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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광인전작품 소개

<준광인전> 1939년 《신세기》에 발표한 계용묵의 단편소설이다.

주인공 "나"는 자신이 미치광이가 되어버린 억울한 사연을 선생님께 쓰는 편지 형식의 단편이다.
4년 전 여름, 나는 김군과 우연히 들어간 맥주집에서 만나 친구들을 만났다.
나는 친구 영주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몹시 놀랐다.
다음날 같이 장례식에 가기로 한 나는 약속 시간에 늦어 급히 뛰어가는 와중에 이상한 광고판을 하나 본다.

"김철호는 미친 사람이니 누구든지 그와는 삼가기를 바란다."

이상타, 저건 내 이름인데....


저자 프로필

계용묵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4년 9월 8일 - 1961년 8월 9일
  • 학력 도요대학교 동양학
  • 경력 출판사 '수선사' 창립
    조선일보 근무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계용묵

본명은 하태용이며 1904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보를 거쳐 1928년 일본에 건너가 토요대(東洋大學) 동양학과를 수학하였다.
1920년 소년지 「새소리」에서 시 「글방이 깨어져」가 2등에 , 1925년 시 「부처님, 검님 봄이 왔네」가
「생장」의 현상문예에 당선되었다.
본격적인 작품활동은 1927년 「조선문단」에 소설 「최서방」이 당선된 이후이다.
이후 「인두지주人頭蜘蛛」,「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였다.
1938년 「조선일보」출판부에 근무하였으며, 1943년에는 일본 천황 불경죄로 2개월간 수감되기도 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인두지주人頭蜘蛛」,「백치 아다다」,「병풍에 그린 닭이」,「별을 헨다」,「청춘도靑春圖」,「신기루蜃氣樓」
,「장벽障壁」,「물매미」,「목가」등이 있다.

목차

작가 소개
출판사 서평

준광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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