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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 관심 51
KOCM 출판
총 14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9,000원
판매가
3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660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장주 14권 (완결)
    장주 14권 (완결)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장주 13권
    장주 13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장주 12권
    장주 12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장주 11권
    장주 11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장주 10권
    장주 10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 장주 9권
    장주 9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장주 8권
    장주 8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장주 7권
    장주 7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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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작품 소개

마침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겠다고 생각한 순간, 불길을 헤치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누군가.
그것이 마지막 장면이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서은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아버지는 아직 살아 계시고, 하나뿐인 언니 서사 또한 제 옆에 있다.

아버지라는 둥지를 잃은 후 정처 없이 떠돌기 시작한 것이 꼬박 십 년.
종국에는 망국으로 이끈 요녀라는 오명과 함께 완전히 망가져 버린 삶…….

서은은 지난날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도록 가만히 있을 생각이 없었다.
아니, 반드시 이 행복을 지켜낼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서은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소국공의 차남 연릉.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무공을 소유한 그는 대담한 서은의 모습에 반해 기꺼이 서은과 손을 잡는다.

환생한 서은은 연릉과 함께 다시 얻은 행복을 지킬 수 있을까?
그리고 전생에서의 마지막 순간, 불길을 헤치고 달려와 자신의 이름을 부르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원제 : 藏珠
번역 : 아무르

작가 프로필

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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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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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가님 작품은 거의 완결까지 못보고 중도하차...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한편으론 재미가 없다. 이 작가의 캐릭은 여주마다 실력자인데 남주도 능력자들인데 뭐지..너무 매력이 없음. 그냥 술술 읽다가 느닷없이 은자가 아까워서 뒷편을 결제 안하게됨

    sun***
    2025.04.24
  • 주인공을 뛰어나게 만들기위해 주변을 다 바보로 만듦. 중2병들 같음. 1권이 제일 화려하고 재밌어서 뒷권들을 어쩌려고 1권에 다 쏟아부었나 했는데 역시나 뒷부분으로 갈수록 너무 질질 끌었다만. 두 사람의 감정 빌드업이 딱히 느껴지지않음.

    sor***
    2025.01.17
  • 지방 토착세력끼리 땅따먹기하고, 누구와 동맹을 맺고 누구와 다툴지 끊임없는 머리싸움, 수싸움하는 와중에 남주는 권력이고, 정쟁이고 다 내려놓고 여주만을 원합니다. 바보는 아니고, 능력도 있고 머리도 있지만 그 모든 것 위에 여주가 있는거죠. 문제는 그정도의 사랑을 쌓을만한 서사가 심히.. 부족한.. 그러다보니 그냥 금사빠 중2병이 되어버렸달까요? 무거운 사랑을 외치나 한없이 가벼워 보입니다ㅠ 차라리 한 2, 3권정도 빌드업을 쌓고 반했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wl5***
    2025.01.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4.11.20
  • 아주 초반에만 재밌다가 뒤로 갈수록 이도 저도 아닌 무매력인 글이에요.

    lai***
    2024.11.01
  • 2권까지는 재밌게 읽었는데 그 후로는 그냥저냥입니다

    hyu***
    2024.07.10
  • 혐한 논란있는 작가였는데… 내가 엄한 데 배를 불려줬구나… 쯧~

    jum***
    2024.06.28
  •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네요

    sy9***
    2024.06.17
  • 재미없진 않아요 세혼이나 성화같은 정도의 수준은 아니고 설정도 조금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마냥 유치하지는 않아요 다만 아주 살짝 부족하긴한데 그래도 뒤가 궁금할만큼은 됩니다 저는 유치하지만 않으면 재미있게 보는지라 중간에 한두권 쓰잘데기없이 주변인물이 전쟁하는걸로 잡아먹은 분량 빼면 나름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택투쪽이라기 보다 크게크게 음모를 파헤치고 전쟁의 분량이 있습니다 남주 여주 능력있고 고구마가 없어서 좋았어요 남주가 능력은 있는데 멋있게 나오진 않아요

    pia***
    2024.06.09
  • 어느새 13권 결재를 다 했습니다. 나름 중소에 중독되어 이것저것 봤는데 이소설은 재밌었고 무겁다 싶으면 개그코드가 곳곳에 있어 유쾌했어요 장혁과 강월의 역활과 퇴장이 아쉬웠어요

    syb***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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