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0.09.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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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6만 자
- 2.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912420
UCI
-
계, 녀(計, 女)
작품 정보
“황자마마께 감히 아룁니다. 소녀를 거두어 주십시오.”
신성한 신녀의 몸으로 수태하여 죄를 지은 어미의 배에서 났다.
그리고 그 어미를 살려준…… 황후의 손에, 장기말로 자랐다.
지나치게 희고, 지나치게 붉고, 지나치게…… 맑은 여인으로.
그렇게 사야는 예인이 되어 황후의 뜻대로 2황자 태염에게 접근하고, 그에게 몸을 바쳤다.
“나는 널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척궁에 들인 것이다. 언제라도 떠나고 싶으면 떠나도 된다.”
천하 사람들은 제2황자인 그를 그렇게 불렀다.
별(別) 황제, 또 다른…… 황제, 태염.
그런 그가 이름과 소속 외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작고 하얀 무희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자꾸만 생각을 어지럽히는 정체 모를 그녀를, 기어이 척궁에 들여 제 곁에 앉혔다.
그리하여 서늘한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궁에, 유독 춥고 긴 겨울이 찾아왔다.
허나 시린 눈보라도 얼리지 못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눈밭에서 피어오른 연정이었으니…….
신성한 신녀의 몸으로 수태하여 죄를 지은 어미의 배에서 났다.
그리고 그 어미를 살려준…… 황후의 손에, 장기말로 자랐다.
지나치게 희고, 지나치게 붉고, 지나치게…… 맑은 여인으로.
그렇게 사야는 예인이 되어 황후의 뜻대로 2황자 태염에게 접근하고, 그에게 몸을 바쳤다.
“나는 널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척궁에 들인 것이다. 언제라도 떠나고 싶으면 떠나도 된다.”
천하 사람들은 제2황자인 그를 그렇게 불렀다.
별(別) 황제, 또 다른…… 황제, 태염.
그런 그가 이름과 소속 외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작고 하얀 무희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자꾸만 생각을 어지럽히는 정체 모를 그녀를, 기어이 척궁에 들여 제 곁에 앉혔다.
그리하여 서늘한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궁에, 유독 춥고 긴 겨울이 찾아왔다.
허나 시린 눈보라도 얼리지 못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눈밭에서 피어오른 연정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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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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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재미있게 읽었어요. 여주 여주 주변 사람들, 남주 남주 주변사람들 모두 멋지네요.
ule***2023.12.19재미있게 봤어요~~~
ppu***2023.04.09고전물을 좋아하는데 굿 초이스였네요~~ 작가님의 담 작품으로 고!!
aa9***2021.04.19줄거리나름탄탄하고구성도알자고재미나요
kjh***2020.12.30초기작인가요? 뭔가 많이 아쉬운 소설입니다. 하고싶은 얘기는 많은데 겉멋만 먼저 들어버린 느낌이.ㅅㅗ재나 진행은 흥미롭네요
pob***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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