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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육아 상세페이지

최선의 육아

부족하지만 온 힘을 다한 보통 엄마의 육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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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20%↓
12,000원
판매가
10%↓
10,800원
출간 정보
  • 2022.05.20 전자책 출간
  • 2022.02.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3만 자
  • 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514862
UCI
-
최선의 육아

작품 정보

엄마로 산 지 14년, 이제는 제법 자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저자가 지나온 육아의 과정을 돌아보며, ‘늘 부족했고,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거나 안 한 것’ 같았던 자신에게 “그래, 부족했지만, 정말 애썼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 같았지만, 돌이켜보니 정말 내 온 힘을 다한 것이었어”라고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첫 아이를 낳으면서 쓰기 시작한 일기를 바탕으로 풀어낸 글 속에는 보통 엄마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육아의 고충과 시시각각 변하는 엄마의 마음과 아이를 향한 사랑이 여실히 담겨 있다. 당시에 쓴 일기의 태반이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하고 반성하는 고백으로 채워져 있었는데, 어느덧 14년 차가 되어 돌이켜보니, 처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당연히 겪을 수밖에 없었던 시행착오와 좌절과 아픔이었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육아의 매 순간순간, 내 아이들을 향한 최선의 마음이 담겨 있었음을 인정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작가 소개

육아를 기록하는 엄마.
열네 살, 열 살 두 아이와 남편을 키우고 있다.
아니, 같이 살고 있다.
엄마가 되기 전엔 잡지에 글 쓰는 일과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엄마가 된 걸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육아에 정답은 없음을 매일 새롭게 배우고 있다.
최고의 육아가 아니라 최선의 육아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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