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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의 은밀한 비밀에 홀려버렸다 상세페이지

타깃의 은밀한 비밀에 홀려버렸다

  • 관심 7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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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1-20260831110.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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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타깃의 은밀한 비밀에 홀려버렸다 2권
    타깃의 은밀한 비밀에 홀려버렸다 2권
    • 등록일 2026.09.02
    • 글자수 약 6.3만 자
    • 2,250(10%)2,500

  • 타깃의 은밀한 비밀에 홀려버렸다 1권
    타깃의 은밀한 비밀에 홀려버렸다 1권
    • 등록일 2026.09.02
    • 글자수 약 6.4만 자
    • 2,250(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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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의 은밀한 비밀에 홀려버렸다

작품 정보

겉으로는 평범하다 못해 허술한 문관 가문.
실제로는 그림자를 지배하는 최강의 암살 집단, 에스테반 백작가.

그중에서도 딸 시에나는 열세 살에 첫 임무를 완수한 천재 암살자이자,
두려움도, 망설임도, 호기심도 없는 완벽한 살인 기계였다.

그날 밤 전까지는.

그녀에게 내려진 이번 임무는 단 하나였다.
제국 최고의 검사, 칼릭스 발하르트 공작의 저택에 잠입해 가문의 단검을 회수할 것.
그런데 하필 그 남자가 욕실에서 나오는 순간, 수건이 스르륵 풀리고.

“…어?”

태어나 처음 마주한 남자의 알몸.
가문의 낡은 의학서에는 분명 손바닥만 한 주머니라고 적혀 있었는데,
눈앞의 그것은 도무지 책과 일치하지 않았다.

‘설마 발하르트 가문 비전의 특수 살상 무기?!’

당황한 천재 암살자의 생각이 이상한 쪽으로 폭주하고,
시에나는 마취침도 단검도 다 내팽개친 채 도망치고 만다.

“제국 기사단장은 괴물이야. 그런 걸 몸에 달고 다니다니….”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날 이후였다.
시에나의 눈앞에 자꾸만 그 남자의 비밀 병기가 아른거리기 시작한 것인데….

*

“지난번에는 제대로 확인하지도 못하고 돌아가지 않았나?”
시에나는 경악하며 손을 빼내려 발버둥 쳤지만, 이미 늦었다.
“아!”
그녀의 손바닥이 닿은 곳은 단단한 복부와 그 아래로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허리선이었다. 그리고 그곳에 자리한, 옷감 너머로도 숨길 수 없는 묵직하고 거대한 실루엣이 고스란히 손끝에 전해졌다.
‘그 흉측할 정도로 거대한 게 이런 느낌이라니?’
거부할 새도 없이 제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와 압도적인 감촉에 시에나는 숨을 턱 멈췄다. 옷감 너머로 전해지는 규격 외의 무게감과 단단함은, 이론서에서 보았던 그 어떤 설명보다도 충격적이고 직관적이었다.
“어때. 말로 설명해 주는 것보다, 직접 만져보고 확인하는 게 훨씬 확실하지 않나?”

리뷰

4.6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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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게 웃기면서도 은근 관계가 잘 붙는 맛이 있었음ㅋㅋㅋ

    rub***
    2026.09.03
  • 시에나가 임무보다 칼릭스의 예외를 더 진지하게 파고드는 게 제일 웃겼고, 둘 캐릭터도 은근 매력 있었음

    ann***
    2026.09.03
  • 좀 웃김...ㅋㅋㅋ

    tia***
    2026.09.02
  • 잔잔하게 재미져요 있을건 다 있고 남주여주도 매력적이에요 구내식당에서 먹는 밥 같은 느낌이에요 있을건 다있고 맛도 있었는데 돌아서면 아쉬운느낌 ㅋ 너무 도파민에 쩔어져있었나봐요

    cho***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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