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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 상세페이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

범필로그 산문시집 4집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출간 정보
  • 2026.01.22 전자책 출간
  • 2025.12.2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62 쪽
  • 9.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49915
UCI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

작품 정보

우리를 다시 살게 하는
평범한 순간들에 대하여

숨이 잠시 머물러도 괜찮은 저녁의 온기.
멈춰 선 마음을 가만히 끌어안는, 한 사람의 서늘한 고백.

우리는 누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매일을 산다. 그래서 더욱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뒤늦게 자신의 마음이 상처투성이였음을 깨닫게 된다. 견디기 위해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림과 동시에. 이 시집은 그런 순간에 조용히 손을 내미는 문장들로 이루어졌다. 타인의 기대에 가려 스스로를 잊어버린 어느 저녁, 이유 없이 서러운 새벽,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의 멍이 남은 날, 문장들은 읽는 이의 곁에서 오래도록 머무른다. 시인 양범의 시어 속에는 잊고 지낸 감정의 잔해를 쓰다듬는 따뜻한 시선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발견하는 순간들이 담겼다. 누구보다도 자신에게는 서툴고 불친절했던 이들에게 이제는 조금 느슨해져도 괜찮다고, 잠시 멈춰 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가만가만 말을 전한다. 오늘을 버텨낸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펼친 순간이 가장 다정한 저녁이 되기를 바라며.

작가 소개

1977년 겨울, 수원 화서고개길을 오르던 택시 안에서 태어났다. 낮에는 <(주)YAB커머스>와 <주식회사 맨땅(이태리방앗간)>을 이끄는 기업인으로, 밤에는 삶의 서툰 고백들을 시로 빚어내는 시인으로 살아간다. 한
성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MBA 과정에 재학 중이다.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지만, 그의 영혼은 늘 문학을 향해 있었다. 이해조 문학상 최우수상, 강릉문학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모든 점들은 결
국 별이 된다』,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모든 지도가 당신에게 닿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를 출간했다. ‘과자 굽는 작가’로 불리며, 딱딱한 오란다를 부드럽게 빚어내듯, 삶의 단단한 순간들을 말랑한 온기로 바꾸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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