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0권도 읽지 않는 김 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책을 쓰고 작가가 됐을까』의 저자는 22년 동안 200권가량의 책을 쓴 베테랑 작가다. 그 과정에서 매일 A4 10장을 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고, 500번이 넘게 출판사로부터 퇴짜도 맞아봤다. 그러면서 책 쓰기의 달인이 되었다. 그는 이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책 쓰기 1인 창업 교육 회사인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한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츠, 포르쉐를 몰고 별다방에 가서 독서하는 삶을 산다.
김도사는 ‘한국책쓰기코칭협회’에서 실제로 이러한 경험와 노하우를 전파한다. 과거에 자신이 했던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고자 한다. 내가 경험했던 비슷한 문제에 봉착해 있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이런 유익함 덕분에 책을 출간한 저자들 중에 많은 이들이 코치, 강연가, 1인 창업가로 활동하며 수익 창출을 하고 있다. 그것도 직장인들은 상상하기 힘든 고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들의 핵심적인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책을 쓰면 바뀌는 인생에 대한 메시지와 얻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직업과 관심 분야에 따른 주제 정하는 기술까지 알려준다. 덧붙여 1개월 만에 작가가 될 수 있는 3단계 비법 또한 공개한다.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 대표, 대한민국 대표 책 쓰기 코치, 출판 기획자, 250권의 저서 출간, 초·중·고등학교 16권 교과서 글 수록
저술과 강연을 통해 1,100명을 작가와 강연가, 코치, 컨설턴트로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250권의 책을 집필했다. 2019년 12월에는 미국 뉴욕에 진출하여 책 쓰기 교육과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유튜브 채널 ‘김도사TV’, ‘천상의가르침’를 통해 자수성가를 한 성공자로서 성공학, 부자학을 전파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카페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