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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상세페이지

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 관심 2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9174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3권 (완결)
    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3권 (완결)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5만 자
    • 3,500

  • 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2권
    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2권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4.8만 자
    • 3,500

  • 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1권
    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1권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5.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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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남자와 위태로운 밀애

작품 정보

*이 작품은 고구려와 백제는 제국으로 황제 칭호를 썼다는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작가가 재창조한 이야기입니다.


고구려 제22대 안장왕과 백제 태수의 양녀의 한주의 우여곡절 많은 사랑 이야기다.
한주는 세작(첩자)으로 몰려 죽은 부모가 있었고 그 뒤에는 양아버지 태수의 어마어마한 음모가 있었다. 흥안에게도 사사건건 국정을 좌지우지하며 간섭하며 그의 혼인마저 자신의 딸 연희와 정략적으로 시키려는 거대한 세력이 국상이 있었다.
둘은 우연히 고구려의 사냥대회에서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하다가 만나 열렬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한주는 자신이 백제인 임을 속이고 흥안은 자신이 고구려의 왕자임을 숨긴 채 둘은 기약 없이 헤어진다.
다행히 아버지 문자명왕의 백제 압박 정치의 일원으로 백제의 세작으로 넘어와 한주와 재회하지만….

“낭자, 난 우리의 운명을 믿소이다.”
“태자마마.”
“우리의 만남은 항상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었소이다. 하지만 운명은 언제나 우리를 다시 만나게 했소이다.”
“아, 마마. 그랬사옵니다.”
“그러니 낭자는 너무 아쉬워하지 마오.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요.”
흥안의 말에 한주는 눈물을 머금은 채 고개를 끄덕였다.



#적국의 남자 #위태로운 밀애 #시대극 #운명적 사랑 #왕족과 평민 #재회물 #첫사랑

작가 프로필

스타피플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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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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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다만 거슬리는 점이 하나 있는데 ‘것이’라는 단어를 왜 구어체 ‘거이’ ‘거는’ 이렇게 쓰시는 것인지 ㅠ

    kay***
    2021.04.20
  • 책 싫어하는 저도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

    oba***
    2021.04.16
  •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jke***
    2021.04.16
  • 로미오와 줄리엣 같아요. 재미있네요. 한주와 흥안이 과연 이어질 수 있을지

    spa***
    2021.04.15
  • 작가님 책은 항상 재밌는 내용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mun***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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