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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만난 우리 상세페이지

시와 만난 우리

별처럼 찬란한 아이들의 글, 글쓰기 교실을 만나 반짝이다!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2,800원
전자책 정가
29%↓
9,000원
판매가
9,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2.09.16 전자책 출간
  • 2022.08.1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PDF
  • 204 쪽
  • 3.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64479
ECN
-
시와 만난 우리

작품 정보

대구신광교회 글쓰기 교실에서 묶어 낸
아이들의 글, 솔직하고 진솔하게 담아낸 동심!

글 쓸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와중에, 교회에서 글쓰기 교실을 주최한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이다. 스스로 글을 써볼 생각을 하지 않던 아이들도, 글감과 자리가 있으면 그 안에 고인 진정성 있는 글을 한 줄 한 줄 뽑아올리기 시작하니 말이다. 서른 명의 아이가 써낸 글을 엮어냈다. 솔직하고 사랑스러워서 더 반짝이는 작품들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쓴 글을 보면 마치 하늘의 별과 같이 글자마다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쓰인 아이들의 글이 반짝이는 별이 되어 우리들의 잃어버린 순수함과 식어버린 따뜻함을 다시 찾게 해주었습니다.”
- 추천 글 중에서 대구신광교회 전광민 위임목사

작가 소개

엮은이 강병구

글쓰기 교실 지도목사다. 대구신광교회 초등부를 맡고 있으며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과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저서로는 『아빠가 축복하는 물맷돌 기도』, 『차라리 혼자 울라』가 있다.


글쓴이 대구신광교회 글쓰기 교실 학생들

대구신광교회 글쓰기 학생들이다. 권지수, 김시아, 박지유, 이예을, 이지호, 임주하, 정유은, 최주원, 김해단, 박상준, 백주혜, 민채윤, 서예린, 임주혁, 채윤서, 김나단, 박상훈, 박하랑, 박하민, 이예음, 이예림, 이유건, 정하윤, 최승기, 김소단, 김예찬, 박상현, 홍준영, 박서준, 이해솔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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