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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점

  • 관심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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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3.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1-2026031705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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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냉점 2권 (완결)
    냉점 2권 (완결)
    • 등록일 2026.03.24
    • 글자수 약 9.1만 자
    • 3,150(10%)3,500

  • 냉점 1권
    냉점 1권
    • 등록일 2026.03.24
    • 글자수 약 9.6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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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속도위반, 애증, 동거, 신데렐라, 집착남, 나쁜남자, 순정남, 계략남, 절륜남, 오만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능력남, 다정남, 재벌남, 상처남, 평범녀, 상처녀, 외유내강, 다정녀, 동정녀, 피폐물, 신파,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 주인공: 사제현
엄마를 대신해 조폭 세계에 팔려 소시오패스로 자라난 남자.
조카를 대신해 자신을 내놓겠다는 여자, 이서안을 만나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집착에 가까운 애착을 느끼기 시작한다.

*여자 주인공: 이서안
언니와 함께 조카 지유를 키우며, 할머니가 남긴 식당을 지키고 있는 씩씩한 여자.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여자가 조카를 위협하는 미친놈 사제현을 만났다.
난생처음…… 이런 남자는 난생처음이다.

*이럴 때 보세요 : 여주한테 흠뻑 빠진 미친놈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앞으로 우리 사이에 끼어드는 건 그게 뭐든 다 죽는 거야. 알았어요?”
냉점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가 스치는 곳마다 불이 붙었다.
살이 달아오르고 숨이 거칠어지고, 몸은 그를 따라 타들어 갔다.
하지만 그는 조금도 끓어오르지 않았다.
마치 도로 위에 깔린 보이지 않는 얼음처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의 정점이 있다면 바로 이곳일지도 몰랐다.
그리고 그녀는 알았다. 자신이 그곳을 밟고 말았다는 것을.
이 남자가 존재하는, 바로 이 자리.

냉점

*

“……지유만.”

서안이 바싹 마른 입술을 달싹였다.

“우리 지유만…… 잘 보살펴 주세요. 엄마랑 살 수 있게요.”

끝까지 고고하셔라. 이 와중에도 또 가족 걱정?
사제현은 이서안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세뇌라도 될 지경이었다.

“조건이 너무 많은 거 아니에요? 빚이 넘쳐나는데? 고작 그 몸뚱이 하나로 다 갚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 아시다시피 밥 잘해요. 청소도, 청소도 할게요. 넓은 집 청소하려면 돈 들잖아요. 그것도 제가 할게요.”

그녀는 몸을 파는 창녀가 아니라 노동하는 인간으로 남고 싶은 모양이었다.
가족을 지키는 인간으로 남고 싶어서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하는 여자라니.
참으로 모순적인 성녀가 아닌가.

“웃기네, 이서안 씨. 내 좆이 언제 설 줄 알고.”

나는 너를 그렇게 내버려 둘 마음이 없는데.

작가 프로필

해화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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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점 (해화블랙)

리뷰

4.6

구매자 별점
1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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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달고 오셨다고 해서 넘 기대했나봐요 ㅜㅜ 작소의 소시오패스도... 피폐도 아니였다는 기존 해화님의 다정남 기다립니다.

    omi***
    2026.03.24
  • 해회님 흑화 하신건가요?

    ssw***
    2026.03.24
  • 피폐 안좋아하지만 구매요

    sun***
    2026.03.24
  • 작가님은 처음이라 기대되네요 .

    sbk***
    2026.03.24
  • 전혀 피폐하지 않아요 다만 늘 그렇듯 아는 레파토리.

    blu***
    2026.03.24
  • 미보보고 재미있을것같아 구매합니다.

    cak***
    2026.03.24
  • 좋아하는 작가님 기대중입니다

    kdi***
    2026.03.24
  • 해화님 엄청 좋아했는데 아무리 기존에 써오던 느낌과 달리 피폐물이라지만 작가님 특유의 섬세함이 없고 흔하디흔한 너무 익숙한 피폐물이라 실망했습니다 작가님만의 특색이나 장점이 느껴지지 않아요

    fkq***
    2026.03.24
  • 남주가 흑화하고 미친놈이라고 일단 구매해요 ㅎ

    no6***
    2026.03.24
  • 기대기대 재밌어요 피폐는 역시 내아늑한 쓰레기통

    tng***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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