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상세페이지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범필로그 산문시집 2집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9,700원
판매가
9,700원
출간 정보
  • 2026.01.22 전자책 출간
  • 2025.12.2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88 쪽
  • 2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49878
UCI
-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작품 정보

서툰 위로, 그리고
길 위에서 비로소 알게 된 마음의 주소

당신의 어두운 서랍에도
언젠가 다시 불이 켜지는 순간이 있다.
그 작은 불빛이 반드시, 당신을 집으로 이끈다.

이 시집은 흩어져 있던 삶의 조각들을 더듬어 모아, 한 사람이 걸어온 길과 그 길 위에 새겨진 사랑·상처·위로의 온도를 담아냈다. 어디에도 머물지 못해 떠돌던 마음은 결국 다시 한 곳을 향해 돌아온다. 책임의 무게를 견디며 하루를 살아낸 가장의 어깨, 잊히지 않는 유년의 자국, 되돌릴 수 없는 선택들과 뒤늦게 찾아오는 용서의 마음까지. 문장들은 담백하고 정직한 방식으로 독자의 오래된 서랍을 두드린다. 삶을 지탱하는 가장 낡은 감정들에 손을 뻗어 건네는 숨 같은 위로는 때로 찢어진 셔츠의 올이 되거나 길 잃은 밤을 밝히는 희미한 불빛이 되어 독자의 마음 한가운데 조용히 내려앉는다. 누구에게나 돌아가야 할 ‘집’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시인 양범이 시로 적어낸 길목들은 더 늦기 전에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고 단단한 귀가歸家의 불빛이다.

작가 소개

1977년 겨울, 수원 화서고개길을 오르던 택시 안에서 태어났다. 낮에는 <(주)YAB커머스>와 <주식회사 맨땅(이태리방앗간)>을 이끄는 기업인으로, 밤에는 삶의 서툰 고백들을 시로 빚어내는 시인으로 살아간다. 한
성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MBA 과정에 재학 중이다.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지만, 그의 영혼은 늘 문학을 향해 있었다. 이해조 문학상 최우수상, 강릉문학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모든 점들은 결
국 별이 된다』,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모든 지도가 당신에게 닿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를 출간했다. ‘과자 굽는 작가’로 불리며, 딱딱한 오란다를 부드럽게 빚어내듯, 삶의 단단한 순간들을 말랑한 온기로 바꾸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 모자람에도 채워짐이 있다. (김승빈)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 내 젊은 날의 젯소 (박미연)
  • 모텔과 나방 (유선혜)
  • 에코 프렌들리 수어사이드 (김미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