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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 상세페이지

꽃등

  • 관심 1,129
글로우 출판
총 2권
공지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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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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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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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64528
UCI
-
소장하기
  • 0 0원

  • 꽃등 2권 (완결)
    꽃등 2권 (완결)
    • 등록일 2025.12.04
    • 글자수 약 8.6만 자
    • 2,970(10%)3,300

  • 꽃등 1권
    꽃등 1권
    • 등록일 2025.12.0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600(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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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운명적 사랑
*남자주인공: 천무산 – 덩치가 집채만 하고 날카롭고 선명한 외모를 지닌 강대한 사내. 말을 하지 못 하는 노비로 좌랑 민자형의 집에서 잔혹한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실은 쇠사슬을 끊을 수 있는 산짐승 같은 힘을 지녔고, 말을 할 줄 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등 여러모로 의뭉스러운 구석이 있다.
*여자주인공: 윤솔영 – 윤씨 가문의 무남독녀로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의고 몸이 너무 약해 조부모의 사랑과 근심을 동시에 받는 금지옥엽. 날이 갈수록 단아한 외모가 아름다워지니 뭇 사내들은 물론 좌랑 민자형의 끈질긴 구애의 대상이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위해 제 인생을 거는 짐승 같은 사내의 집착, 그리고 신분의 벽도 건너뛰며 사랑하는 이를 쟁취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제부터 제게 익숙해져야 합니다. 내 몸에도 익숙해져야 하고.”
꽃등

작품 정보

*이 작품은 가상시대물로 등장하는 인물, 지명 및 사건 등은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한 창작입니다.

“첫눈에 내 여인임을 알아보았으니, 마땅히 내가 가져야지.”

손이 귀한 집에 귀하디귀한 고명딸로 태어난 솔영. 그녀는 반가 여식이라면 누구나 사모한다는 좌랑 민자형과 혼담을 의논 중이나 민자형을 만날 때마다 왜인지 꺼림칙하다.
어느 날, 솔영은 민자형의 사냥터를 헤매다 그만 과녁이 되어 죽을 위험인 남노를 마주하고 혼약자에게 그만 들킬 뻔했다. 말을 하지 못 하는 거대한 덩치의 남노는 대신 화살에 맞아가며 그녀를 구했으니, 솔영은 자꾸만 그 노비가 떠올라 밤잠을 설친다.
모든 것이 솔영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그의 집착에서 나온 것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선.

[본문 중에서]
번개가 쳤다. 방안에 불이 들며 희디흰 살빛이 한순간 무산의 눈에 담겼다. 낮고 굵은 음성이 번개와 함께 울렸다.
“미천한 이 사내로도 괜찮은가.”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는 잠시간 무산은 말라죽을 것 같은 눈빛을 하고 있었다.
“저도……당신을 원해요.”
“그게 무슨 뜻인 줄 아는 건가?”
그녀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무산이 그녀의 발목을 잡고 치마 속에 손을 밀어 넣었다.
“뭘 아는데? 네 작은 구멍에 이 사내의 좆이 들어가는 겁니다.”
무산의 집요한 시선에는 굶주림처럼 오래된 갈증이 서려 있었다.
“……무섭지 않아. 이제 무산은 제 서방님이나 다름없어요.”
어둠 속에서 그녀를 집요히 응시하는 눈빛에 뜨거운 불씨가 터졌다.
작은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두툼한 혀가 조심스럽게 밀려들었다.
“하아…….”
솔영은 파르르 떨며 그를 밀어내려 했으나 뒷머리를 잡은 손에 단단히 힘이 들어가며 더욱 깊게 파고들었다. 느리지만 완곡히 얽혀들었다. 지나치게 야릇하였다.
“이제부터 제게 익숙해져야 합니다.”
여전히 방안은 어두웠지만 그의 얼굴은 또렷이 보였다. 무산은 느릿하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내 몸에도 익숙해져야 하고.”

작가 프로필

블루닷(blue dot)
수상
2025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e북 신인상 '매화꽃 그늘에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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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2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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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재밌다ㅠㅠ 남주 넘 멋있음 그냥 돈이 하~나도 안아까움

    fod***
    2026.02.02
  • 선리뷰 후감상~~~~~~

    yon***
    2026.01.31
  • 짐승남 좋아요 좋아

    mar***
    2026.01.31
  • 오랜 순정 집착 사랑 좋습니다

    sol***
    2026.01.31
  • 잘 읽었습니다 다음 책도 빨리 내놓으세요

    mis***
    2026.01.31
  • 잼미나요~~ㅎㅎ ㅋㅋ

    ros***
    2026.01.31
  • 전작도 그렇고 이번 작품도 최고. 집착남이 좋아요. 2회 완독하고 덧붙여요. 전작보다 글도 정돈되고 좋았습니다. 동양풍 귀한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lun***
    2026.01.31
  • 이분 책 다 사서 읽고 있어요 ㅎㅎ집착남 좋아하는데 딱 제 스타일 이요 ~~^^

    hom***
    2026.01.31
  • 관심가지고 있는 자까님 기대만땅

    dug***
    2026.01.28
  • 매화꽃 보고 넘어 왔어요. 재밌어요. 김치찌개는 확실히 김치찌개이죵? 너무 재밌죠 다 아는 맛? 평이 극인 게 있어서 처음에 읽을 때부터 조심스러웠는데 매화꽃 재밌던 분들은 이것도 재밌게 읽으실 듯 합니다! 저는 외전 있으면 좋겠어요 꼬맹이들 이야기도 궁금!

    sun***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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