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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점은 결국 별이 된다 상세페이지

모든 점은 결국 별이 된다

범필로그 산문시집 1집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9,700원
판매가
9,700원
출간 정보
  • 2026.01.22 전자책 출간
  • 2025.12.2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78 쪽
  • 5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49854
UCI
-
모든 점은 결국 별이 된다

작품 정보

당신의 서랍 속, 오래 묻어둔 점點이
별빛이 되어 살아나는 순간

인생의 가장 어두운 점들은 견딘 끝에 비로소 빛을 품는다.
모든 상처는 결국 나를 지탱하는 별이었다.

닫아두었던 서랍을 천천히 여는 일, 그 안의 냄새와 울음, 이름 붙이지 못한 상처들을 하나씩 꺼내어 마주하는 일. 이 시집은 그런 서랍의 기록에서 시작된다. 가난했던 유년, 벼랑 끝을 맴돌던 청년기, 가장家長이라는 이름을 견디며 버텨낸 날들, 그리고 마침내 사랑과 화해로 이어지는 현재까지. 흩어진 점 같은 시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선명해지는 것은 삶이라는 이름의 별자리다. 시인은 말한다. 삶은 언제나 우리를 시험하지만, 이름 붙인 상처는 종래 굳은살이 되어 내일을 지탱해 준다고. 시인의 문장은 고백이면서도, 누군가의 마음 한 귀퉁이에 조용히 놓아두는 작은 불빛 같다. 이 책은 거창한 위로 대신 가장 외로운 밤 곁을 내주는 서툰 친구가 되고자 한다. 당신 또한 마음속 깊은 서랍 하나를 열 준비가 되었다면, 시인 양범의 시들은 그 문을 위한 작은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1977년 겨울, 수원 화서고개길을 오르던 택시 안에서 태어났다. 낮에는 <(주)YAB커머스>와 <주식회사 맨땅(이태리방앗간)>을 이끄는 기업인으로, 밤에는 삶의 서툰 고백들을 시로 빚어내는 시인으로 살아간다. 한
성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MBA 과정에 재학 중이다.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지만, 그의 영혼은 늘 문학을 향해 있었다. 이해조 문학상 최우수상, 강릉문학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모든 점들은 결
국 별이 된다』,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모든 지도가 당신에게 닿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를 출간했다. ‘과자 굽는 작가’로 불리며, 딱딱한 오란다를 부드럽게 빚어내듯, 삶의 단단한 순간들을 말랑한 온기로 바꾸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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