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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상세페이지

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윤동주 서거 80년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6,100원
판매가
16,100원
출간 정보
  • 2026.02.23 전자책 출간
  • 2026.01.2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422 쪽
  • 118.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610376
UCI
-
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작품 정보

별 하나에
부끄러움 하나를 올려놓고
밤은 시가 되었다.

시가 별이 되고, 하늘을 건너는 밤

별을 헤던 한 청년의 시는
81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밤을 밝힌다.

이 시집은 시인 윤동주의 대표 시편들을 원문과 영어 번역문을 나란히 실어, 시의 울림이 언어를 넘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별 헤는 밤」, 「서시」, 「십자가」를 비롯한 윤동주의 주요 작품들은 부끄러움과 성찰, 사랑과 저항, 그리고 인간으로서 끝내 지키고자 했던 양심의 기록이다. 번역자 김연식은 의미의 정확성에 머무르지 않고, 시가 가진 리듬과 침묵, 여백의 감정을 ‘영어’라는 또 하나의 하늘에 옮긴다.
이 시집은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한 시인의 내면을 두 개의 언어로 함께 읽는 깊이 있는 문학적 추모다. 81년이 지난 지금도 별은 여전히 헤아려지고, 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가 소개

윤동주
일제 강점기의 암흑 속에서 자기 성찰과 양심의 언어로 시를 쓴 한국 현대시의 대표적 시인이다. 그의 시는 거창한 구호 대신 부끄러움, 고독, 기도의 언어로 시대의 폭력을 견뎠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담긴 작품들은 순결한 언어로 인간의 내면과 시대의 고통을 동시에 응시하며, 오늘날까지도 한국 문학의 가장 투명한 목소리로 남아 있다.
스물일곱의 나이에 옥사했으나, 그의 시는 죽음 이후에야 비로소 완성되었다

정산靜山 김연식金演植
관조와 명상의 시선으로 예술과 삶을 건너온 작가다. 1961년 범어사 입산 이후, 그는 수행의 언어를 회화와 공간, 음식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으로 풀어내며 하나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업은 보는 것과 먹는 것, 만드는 것과 수행하는 것의 경계를 묻는다. 또한 그는 한국 사찰 음식을 수행과 생태의 철학으로 확장해 온 실천가이기도 하다.
인사동 ‘산촌’을 통해 음식과 공간, 사유가 만나는 장을 열었고, 사찰 음식에 관한 다수의 저술과 강연으로 한국 전통 음식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해 왔다.
현재는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과 산촌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과 일상, 관조와 삶이 만나는 자리를 오늘도 조용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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