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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상세페이지

개정판|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작품 소개

<개정판|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손 안의 미술관 3권.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과 《1페이지 미술 365》를 통해 그림 읽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 최고의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시간에 쫓겨 그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여행자를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짚어준다.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유럽 미술관의 그림을 손쉽게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자가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작품을 추천한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에 이어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다. 내셔널 갤러리는 중세 말기와 르네상스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유럽의 회화 작품 2,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화 전문 미술관이다. 전시장을 모두 돈다면 축구장 여섯 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중세 말기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거쳐 1900년대 초기 작가의 작품까지 서양 미술의 주요 회화를 총망라하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서는 내셔널 갤러리의 2,000여 작품 중 놓쳐선 안 될 그림 100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유럽 회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그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직 내셔널 갤러리를 가지 못한 이들에게는 언제라도 열어보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내셔널 갤러리 그림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곳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1.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건네는
내 손 안의 미술관

“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신발끈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_김영숙

유럽 여행을 가면 빡빡한 일정 속에 꼭 넣는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미술관이다. 파리에 가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런던에 가면 내셔널 갤러리를, 마드리드에 가면 프라도 미술관에 간다. 그런데 시간을 잘게 쪼개서 들른 미술관은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또한 막대한 양의 소장품을 다 보려면 막강한 체력 또한 필요하다. 여행자의 딜레마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어차피 그 많은 소장품을 다 본다는 건 불가능하니까 대표작만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갈등에 빠진다. 그런데 루브르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오르세에서는 밀레의 〈만종〉과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프라도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향해 돌진하고는 눈도장만 찍고 그 경이로움 가득한 곳을 빠져나온 게 못내 아쉽다.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보려 해도 시간에 쫓기고 아픈 다리를 주물렀던 기억만 떠오를 뿐, 본 줄 알았던 그림은 정작 흐릿하기만 하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모르고 가면 십중팔구 아쉬움으로 남을 유럽 미술관 여행에서 조금이라도 화가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망망대해 수준의 미술관을 헤매다 ‘얼음 기둥’이 될 이들을 위한 일종의 ‘백신’이기도 하다. 당장은 ‘랜선 여행’에 그치지만 언젠가는 꼭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이들도 빼놓을 수 없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과 《1페이지 미술 365》를 통해 그림 읽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 최고의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시간에 쫓겨 그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여행자를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짚어준다.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유럽 미술관의 그림을 손쉽게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자가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작품을 추천한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비롯해 내셔널 갤러리, 프라도 미술관, 바티칸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순으로 유럽의 유명 미술관을 지금 당장 펼쳐 보여주는 내 손 안의 미술관으로 떠나보자.

2.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을 맞이하는
세계적인 회화 전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에 이어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다. 내셔널 갤러리는 중세 말기와 르네상스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유럽의 회화 작품 2,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화 전문 미술관이다. 전시장을 모두 돈다면 축구장 여섯 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내셔널 갤러리는 영국의 미술 발전을 위해 회화 중심의 국립 미술관이 필요하다는 각계각층의 의견에 따라 건립되었다. 1824년 거부 존 줄리어스 앵거스테인의 개인 저택에서 시작한 내셔널 갤러리는 1838년 트라팔가 광장의 새 건물로 이전했는데, 소장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미술관 건물도 증·개축해 2003년 무렵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이곳은 작품을 소장할 수 없는 소시민에게도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 따라 런던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연중무휴로 개방되는 내셔널 갤러리에 언제든 방문해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문 학예사가 전담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남녀노소 그림과 일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세 말기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거쳐 1900년대 초기 작가의 작품까지 서양 미술의 주요 회화를 총망라하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서는 내셔널 갤러리의 2,000여 작품 중 놓쳐선 안 될 그림 100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유럽 회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그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직 내셔널 갤러리를 가지 못한 이들에게는 언제라도 열어보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내셔널 갤러리 그림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곳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3. 중세 종교화부터 근대 인상파까지 회화의 역사를 한눈에
내셔널 갤러리에서 어떤 그림을 봐야 할까

내셔널 갤러리의 2층에 마련된 전시실은 크게 네 구획으로 나눌 수 있다. 1991년 포스트모더니즘 스타일로 신축된 세인즈베리관은 1250년부터 1500년까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본관으로 옮겨가면 서관은 1500년부터 1600년까지, 북관은 1600년부터 1700년까지, 동관은 1700년부터 1900년까지의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세인즈베리관부터 관람을 시작하면 서양 미술사에서 중요하기로 손에 꼽히는 작품을 연대순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서양 회화의 변천을 학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은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세인즈베리관Sainsbury Wing〉 〈서관〉 〈북관〉 〈동관〉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 또는 두세 개의 작품을 한 쪽 분량으로 간단명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며, 함께 보면 도움이 될 작품을 ‘그림 미주’에 담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첫 번째 장 〈세인즈베리관〉에서는 알레고리를 중시한 중세 미술과 원근법의 원리에 충실한 르네상스 미술의 주요 작품을 다룬다. 마르가리토 다레초, 마사초의 작품부터 북유럽 르네상스의 대표작이자 부르주아의 부상을 그린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 회화 기법이 절정에 달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암굴의 성모〉, 그림 자체로 매력을 발산하는 알레소 발도비네티의 〈노란 옷을 입은 여인의 초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 장 〈서관〉에서는 라파엘로 산치오, 미켈란젤로 등이 활동했던 전성기 르네상스 미술이 알프스 이북의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근대의 지식을 정교하게 그려내면서 죽음의 의미를 시선의 놀이로 포착한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을 비롯해, 아뇰로 브론치노의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틴토레토의 〈은하수의 기원〉, 피터르 브뤼헐의 〈동방박사의 경배〉 등이 서관의 대표 작품이다.

세 번째 장 〈북관〉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명암과 역동적인 구도 등의 양식적인 특성을 살펴보고, 네덜란드 지역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종교적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사회상이 미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니콜라 푸생과 클로드 로랭, 윌리엄 터너의 낭만주의적인 회화,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의 〈벨사자르의 연회〉, 카라바조의 〈엠마오의 식사〉 등의 바로크 작품은 경이로운 시각적 충격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암브로시우스 보스하르트의 〈중국 도자기의 꽃 정물화〉, 피터르 더 호흐의 〈델프트의 집 안마당〉, 요하네스 베르메르(얀 페르메이르)의 〈버지널 앞에 선 여인〉과 같은 작품에서는 당대 네덜란드인의 미감과 사회상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관〉은 각국의 아카데미를 발판으로 한 보수적인 미술과 새로운 세대의 미술이 갈등을 겪으며 회화의 역사를 바꿔나가는 과정을 풀어낸다. 존 컨스터블의 〈건초마차〉를 비롯해 인상파의 선구자라 불린 윌리엄 터너의 〈전함 테메레르 호〉, 마네의 〈튀일리 공원의 음악회〉, 클로드 오스카 모네의 〈수련이 핀 연못〉, 조르주 피에르 쇠라의 〈아스니에르에서 목욕하는 사람들〉, 폴 세잔의 〈프로방스의 언덕길〉,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등 빛의 변화를 포착한 인상파 전후 시기의 다양한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100개의 그림과 함께하는 내셔널 갤러리 여행을 마치고 나면, 캔버스 위에서 약동하는 장대한 세계와 회화의 변천을 머릿속으로 되짚어보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은 내셔널 갤러리에서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그림을 엄선해, 시원스럽게 펼쳐진 도판과 짧으면서도 상세한 설명을 통해 독자를 내셔널 갤러리 여행으로 안내한다. 내셔널 갤러리에 다녀온 추억을 되새기는 이들에게도, 이곳에 갈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도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개정판은 이전 판보다 선명한 화질과 세련된 레이아웃으로 그림 보는 즐거움이 더욱 커졌다. 그림 설명의 폰트를 키우고 내용을 간결하게 다듬어 가독성 또한 크게 높였다. 그림 주석도 다듬어 그림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저자 프로필

김영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4년 11월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학사
  • 경력 주한 칠레 대사관 근무
    볼리비아 대사관 근무

2014.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대학 시절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만큼 클래식과 재즈 음악에 푹 빠졌고,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글을 읽을 줄 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성화, 그림이 된 성서》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1페이지 미술 365》 《연표로 보는 서양 미술사》 《빈센트 반 고흐 1, 2》 《클로드 모네》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피렌체 예술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 수다》 등을 썼다. 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가 있다.

목차

먼저, 유럽의 미술관에 가려는 이들에게
내셔널 갤러리에 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내셔널 갤러리의 회화 갤러리

세인즈베리관(1250~1500)
마르가리토 다레초 〈옥좌에 앉아 있는 성모자상과 예수 탄생 및 성인들의 삶을 담은 장면들〉
작자 미상 〈윌턴 두 폭 그림〉
마사초 〈성모와 아기 예수〉
파올로 우첼로 〈산로마노 전투〉
로베르 캉팽 〈벽난로 앞의 성모자상〉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
로베르 캉팽 〈남자의 초상〉 〈여자의 초상〉·얀 반 에이크 〈남자의 초상(자화상)〉
페트뤼스 크리스튀스 〈젊은 남자의 초상〉·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 〈여인의 초상〉
산드로 보티첼리 〈신비한 탄생〉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암굴의 성모〉
알레소 발도비네티 〈노란 옷을 입은 여인의 초상〉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와 마르스〉
카를로 크리벨리 〈성 미카엘〉 〈성 히에로니무스〉 〈순교자 성 베드로〉 〈성녀 루치아〉
조반니 벨리니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번뇌〉
안드레아 만테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번뇌〉
조반니 벨리니 〈로레단 총독의 초상화〉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그리스도의 세례〉

서관(1500~1600)
파르미자니노 〈성 히에로니무스의 환시〉
한스 홀바인 〈대사들〉
캉탱 마시 〈기괴한 노부인〉
미켈란젤로 〈맨체스터의 성모자〉 〈매장〉
라파엘로 산치오 〈교황 율리우스 2세〉
라파엘로 산치오 〈성모자상〉 〈세례자 요한과 함께하는 성모자〉
아뇰로 브론치노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틴토레토 〈은하수의 기원〉
파올로 베로네세 〈다리우스 가족〉
티치아노 베첼리오 〈벤드라민 가족〉 〈시간의 알레고리〉
요하임 베케라르 〈공기〉 〈흙〉 〈물〉 〈불〉
티치아노 베첼리오 〈푸른 소매의 남자〉 〈여인의 초상〉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피터르 브뤼헐 〈동방박사의 경배〉

북관(1600~1700)
조지프 멀로드 윌리엄 터너 〈카르타고를 세우는 디도〉 〈운무를 헤치며 떠오르는 태양〉·클로드 로랭 〈이삭과 레베카의 결혼 풍경〉 〈시바 여왕의 승선〉
마인더르트 호베마 〈미델하르니스 길〉
암브로시우스 보스하르트 〈중국 도자기의 꽃 정물화〉
필리프 드 샹페뉴 〈리슐리외 추기경의 초상화〉
르 냉 형제 〈식탁에 있는 네 사람〉
니콜라 푸생 〈모세의 발견〉
니콜라 푸생 〈목신상 앞 바쿠스의 제전〉 〈황금 송아지 숭배〉
클로드 로랭 〈성 우르술라의 승선〉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 〈목욕하는 여인〉 〈간음한 여인〉 〈63세 때의 자화상〉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 〈벨사자르의 연회〉
피터르 더 호흐 〈델프트의 집 안마당〉 〈두 명의 남자와 술을 마시는 여인〉
요하네스 베르메르 〈버지널 앞에 선 여인〉
페테르 파울 루벤스 〈마르스에 대항해 평화를 수호하는 미네르바〉
페테르 파울 루벤스 〈삼손과 델릴라〉 〈파리스의 심판〉
디에고 벨라스케스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 있는 그리스도〉
디에고 벨라스케스 〈거울을 보는 비너스〉
안토니 반 다이크 〈말을 탄 찰스 1세의 초상〉
카라바조 〈세례 요한의 머리를 받는 살로메〉
카라바조 〈엠마오의 식사〉
귀도 레니 〈수산나와 장로들〉·루도비코 카라치 〈수산나와 장로들〉
안니발레 카라치 〈아피아 가도에서 성 베드로에게 나타난 그리스도(쿼바디스 도미네)〉

동관(1700~1900)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큐피드에게 받은 선물을 언니에게 자랑하는 프시케〉
존 컨스터블 〈건초마차〉
조지프 멀로드 윌리엄 터너 〈비, 증기, 속도(대서부철도)〉 〈전함 테메레르 호〉
토머스 게인즈버러 〈앤드루스 부부의 초상〉
윌리엄 호가스 ‘유행에 따른 결혼’ 연작
조슈아 레이놀즈 〈베나스트르 터를턴 장군〉
조반니 안토니오 카날 〈석공의 작업장〉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앉아 있는 무아트시에 부인〉·외젠 들라크루아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
폴 들라로슈 〈제인 그레이의 처형〉
에두아르 마네 〈튀일리 공원의 음악회〉 〈카페 콩세르에서〉 〈막시밀리안의 처형〉
클로드 오스카 모네 〈수련이 핀 연못〉
클로드 오스카 모네 〈웨스트민스터 사원 아래 템즈강〉 〈베네치아 대운하〉 〈생라자르 역사〉
오귀스트 르누아르 〈극장에서(첫 외출)〉 〈우산을 쓴 여자들〉
조르주 피에르 쇠라 〈아스니에르에서 목욕하는 사람들〉
폴 세잔 〈프로방스의 언덕길〉 〈목욕하는 사람들〉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의자〉 〈해바라기〉
에드가 드가 〈페르난도 서커스의 라라〉

그림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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