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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규비록

  • 관심 24
KOCM 출판
총 1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41,600원
판매가
41,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4516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춘규비록 14권 (1부 완결)
    춘규비록 14권 (1부 완결)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3.4만 자
    • 3,200

  • 춘규비록 13권
    춘규비록 13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3.4만 자
    • 3,200

  • 춘규비록 12권
    춘규비록 12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200

  • 춘규비록 11권
    춘규비록 11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 춘규비록 10권
    춘규비록 10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춘규비록 9권
    춘규비록 9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춘규비록 8권
    춘규비록 8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춘규비록 7권
    춘규비록 7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3.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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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규비록

작품 소개

세상 사람들은 엽수를 향해 입을 모아 외쳤다.

‘정말이지 좋은 팔자야!’

하지만 그녀가 이런 좋은 팔자를 원치 않았다는 걸 누가 알겠는가? 그녀에겐 유서 깊은 송양 엽가의 적녀라는 지위도, 권문세가 고가의 노태군이라는 신분도, 태녕제의 이모라는 사실도 전부 중요하지 않았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엽가를 몰락시킨 고가와 남편 고장에게 복수하고 가족을 되살리는 것뿐!

한 많은 사십 세 생일을 맞아 열다섯 그 시절로 돌아온 엽수! 과연 엽수는 전생의 원수였던 고장을 피하고 가족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리고 가족들을 지켜내려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앞에 제사창의 창공이자 대안조 제일의 환관, 왕인이 나타나는데…….

원제 | 春閨秘錄:厂公太撩人(춘규비록 : 창공태료인)

* 본 도서는 1부로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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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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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소재는 그냥 써도 재미는 평점으로 갈 이야기를 이렇게나 못 쓸 수 있나 싶습니다. 번역의 잘못인지 작가의 필력인지 알 수 없지만 계속되는 자화자찬은 전혀 공감되지 못 하고 그러다보니 자꾸 변명처럼 같은 이야길 계속 반복해서 써가며 핑계를 댑니다. 지략이라고 하는 것들도 너무 얕아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그냥 따라쓰려다가 능력이 안 되어서 못 따라간 예전 애들이 쓴 인터넷 소설들이 생각나네요. 이런 소재가 복제든 뭐든 좋아해서 계속 보고 싶었는데 너무 유치해서 보던 제가 다 속상했습니다. 요즘 중소가 너무 읽을게 없어서 한가닥 기대를 걸었건만. 그런데 14권이나되는 분량이 1부라고요? 글을 이렇게 써놓고? 물론 더 못 쓴 글들도 많아요 많은데 표지그림도 너무 예쁘고 좋아하는 스토리라 기대가 컸나봐요 그만큼 실망도 큽니다.

    sor***
    2025.05.25
  • 독자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2부는 언제나올지..ㅠㅠ

    iri***
    2025.05.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b***
    2025.05.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sh***
    2025.05.14
  • 음? 그냥 다음권을 보시기 추천입니다 띄어넘어도 이야기를 알수있는 마지막이네요 그냥 보지 않는게 스트레스에 좋아요...

    sor***
    2025.05.14
  • 계속 결재중- 전개가 빠르고 여주남주 응원하게 됨 ,자꾸 남주 나이가 얼마나 될까 생각하게 됨,

    lah***
    2025.05.09
  • 괜찮네~ 하면서 봤는데 다 읽은후엔 그다지.. 여주남주 서로 미모에 넋을잃고 특히 여주는 남주있으면 순식간에 잠들고.. 전생을생각하면 이렇게 갑자기 잠든다고?? ㅋ 첨엔 남주가 수면약 먹인줄 ㅋㅋ 그리고 남주 독 해독한다며..의술공부하는데 십몇년을 두나라를 오가며 부하들이 찾아도 못찾은거를 이제 의술공부해서 언제?? 그래서 1,2부 나뉜건가.. 재탕은 안할듯~~!!

    yhs***
    2025.05.08
  •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남주도 여주도 다른 등장인물들도 캐릭이 살아있고 몰아치지만 초반부의 잔잔하게 위기가 해소되는 스토리 진행이 마음 편합니다. 특히 남주와 여주가 혼인한 후 서로의 모든것을 존중하면서 진중하게 마음을 키워가는 플라토닉한 행보가 마음에 들었어요. 6권 이후부터는 로설이라기 보다는 정쟁과 권력투쟁이 주가되는 역사물로 장르가 바뀌면서 더 휘몰아치고 빌런의 존재가 만만치 않아서 저는 아주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다만 완결이 아님이 아쉽네요. 해피엔딩 이겠죠.뭐! ㅎㅎ

    jyy***
    2025.05.06
  • 계속 읽히네요 완결이 아니라서 2부 기다립니다

    k34***
    2025.05.06
  • 뭔가 재미거리가 잔뜩 있을것 같은데 볼수록 재미가 없고 내용도 그저그래요

    kan***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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