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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생존수책 상세페이지

서녀생존수책

  • 관심 67
KOCM 출판
총 1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48,000원
판매가
4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4523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서녀생존수책 17권 (완결)
    서녀생존수책 17권 (완결)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서녀생존수책 16권
    서녀생존수책 16권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서녀생존수책 15권
    서녀생존수책 15권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서녀생존수책 14권
    서녀생존수책 14권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서녀생존수책 13권
    서녀생존수책 13권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서녀생존수책 12권
    서녀생존수책 12권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서녀생존수책 11권
    서녀생존수책 11권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서녀생존수책 10권
    서녀생존수책 10권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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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생존수책

작품 소개

“이런 대저택에서 이유 없는 호의란 없었다.”

처음부터 이낭과 함께 소외된 삶을 살았다.
이낭이 죽은 후 운이 좋게 본채로 들어갔지만,
가진 것 없는 초라한 서녀의 인생에 더한 행운은 없었다.

심기가 깊은 적모, 투기가 깊은 적녀 언니들.
마찬가지로 만만치 않은 이낭들과 서녀 자매들까지.
일찍이 적모 밑에서 자란 쌍둥이 남동생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삶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계획을 세웠다.
순진하게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치밀한 계략을 꾸미고,
영리하게 대처하다가도 또 천진난만하게 모르는 척을 했다.
남들 보기에 부럽지 않은 대저택의 삶은 마치 조용한 전쟁과 같았다.

사실 그녀는 그저 안락하고 평온한 삶을 꿈꿨다.
애절한 사랑이나, 부귀한 집안에 시집가는 건 바라지도 않았다.
그녀는 더는 걱정하지 않고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삶을 꿈꿨다.

그래. 그녀는 그저 안락하고 평온한 삶을 꿈꿨다.
아주 오랫동안이나.

원제 : 庶女生存手冊
작가 : 御井烹香(어정팽향)
번역 : 박현주

작가 프로필

어정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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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녀생존수책 (어정팽향, 박현주)

리뷰

4.5

구매자 별점
1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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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 서녀의 삶이였어요!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내용이에요! 외전으로 봉림의 이야기도 볼 수 있음 좋을텐데~~~

    ysa***
    2025.08.10
  • 사녀공략 닮았으나 남주 매력저하,택투가 한건이 너무 길게 풀어내어 아쉬움

    kin***
    2025.08.10
  • 독부부종량을 좋아해서 이작가 작품 기다렸었는데 8권에서 일단 하차. 아무리 봐도 남주는 이사람인데 왜 여주는 이러는것인지. 심지어 현대인이 천월한 주인공이 주자는 울고갈 유고걸이 되어 사랑을 위해 용기내라는 언니와 동생을 어리석게 보면서 일갈할때는 한숨이 나옴. 그러면 남주가 다른 사람인가 하고 스포를 보니 결국 그 사람이 남주네? 뭔 이런 xx 결국 다섯째만 불쌍함

    mns***
    2025.08.08
  •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늘어지는 경향이 있네요

    dum***
    2025.08.08
  • 택투 좋아하는데 , 소소하고 잔잔해요. 그래서 어느순간 지루해짐 . 결혼하고나면 좀 흥미로워짐. 그렇다고 복수도 시원하게 하지않음 . 그냥 잔잔.. 적모는 얼마나 멍청하면 중년부인이 딸들 조언받는지... 심지어 여주는 대여섯살 부터 조언해주고있음. 그 장면 상상하면 너무 웃겨서 몰입이깨짐 ( 설정과다) 남주도 중반까지 애같아서 짜증나서 몇번 하차 할뻔..

    rei***
    2025.08.08
  • 내 취향은 아닌 거 같아요. 별점이 왜이리 높은지?? 서녀명란전과 비교 돼요 15권까지의 전개는 지루해요.엄청난 사건인 것처럼 전개하고 마무리는 대충 효냐 블효냐로 판가름 하겠다가 답니다. 리뷰 별점에 낚인 책 중에 하나네요 중드소설은 소설속 나이에 플러스 10은 해야 설득력이 생기는거 같아요. 전생이 없었으면 소설속 조연들과 겅쟁이에서 100%참패

    joj***
    2025.08.07
  • 최근 읽었던 중소중 등화소, 고대산거 종전일상, 빈가자적과가로 처럼 유치하지 않고 잘 쓴 글이었네요. 권수가 줄어드는데 아까웠어요. 앞부분만 잘 넘어가면 7권정도 부터 흥미진진해집니다. 강력 추천드려요.

    soy***
    2025.08.04
  • 아직 10권 읽고있는데 10권이 폭풍이네요 이제 슬슬 남편이 드러나는데 늠 속상 ㅠㅠ 제가 응원하는 남주는 그저 조연이었네요

    jj7***
    2025.07.31
  • 치밀하고 치열한 택투 이야기. .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jee***
    2025.07.27
  • 약간 서녀공략 느낌있음. 3권 읽으러감. 9권 보는데 오우.. 누가 남주인지 정말 아직도 짐작이 안가고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ㅠㅠ 페이지넘기기 아깝네요 퇴근길에 10권 보고 쳐울고있음 ㅠㅠㅠ 뭐야 지하철 나오니까 비까지 내려 ㅠㅠㅠ 완결까지 봤음.. 갠적으로 아쉬운 게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 정도 수작은 정말 드뭅니다. 개추천하고요 ㅠㅠ 서녀공략보다 훨 재밌음. 정말 정말 재밌음.

    chu***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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