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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쓸모 상세페이지

기록의 쓸모

마케터의 영감노트

  • 관심 4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26%↓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20.06.29 전자책 출간
  • 2020.05.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3만 자
  • 2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289890
ECN
-
기록의 쓸모

작품 정보

오늘 나의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되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된다!

기록은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업무시간의 한 줄이, 동료나 친구와 나눈 대화가, 일하는 순간의 감정이, 여행지에서 써내려간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가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까?
⟪기록의 쓸모⟫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마케터인 저자가 수년간 해온 일의 고민과 일상의 영감을 담은, 실용적인 기록물이자 기록의 과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록의 쓸모는 기록의 효용성이나 효과만이 아니다. 저자는 구글문서, 노트, 인스타그램, 브런치, 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일상의 경험을 수집하고 뾰족한 영감을 찾아내는 ‘생각의 작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말한다. 매일의 기록을 자신의 일과 연결 짓고, 더 나은 생각으로 만들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기록의 쓸모’일 것이다.

작가

이승희
경력
배달의민족 브랜드 마케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하는 일, 마케터
치기공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마케터. 첫 직장이었던 병원에서 센스가 없다며 매일 혼난 탓에 센스를 기르려 읽은 책에서 마케팅의 재미를 느껴 마케터의 꿈을 키웠다. 마케팅을 잘하고 싶어서 일하면서 듣는 모든 이야기를 무조건 받아 적었고, 그 촘촘한 기록을 바탕으로 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대전의 작은 치과에서 병원 마케터로 일하다 2014년에 배달의민족에 합류해 6년 동안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무언가를 함께하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외칠 때 무엇이든 잘한다고 믿는다.

기록하는 사람, 작가
목요일마다 글을 쓰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브런치에 매일 일상을 기록한다. 나의 기록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직접 수집한 영감들이 누군가에게 동력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영감노트@ins.note’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독립출판물로는 《인스타하러 도쿄 온 건 아닙니다만》 과 《여행의 물건들》이 있고, 3명의 마케터와 함께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썼다.

지금은, 이승희
때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나를 소개한다. 일로 표현할 땐 ‘마케터’로, 행동으로 말하고 싶을 땐 ‘기록하는 사람’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을 땐 ‘인스타그래머, 블로거, 유튜버’로 소개한다.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백수 듀오 ‘두낫띵클럽(donothingclub)’의 클럽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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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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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기록이 하고 싶어져 리뷰를 님겨봅니다.

    gud***
    2024.11.02
  • 온라인에서 많은 회자가 되기도 하고, 그동안 쌓아온 기록의 양에 비하면 생각보다 글감(소재)이나 책을 구성하는 방식이 빈약하다고 생각되어 별 1개를 눌렀다가, 이내 한개(반개의 마음으로)를 더 누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나 구성이야 어찌했건 작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단순한 기록의 ‘행위’가 점점 나를 찾아가는 ‘쓸모’로 변화하는 과정을 느꼈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동일하진 않아도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의 쓸모로 나의 쓸모를 찾아가면 좋겠다.” 이런 정도 아닐까?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가 하나라도 있는 것 같다.‘ 라는 점에서 하나를 더 누르게 되었지만, 다양한 영감,주제들을 쌓아는 왔지만, 정리하고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아직 “작가”로서는 걸음마 단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 책이니까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앞으로 다른 책이 나온다면 더 발전된 버전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ali***
    2023.08.06
  • 편집의 순서도 두서없고 내용도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처음으로 별점 남기려 로그인했습니다.

    sky***
    2022.02.27
  • 인스타는 잘 보고 있습니다만 책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취지는 공감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wol***
    2020.08.06
  • 처음으로 댓글씁니다. 나만 재미없나 싶어서 왔다가 밑에 별 하나주신 분과 생각이 같아서요. 마케팅 얘기 빼면 암것도 안남을 것 같아요. 돈내고 대여한거라 일단 끝까지 보긴 하는데 정말 재미없는 에세이네요......... ㅜㅜ

    sta***
    2020.08.06
  •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책. 소비자로써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로써 정보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qwe***
    2020.08.05
  • 글이 편안하게 잘읽혀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나만의 언어가 아님 타인의 언어만 구경하고 읽기에 바빴네요. 도대체 멀써야 될지 모르던것들이 이제 사소한기록들이 다 글이구나 싶어요. 읽고난뒤 새로운인식을 갖게된거 같아 기분좋습니다.

    dld***
    2020.07.18
  • 중간중간 삼류자기계발서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결국 기록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실천하게 만드는 책. 좋아영

    two***
    2020.07.17
  • 책을 내고 싶었다는 글쓴이의 말이 이해가 된다. 나는 메모하기를 좋아해서 메모나 기록이라는 말이 제목에 들어가 있는 책들을 모두 보았는데 이번에는 제목만 보고 잘못 선택 한 것 같다. 책을 쓴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갈무리를 하고 방향성을 가지고 써야 하지 않을까? 기록에 대한 방법론 조금, 자신의 기록에 대한 생각 조금, 기록에 대한 경험 조금, 이러한 날 것들을 자신이 기록해 왔던 단상들과 버무려서 여기저기 나열했다고 느끼는 것은 마켓팅 분야를 모르는 문외한이기 때문일까?

    don***
    2020.07.12
  • 기록의 다양성을 알게 되고 마케터의 일상과 업무 태도를 엿 볼 수 있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에서 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듯하다

    chr***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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