대 500년 동안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은 ≪자치통감강목≫이다. 이는 조선시대 임금들이 경연經筵에서 읽던 대표적 역사서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나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 자주 등장한다.
≪자치통감강목≫이란
≪자치통감강목≫이란 남송南宋 때 성리학性理學을 집대성한 주희가 편찬한 역사서인데, 전국戰國시대부터 오대五代시대까지의 역사를 서술하되, 공자孔子의 ≪춘추春秋≫를 서술한 정신을 그대로 재현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로 편찬되었다. 주희는 이를 위해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가지고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체제와 춘추필법春秋筆法에 맞게 이 책을 편찬하는 과정 속에서 강목체綱目體라는 독특한 역사 서술 방식을 창조하였다. 특히 이 책은 성리학적 역사관을 살펴보는 데 있어 반드시 보아야 할 역사서가 되었다.
세종대왕의 명命으로 편찬된 주석서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
세종대왕은 젊어서부터 이 책을 탐독하였는데, “학문하는 방법은 경학經學이 기본이니 우선 경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경학만 연구하고 역사를 모르면 그 학문은 폭이 넓지 못하다. 역사歷史를 공부하려면 ≪자치통감강목≫만 한 책이 없다.”라고 하고 이 책에 주석을 달아 편찬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리하여 이루어진 것이 이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이다.
사정전思政殿은 경복궁景福宮의 편전便殿으로 바로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것이고, 훈의訓義는 ‘의미를 해석한다.’는 뜻으로, ‘훈의’는 바로 주석을 가리킨다. 세종대왕은 이미 ≪자치통감≫에도 훈의를 달도록 명하여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을 편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사들에게 다시 명하여 ≪자치통감≫과 ≪자치통감강목≫의 주석들을 종합하여 군주와 신하들이 읽기 쉽도록 우리만의 ≪자치통감강목≫ 주석서를 만든 것이 바로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이다.
당시 중국의 주석서보다 우수한 ≪자치통감강목≫의 주석서
서거정徐居正의 ≪필원잡기筆苑雜記≫에는 훈의訓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당시 중국의 여러 주석서를 참조하였으며 글자의 음과 해석, 구두句讀까지 상세히 갖추었는데, 이는 모두 세종대왕의 재량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며 그 정밀함은 고금에 없었다고 평하고, 당시 명明나라에서 편찬한 ≪자치통감강목집람資治通鑑綱目集覽≫이 엉성하며 열람하기 불편하니 우리의 훈의를 참고하였다면 크게 달라졌을 것이라고 탄식하고 훈의를 제일로 쳐야할 것 같다고 하였다.
사정전훈의본 ≪자치통감강목≫은 강綱, 목目, 훈의訓義의 글자 크기를 각기 대중소大中小로 다르게 하여 독자들이 보기 쉽게 편집하였다. 특히 강綱은 대자大字로 주조하였는데, 이는 바로 진양대군晉陽大君(훗날 세조世祖)의 글씨이다. 이는 ≪자치통감강목≫은 강만 읽어도 전체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특징을 더욱 살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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