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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마흔여덟 상세페이지

서른다섯 마흔여덟

김성표 첫 번째 시집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8,300원
판매가
8,300원
출간 정보
  • 2021.01.29 전자책 출간
  • 2021.01.0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24 쪽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395681
ECN
-
서른다섯 마흔여덟

작품 정보

청춘의 시절을 지나오며 많은 일을 겪었다
만남,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
고향, 가족, 삶에 대해 담담히 적는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시인 김성표
삶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담은 이야기

평범한 대한민국 중년 남성이 바라보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세상살이를 담은 60편의 시

김성표 시인은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제주에서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낸 제주 토박이다. 그런 그가 고향과 가족에 대해 담담히 적었다. 담담히 적었으되 그 속에 담긴 마음은 절절하다.
제주를 떠나서 청춘의 시절을 보내고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된 시인은 만남과 이별, 사회생활과 세상살이에 관해 쓴다. 보통의 우리네 삶이다. 비슷한 시절을 지내온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김성표 시인이 바라는 전부다.

작가 소개

1973년 제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인화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남녕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다.
클리블랜드주립대에서 논문 「내생적 성장에 있어서 창의적 아이디어 : 다윈과 라마르크에 대한 검증」으로 도시 및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여러 도시와 지역에서 일하고 배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대구경북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도시와 지역의 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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