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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녀의비

  • 관심 30
KOCM 출판
총 5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74,000원
판매가
17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4348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적녀의비 59권 (완결)
    적녀의비 59권 (완결)
    • 등록일 2022.10.07.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 적녀의비 58권
    적녀의비 58권
    • 등록일 2022.10.0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적녀의비 57권
    적녀의비 57권
    • 등록일 2022.10.0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적녀의비 56권
    적녀의비 56권
    • 등록일 2022.10.07.
    • 글자수 약 13.3만 자
    • 3,000

  • 적녀의비 55권
    적녀의비 55권
    • 등록일 2022.10.0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적녀의비 54권
    적녀의비 54권
    • 등록일 2022.10.07.
    • 글자수 약 13만 자
    • 3,000

  • 적녀의비 53권
    적녀의비 53권
    • 등록일 2022.10.07.
    • 글자수 약 13.2만 자
    • 3,000

  • 적녀의비 52권
    적녀의비 52권
    • 등록일 2022.10.07.
    • 글자수 약 13.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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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녀의비

작품 소개

친자매처럼 여기던 사촌 백모소에게 황후의 자리를 빼앗기고,
모든 가족들이 목숨을 잃는 것까지 보아야 했던 남궁가의 적녀 남궁월.

냉궁에 유폐되었으나 특유의 지략으로 진남왕을 부추겨 반란을 일으켰고,
결국 황제와 백모소의 목숨을 앗으며 복수에 성공을 했지만,
그녀 자신 또한 죽음에 이르고 만다.

그런데, 눈을 뜨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온 것이 아닌가!

‘우선 외조부의 의술을 익혀 오라버니를 구하고,
아버지가 재혼하지 않도록 막는 것부터 시작하자.’

적에게는 자비 없는 복수의 칼날을, 내 사람에게는 화려한 꽃길을!

“이번엔 결코 예전처럼 살지 않겠어!”

지난 생의 모든 불행을 되돌리기 위한, 남궁월의 분투가 시작된다.

원제: 성총지적녀의비(盛寵之嫡女醫妃)
저자: 천령
번역: 오혜림

작가 프로필

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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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녀의비 (천령, 오혜림)

리뷰

4.2

구매자 별점
2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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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년전 30권 보다가 포기하고 이제 다시 재탕중. 표지만 보면 읽었던건 분명한데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기억이 안났는데 다시 읽으니, 읽으면서 아~하고 기억이 남ㅋㅋ 그때도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너무 길고 지리멸렬해서 포기한 기억이... 재탕하니 생각보다 더 괜찮네요. 이렇게 초장편으로 연재할수 있었다는 자체에서 4점은 박아놓고// 장편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힌다는 점에서 1점 추가해서 5점 드립니다~ 뭐 큰 감동이나 여운은 바라지 마시고 중소의 장점인 암투와 사이다 해결, 회귀후 만능여주의 활약~ 그정도 보시면 될듯요^^ 빅고구마가 없으니 장편도 이만큼 연재했겠죠~, 어느 리뷰에서 봤던것처럼 중소 오만가지 사건 총망라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 30권까지 구매했는데 나머지 전체 구매하려고 보니 87000원... 하하하 내가 소장한 중소중 긴게 지존신의,후문의 비,적장녀타우미우삽,수보교낭,장군니~,농녀진주 이런것들이 30화 언저리 같은데 그것도 읽으면서 엄청길다~,비싸다 했는데 이건 그 두배 길이.. 그정도 투자가치가 있나 살짝 고민되는데 30권 재탕하고 결정해야겠어요

    sun***
    2025.04.23
  • 일단 이걸 다 읽은 날 칭찬함. 모든 암투랑 전쟁을 총 망라한 작품이랄까. 줄기는 잘 쌓았고 방향성도 괜찮은데 후반부부터 결말까지 이도저도 아닌 느낌. 조연들에게도 해피엔딩을 선사하기 위해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하려다보니 급격히 핍진성이 무너짐. 차라리 부패한 대유가 속절 없이 무너지고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났어서 대월이 그 틈을 타서 반란 진압하고 완전한 국가로 만드는 게 더 결말에 맞는 방향이 아닌가…. 뭔가 어정쩡해서 이상함 그냥. 나중에 사이 틀어지면 타국에 있는 여주 가족들은 어쩌고? 그리고 월국에 있는 종실 얘들은 어쩜? 그리고 관가가 거의 뿌리까지 뽑혀서 관가에 대한 열망이 남다른 어백 씨는 왜 관 씨 성을 이을 아이 한 명도 없는 것….? 뭐라도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걍 끝까지 의부 노릇만 하게 짝도 없는 이 개연성을 뭐라해야할 지 모르겠음.

    hye***
    2025.04.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5.01.14
  • 너무 길어요. 여태 나온 모든 중국 이야기가 다 담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랑야방까지 섞였네요. 동물들 이야기나 일상 이야기만 줄여도 반은 줄어들 것 같네요. 이야기를 너무 질질 끄니 25권 넘어서는 띄엄띄엄 읽게 되더라고요. 저는 이 소설의 차별적 특징은 백씨라고 생각해요. 환생하거나 타임슬립해서 다들 뛰어난데 백씨는 꽤 현실적이거든요.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백씨처럼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전은 없는 이야기들이었어요.

    sor***
    2024.12.11
  • 결국완독ㅠ 권수에 예측되듯 모든 있을수있는 사건사고 다 들어있음 주변인들 이이기도 많아서 중간중간 지루해지는부분도..스토리 끌고가는 중심무게가 확실해 끝까지 읽게 됨

    can***
    2024.12.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wi***
    2024.06.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ia***
    2024.06.05
  • 다 읽었습니다. 완독은 아니고 군데 군데 뛰어넘기는 했지만요;;;; 재미 없지 않습니다. 남주성격 정말 마음에 듭니다. 머리쓸때는 쓰는 거 같지만 대게는 신분과 힘으로 눌려 버리는데 개인적으로 시원했습니다. 여주바라기에 여우같은 남주입니다. 여주보다 개인적으로 남주가 더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네요. 관어백 짝 좀 지어 주지요..... 끝까지 노총각;;;;;; 백모소의 정체가 살짝 반전이었습니다.

    hor***
    2024.05.30
  • 길어도 너무 길다…

    pri***
    2024.05.11
  • 현재 8권 읽는 중인데 난 재미있음. 개연성은 약간 내려놓고 봐야하지만 머리아픈 거 없이 가볍게 보고 싶은 맘이라 아직 까지는 흥미진진함. 뒤로 가면서 실망하게 되면 별점 내려 갈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5점 박아둠. 거의 마지막 부분 쯤 가니 전쟁이야기가 상당히 지루함. 그래도 그럭저럭 읽을만 했는데 나중에 후반부 납치 사건 때 갑.자.기. 여주가 멍청해짐… 아니 왜??? 분명 전생에 백모씨 불임되도록 손도 써보고 해놓고 왜 그냥 놓아주지??? 그 당시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은 한 명인데 왜 의심도 안하지??? 벌레쓰니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 왜 수면가루 시위들에게 안 주지???? 중간중간 이게 뭐야 싶은 게 있긴 했지만 그럭저럭 봤는데 뒤로가니 너무 허술해짐. ㅠㅠㅠ 그래도 50권 넘는 분량을 끝까지 보게 만든 것도 작가의 역량이라 생각 됨.

    hju***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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