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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계실

  • 관심 13
KOCM 출판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37,400원
판매가
3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45502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주문계실 12권 (완결)
    주문계실 12권 (완결)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400

  • 주문계실 11권
    주문계실 11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4.2만 자
    • 3,400

  • 주문계실 10권
    주문계실 10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4.4만 자
    • 3,400

  • 주문계실 9권
    주문계실 9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4.2만 자
    • 3,400

  • 주문계실 8권
    주문계실 8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4.3만 자
    • 3,400

  • 주문계실 7권
    주문계실 7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4.3만 자
    • 3,400

  • 주문계실 6권
    주문계실 6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4.3만 자
    • 3,400

  • 주문계실 5권
    주문계실 5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4.2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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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계실

작품 소개

“가족들은 그녀를 요괴의 환생이라 여겼다.”


심월진은 태어났을 때부터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울지도 않았다.
가족들은 그런 그녀가 불길하다며, 어린 그녀를 무정하게 내치고 만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녀는 요괴가 아니었다.
그저 현대의 영혼이 갓난아기의 몸에 들어왔을 뿐.

오랜 시간 가족들의 무시 속에서 살던 심월진은 어느 날 집안의 부름을 받는다.
이유인즉 그 유명한 주가에서 후계자 주금당의 후처로 심월진을 원한다는 것!
그런데 듣자 하니 주금당의 팔자가 처자식을 해치는 사나운 팔자라는데…….

#타임슬립 #선결혼후연애 #상처녀 #무심남 #직진남


원제 : 朱門繼室
작가 : 사안년(謝安年)
번역 : 화링크

작가 프로필

사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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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계실 (사안년, 화링크)

리뷰

3.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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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적 여주시점으로 여주가 온화하고 올바른 인품을 지닌 선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멱살 잡고 끌고 나가는 글. 그러나 여주는 보복하길 좋아하고 본인 앞길에 방해되거나 방해될거라고 추정되는 존재는 거침없이 치워 버리고 거기다 음모 꾸미기도 잘하는 어찌보면 악녀에 가까운 인물. 차라리 인간적이고 권모술수에 능한 여주로 솔직하게 풀어갔으면 통쾌한 소설이었을수도.

    yjy***
    2025.11.04
  • 재밌네요 킬링타임으로 좋아요 여주가 영리하고 지혜롭네요

    rnt***
    2025.10.27
  • 판타지를 써놨음. 서녀공략보고 그런 류의 계실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님. 주인공이 왜 회귀한지도 모르겠고(사상이 고대인보다 더 고대인같아짐) 갈수록 비호감. 황후는 무미랑에 주인공의 성격이 나날이 이상해져감 청순가련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이낭들 제 손으로 다 쫓아냄 진돗개빼곤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 애들 조져놓고 장사도 하다가 남한테 다 맡겨버림. 그 이후부터는 애 낳는 이야기 밖에 없음. 중간에 남편이 어떤 음모에 휘말렸는지는 두루뭉술하게 서술하고 걍 경성행 뜬금포로 아들들이야기로 끝맺음. 흐린눈 하고 억지로 읽다가 눈 감을뻔..

    sup***
    2025.10.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n***
    2025.10.24
  • 줄거리, 문맥 등이 실망스럽네요... 1권이 제일 좋았네요

    721***
    2025.10.24
  • 고대 사회인데, 첩들 이낭들 다 내보내고...ㅜㅜ 이 시대에 어떻게 살라고??!!! 아랫 사람들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알고 죄보다 무거운 벌을 주는 것을 합리화 하내요. 자기가 독해? 너무 했어? 이러면 모시는 사람이 아뇨!!! 당연한 겁니다.!!! 그렇지?!!! 뭐 ...이런 구조인데. 현대에서 살다가 간 사람이 이러면? 극이기주의 나르시스트...요괴환생이 이런 건가?!!

    col***
    2025.10.24
  • 여주의 할머니나 남주의 가족들이나 안면 바꾸는게 어찌나 쉬운지.. 근데 작가는 그걸 그럴 수 있다며 자연스레 넘어가더라구요..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이 저런가보다 했네요. 무엇보다 대신 독을 먹었는데도 애를 못낳으니 화리시킨다고 난리인것이 은혜도 모르는 사람들. 그럴 수 있다며 이해하는 여주. 그냥 작가가 그런 사람인갑다… 계실로 간 여주의 아들 설정이 흥미로웠는데 살정만 흥미롭고 뭐가 없어요.

    sfd***
    2025.10.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p***
    2025.10.23
  • 그 정말 여주가 고대에서 적응을 잘하네요

    ban***
    2025.10.23
  • 번역이...... 다른건 그렇다치고 남주가 여주한테 아무리 어리고 집안이 차이가 나도 정실부인인데 하오체도 아니고 해라체는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마음속으로 그냥 하오체로 필터링 해서 읽고 있어요 그리고 내용적으로는 여주가 좀.. 고대인 그 자체 마인드로 노비나 첩을 대하는데 그게 나쁘다기 보단 이럴거면 뭐하러 현대인 환생설정을 했지? 싶네요. 절에서 십몇년 산거 치고는 불심이 딱히 깊지도 않고 자비롭지도 않고.. 백날 불경만 베껴썼지 별로 보살의 마음이 없어요.. 돈 챙겨 떠나서 소탈하게 살 계획이 있었던 것처럼 말은 하는데 막상 시집가서는 첫날부터 첩이랑 기싸움하고; 뭔가 캐릭터가 이상해요 초연한 느낌이랑 강단있는 정실부인 느낌을 둘다 주려다보니까 이도저도 안되는거같아요 림락이가 첩들은 왜이렇게 독한걸까 뭐 이런 질문을 하니까 여주가 분수에 안맞게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ㅋㅋ 하~ 당연히 그들이 욕심이 없진 않겠지만 현대인이라면 단순한 첩들의 욕심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모순도 보일 것이고 그럼 그렇게 단정하듯 세상사 통달한듯 욕심 때문이다 ~ 하면서 개똥철학 설파는 못할거같거든요 당연히 림락이 앞에서 가부장제의 모순을 짚어낼 필요까진 없지만요 (원래 저는 그런 시대적 모순에 대해 현대인이 고대인에게 훈계하듯 말하는걸 싫어하는 편인데도 여주가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꼴보기싫더라고요) 이런 식의 대사들 생각들 행동들 하나하나가 거슬리는게 쌓이다보니 완독은 못할거같습니다

    ala***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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