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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먼저보고 망설이다가 소설을 봤는데 소설 에피소드가 어느정도 적절하게 잘 구현된것 같아요. 작년에 이소설을 읽고 드라마 여운이 남아서인지.. 그래도 별점 5점 줬는데 1년만에 재탕하니 더 재밌는 소설이었네요. 드라마 캐릭을 보자면 남주와 특히 장차!는 소설 이미지랑 찰떡. 여주는 배우 백록을 좋아하긴 하지만 경국지색 여주와 매치가 좀.. 연기는 좋아요. 드라마 안보신 분은 소설 먼저 강추~ 스토리가 택투가 아니고 역하렘 분위기라 나름 소설 캐릭을 우선 상상하고 보는게 좋을듯. 이 드라마 먼저 본 경험으론 여주가 배우 백록이라 소설 읽으면서 소설 주인공 이미지 매칭이 힘들었음(경국지색 여주인데!! 백록이 웬말이냐는 생각,...) 11권 밖에 안되는데 다른 중소와 다르게 구구절절 글 늘이기 없이 깔끔하게 스토리 라인, 감정선까지 놓치지 않고 잘 이어갑니다. 작가님 작품을 또 보고 싶네요~ 지루하지 않고 글 자체도 잘 씀. 시간이 지난 어느날 삼탕 가능 하겠어요^^
사위의 집착.광공의 면모를 넘 가슴 먹먹하게 봤어요 번외편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 ㅠ 녕녕아 너는 좋겠다 절세미모를 좀 나눠주렴 사위를 만나고 시포
6권 읽고 있는데 장차와의 얘기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읽히지 않아요. 아프고 죽는건 싫어서 벌벌 떨던 이가 갖은 무모한 짓을 하는걸 보면 한숨 나오고 왜이렇게 못마땅 한가 생각해보니 그냥 여주가 맘에 안들어서인 듯. 여주 하는짓 보면 전생에서 어쨌고 이런것도 그냥 업보인것 같고 안타깝다거나 안쓰럽지가 않음. 그냥 여주 필요없고 사위 얘기만 나오면좋겠음.
그냥 그랬어요 그냥 그랬어요
결말까지 정말 좋습니다. 서사가 촘촘하고 인과관계가 있어요. 앞으로 이 작가 글은 믿고 읽을 것 같아요
언정소설 중에 섬세한 감정선으로 손에 꼽힐 듯한 작품.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중국 웹소의 특징인지 가끔 '아니...인물의 감정이 왜 이렇게 중구난방이야' 싶은 때가 있는데 곤녕은 그런 게 없어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드라마 봤다고 안 읽었으면 후회했을 듯. 오히려 드라마에서 이해가 안 갔던 부분들이 원작을 통해 이해가 갔네요. 흐름이 주요 인물들의 감정선에 집중되어서 조연의 감정이나 전개 부분은 살짝 틈이 있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또 인물들의 밸런스가 잘 잡혀서 데우스엑스마키나 급의 전개가 없다 보니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재밌어서 끝까지 다봤어요~~~
전생의 번외보다는 현생의 둘의 달달한 모습 더 보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 강녕이랑 같은 성격의 수다쟁이 아들에게 보여주는 사위의 심술을 (질투?) 보니 여전하구나 싶네요 ㅋㅋ
영안여몽 원작이라니! 너무 좋아했는데 원작이 리디에 있는걸 몰랐네요. 원작과 내용에 차이가 좀 있는데 디테일하게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어요.
최곱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다시 읽어보니 더 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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