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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녕

  • 관심 147
KOCM 출판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0,000원
판매가
3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682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곤녕 11권 (완결)
    곤녕 11권 (완결)
    • 등록일 2024.09.06.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곤녕 10권
    곤녕 10권
    • 등록일 2024.09.0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곤녕 9권
    곤녕 9권
    • 등록일 2024.09.06.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곤녕 8권
    곤녕 8권
    • 등록일 2024.09.0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곤녕 7권
    곤녕 7권
    • 등록일 2024.09.06.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곤녕 6권
    곤녕 6권
    • 등록일 2024.09.06.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곤녕 5권
    곤녕 5권
    • 등록일 2024.09.06.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곤녕 4권
    곤녕 4권
    • 등록일 2024.09.0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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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녕

작품 소개

[드라마 <영안여몽> 원작 소설]

결국 강설녕은 쓰러졌다.

그토록 염원했던 황후의 권력은 그녀를 베는 검이 되었고,
곤녕궁은 뼈를 삼키고 목숨을 묻은 무덤이 되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자, 열여덟 살로 되돌아와 있었다.
모든 것이 막 시작될 때도 아니고, 모든 일이 일어난 후도 아닌 시점에서,
강설녕이 품은 목표는 운명을 바꾸고 죽음을 피하는 것!

황후의 신분으로 마음에 품었던 사내, 장차
변함없는 순정을 건네는 비운의 소년, 연림

그리고 거대한 비밀을 품은, 고결하고도 잔혹한 사내, 사위…….

강설녕은 지난 생과 다르게 자신의 연심을 전하고 싶고, 무사히 살아남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피해야 하는 것은 무시무시한 사위!

하지만 피하면 피할수록, 사위는 복잡한 감정을 담은 태도로 그녀를 압박해오는데…….

처참한 죽음 끝에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강설녕은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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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녕 (시경, 김기현)

리뷰

4.4

구매자 별점
2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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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권 읽고 있는데 장차와의 얘기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읽히지 않아요. 아프고 죽는건 싫어서 벌벌 떨던 이가 갖은 무모한 짓을 하는걸 보면 한숨 나오고 왜이렇게 못마땅 한가 생각해보니 그냥 여주가 맘에 안들어서인 듯. 여주 하는짓 보면 전생에서 어쨌고 이런것도 그냥 업보인것 같고 안타깝다거나 안쓰럽지가 않음. 그냥 여주 필요없고 사위 얘기만 나오면좋겠음.

    mns***
    2025.04.21
  • 그냥 그랬어요 그냥 그랬어요

    plm***
    2025.04.08
  • 결말까지 정말 좋습니다. 서사가 촘촘하고 인과관계가 있어요. 앞으로 이 작가 글은 믿고 읽을 것 같아요

    iol***
    2025.03.13
  • 언정소설 중에 섬세한 감정선으로 손에 꼽힐 듯한 작품.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중국 웹소의 특징인지 가끔 '아니...인물의 감정이 왜 이렇게 중구난방이야' 싶은 때가 있는데 곤녕은 그런 게 없어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드라마 봤다고 안 읽었으면 후회했을 듯. 오히려 드라마에서 이해가 안 갔던 부분들이 원작을 통해 이해가 갔네요. 흐름이 주요 인물들의 감정선에 집중되어서 조연의 감정이나 전개 부분은 살짝 틈이 있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또 인물들의 밸런스가 잘 잡혀서 데우스엑스마키나 급의 전개가 없다 보니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siw***
    2025.03.12
  • 재밌어서 끝까지 다봤어요~~~

    win***
    2025.03.05
  • 전생의 번외보다는 현생의 둘의 달달한 모습 더 보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 강녕이랑 같은 성격의 수다쟁이 아들에게 보여주는 사위의 심술을 (질투?) 보니 여전하구나 싶네요 ㅋㅋ

    mic***
    2025.02.23
  • 영안여몽 원작이라니! 너무 좋아했는데 원작이 리디에 있는걸 몰랐네요. 원작과 내용에 차이가 좀 있는데 디테일하게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어요.

    shi***
    2025.02.18
  • 최곱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fro***
    2025.02.17
  • 드라마보다 소설이 명확해서 훨 낫슴다. 환경적인 불운 때문에 돌아버린 인간들의 사랑 이야기…. 명확하게 정상적인 인간이 장차 뿐인 듯. 여주는 자낮과 방어기제가 강하고 남주는 불안장애에 정신분열이라 삐걱거리지만 묘사가 재밌었음. 많이 아쉬운 건 글 자체가 너무 두루뭉실하기도 하고 글벗 이야기로 다 잡아 먹어서 반역 부분의 개연성이 매우 아쉽다는 거…. 바지 사장마냥 황실이 너무 멍청하게 당함. 그렇다고 남주와의 로맨스 연계가 자연스럽지도 않음. 장차 서사에 너무 힘을 줘서 남주랑 애정이 드러나는 부분이 별로 없음. 무려 9권까지 둘이 서먹서먹하다뇨…. 어찌저찌 여주가 복수 아닌 복수하고서부터 조금 나아지는데 남주 가스라이팅에 순응하다가 오해 풀고서 좀 궤도 오르다가 갑자기 끝남. 텍스트로 계속 남주가 집착이랑 광기가 심하다고 하길래 기대했는데 쓰읍…? 약한데 싶었음 ㅋㅋ ㅠㅠ 내 눈엔 그냥 질투 화신일 뿐. 진심 집착남은 전생 연림인 듯. 여주 연금하고 못 죽게 비녀도 뭉뚝하게 만들고 곤녕궁 들낙하는 거 보면 이 자식이 찐 도른자ㅋㅋ

    hye***
    2025.02.05
  • 아 이거 미친 사랑이네여ㅠㅠ 혈혈단신 둘이 잘 만났다 싶음ㅌㅋㅋㅋ 여주가 먼치킨처럼 미래 예측하고 복수하는 회귀물은 아니구요, 열심히 발버둥쳐요. 그리고 남주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존잼이었음, 바스러질 거 같으면서 염세적인 분위기 풍기는데.. 뒤로 갈수록 지독하네요 ㅋㅋ 언정 소설에서 이런 남주 처음 봄ㅋㅋ 7-8권부터 잠 줄여가면서 허겁지겁 읽음

    han***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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