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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1호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천연기념물 1호

도동 측백나무숲 61인 시집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1%9,000
판매가9,000
천연기념물 1호 표지 이미지

천연기념물 1호작품 소개

<천연기념물 1호> 약 15년여에 걸쳐 도동 측백나무숲 인근 동산에 시비 100여 기를 건립해 오던 비영리법인 문학단체인 도동시비동산(설립자 권대자 시인)이 측백나무숲의 천연기념물 제1호 지정 61주년(2023. 12. 7.)을 기념하여 이 숲을 주제로 한, 예순한 명 시인의 시 61편을 엮어 시집 『천연기념물 1호』를 펴냈다.
“백향천리(柏香千里), 시향만리(詩香萬里) 시향은 백향에 실려 만 리 길 열고(신표균 시인)” 측백나무숲의 백향(柏香)을 시향(詩香)에 실어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문학인들의 향기로운 소망을 담은 시집이다. 수록된 시편 한 편 한 편마다 측백나무숲의 백향(柏香)을 닮은 청정하고 은은한 시의 향기가 담겨 있다. 백향(柏香)의 언어로 하나가 된 측백나무숲과 시인들의 의미 깊은 만남, 자연과 인간의 깊은 교감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집 『천연기념물 1호』이다.


출판사 서평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 산180번지의 높이 160m 안팎, 면적 35,603㎡에 이르는, 측백나무 자생 군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측백나무숲으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이다. 높이 5~7m의 100여 그루 측백나무가 가파른 절벽에 뿌리를 내리고 순림에 가까운 숲을 이루어 예로부터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향산(香山)”이라고 불리는 명소, 도동 측백나무숲은 보는 시인 묵객마다 시문을 읊조리게 할 정도로 독보적이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그야말로 이름 높은 대구의 경관이다.
『천연기념물 1호』에 수록한 시편들은 모두, “북벽향산” 벼랑 위에서 천년의 향기를 끊임없이 뿜으며 울울창창 푸르고 푸른 이 측백나무숲의 지극한 덕성과 품격과 경지를 찬송한다. 첫 번째 시편인 강영희 시인의 「도동 측백나무숲을 보고 오던 날」부터 마지막 시편인 황영숙 시인의 「도동 측백나무숲에서」에 이르기까지 측백나무숲에 관한 61명 시인의 각양각색 시정(詩情)과 시향(詩香)이 백향(柏香)처럼 향기롭게 담겨 있다.
문무학 시조 시인은 축시에서 “측백이여 측백이여 도동의 측백이여/…// 이승에선 백자인 힘이 펄펄 솟게 하고/ 저승까지 따라가서 염라충을 다스리니/ 사람은 측백이 있어 바로 설 수 있었어라//…// 추사 선생 세한도에 측백 그려 세운 것은/ 아슬아슬 발 디뎌도 넉넉히 팔 벌려서/ 불변의 지조와 절개 보여주고 있음이라”라고 노래하고 있으며 “나무의 언어는 향기입니다. 측백나무의 언어는 백향(柏香)입니다. 측백의 언어는 신령스럽기까지 합니다. 인간은 백향을 깊이 호흡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아름다워라, 나무들이여. 아름다워라,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시를 통한 깊은 교감의 세계에 들었으니 건강하고 평화롭구나.”라고 한 유자효 (사)한국시인협회장의 축사 또한 노래 같다.

“찬송의 대상인 측백의 숲은 우리의 하나뿐인 님이자 사랑이다. 아침 볕의 첫걸음이자 봄바람이다. 그 숲과 나무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비롯되었는지 모른다. 우리는 굳이 알려 하지도 않는다. 그런 미지와 미답의 영역에 자연과 인간의 도와 덕이 있다. 북벽향림의 숲은 많은 시다. 61편의 시로는 다 말할 수가 없다. 그 많고 “많은 시 안에는 무한의 뜻이 들어있다.”(洛皐, “多少詩中無限意”)(김상환 시인, 문학박사)

“…/향산마을 들르던 날// 푸른 측백나무숲이 뿜어내는/ 지혜 몇 점/ 또, 받아 들고 온다//”(강영희, 「도동 측백나무숲을 보고 오던 날」), “/ 북풍에는 눈꽃 피우며/ 푸르게 살아 내는 대구의 기상”(고영애, 「도동의 측백나무숲」), “저 푸른 언덕/ 힘찬 기운이 일렁인다// … // 한 그루 한 그루 모여 숲이 되듯이/ 한 사람 한 사람 모여 우리가 되면/…/ 대구의 환한 미소가 여기에 또 있다”(「공영구, 환한 미소」), “한발에도 뿌리를 뻗고/ 우듬지 꼭대기까지 물을 끌어 올리는 힘은/ 생명의 불꽃입니다/ 세상의 온갖 고통을 껴안은/ 등신불입니다”(권달웅, 「측백나무숲」), “수천 년 푸른 측백/ 북향을 바라보고/ 바위산에 뿌리내린/ 측백나무 장하구나”(권대자, 「천연기념물 1호」), “…/ 향산香山은 측백나무 천지다/ 하늘을 이고 선 나신들이/ 목하目下 천년을 수행 중” (김명인, 「향산 측백」), “예전이나 지금이나/ 고고한 향기 안에 담고/ 굳센 성품 지닌 맑은 측백이다”(김보경, 「도동 측백나무숲」), “수려한 모습 거듭 수려한 인심”(김분옥, 「측백나무숲」), “…/ 옛 문장가 문창후영당 품어온 향산/ 구로정의 아홉 선비 시회 흔적 기려/ 일초일목 침묵으로 사색을 빚어 주네”(김숙이, 「도동 측백나무숲」), “/ 숨소리 맑은 초록빛 측백나무// 다닥다닥 정겹게 얼굴 맞대고/ 수직으로 벌어지는 곧은 잎가지/ 별빛 같은 선비의 얼이다//”(김완기, 「선비의 얼 측백나무숲 가지」), “단애의 위태를/ 품어 안은 청청 측백/…/ 바람결은 까치발이다”(김용주, 「향산, 측백나무숲에서」), “…/ 수백 년 척박한 땅에 뿌리내리고/ 자수성가한 도동 측백나무숲/ 천연기념물 1호라는 칭호마저 잃어버렸다니/”(김욱진, 「도동 측백나무숲」), “몸은 어쨌는지 손만 내놓고/ 날이 가물면 주먹을 꼭 쥐고/ 비가 오면 손바닥을 쫙 펴는/ 바위 절벽에 수많은 부처손”(김종상, 「부처손」), “…/ 아슬아슬 측백나무들// …/ 그렇게 아픈 마음 견디다가/ 보름달 둥근 밤이 되면/ 뿌리 깊이 두레박 내려 길어 올린/ 꽃보다 진한 향기를/ 옹달샘처럼 세상에 흘려보낸다”(김종헌, 「저 벼랑에 측백나무들이」), “// 어머니의 무명저고리처럼/ 먼 먼 기다림으로 나를 적셔내는/ 측백의 숲, 도동이 있었으니//”(남주희, 「도동 측백나무」), “// 사랑인 듯 아닌 듯/ 둘인 듯 하나인 듯/ 어정쩡하게 어깨동무하고 선/ 나무 두 그루//”(도애희, 「측백나무숲 연리지」), “// 똑, 똑, 또르르…/ 그 언덕 아래 관음사 목탁 소리/ 측백 향에 휘감기어/ 도동 골에 내려앉는다//”( 류호숙, 「도동 측백 향」), “// 척박한 여기 도동/ 향산 바위틈에// 눈길 가는/ 천연기념물/ 집성촌으로 태어나다니/”(배승태, 「도동 측백나무」), “// 스으릉 시어릉/ 가슴 시린 후렴도/ 세월 뒷자락에선 빛살 메아리 될 거니/ 끝은 끝으로 맞물려 새로운 시작 될 거니”(서금자, 「도동 측백 빛살 메아리」), “/ 늘 기다림에 익숙해진 구릉 위/ 바람에 휘청이면서도 결국은/ 바로 서는 아버지였다/”(서정윤, 「측백나무 아버지」), “/ 불멸장절 측백나무숲은/ 그냥 꿋꿋하게 살라 하네/ 마냥 어우러져 살라 하네/ 푸르게 그렇게 살라 하네”(손수여, 「시비도 측백처럼」), “// 춘하추동 세상 시름 다 받아주며 변절을 먹어치운// 저 늠름한 자태여, 추앙받는 귀한 분이여”(신구자, 「측백나무숲과 바위손」), “// 道洞碑林 同樂柏林 숲을 이룬 시비들 측백숲과 아우러// 柏香薰風 詩香萬里 읊조리는 시의 가락 바람에 흐르는 백향이어라//”(신표균, 「柏香千里 詩香萬里 백향천리 시향만리」), “// 백 길 낭떠러지/ 지팡이 빈손이면 어떠하랴/ 그대 그윽한 눈길 만나게 될지니//”(심후섭, 「구로정九老亭 가는 길」), “…/ 해마다 봄이 오면/ 천리나 풍겨 오는/ 그 냄새./… / 올해도 그 교정에서 풍겨 와/ 내 코끝을 두드린다”(양왕용,「천리향千里香」), “/ 그 모습, 그 향기/ 나무의 숨은 자랑/ 나무들이 부러워하는/ 측백나무”(엄기원, 「측백나무숲」), “/ 향산 소사 구로정에서/ 수백 년 흘러 작금의 시우들과/ 진달래 화전 지져 술통 기울이며/ 시공을 초월하여 율시 읊어가며/ 허심탄회 연민의 정 나누니//”(여영희, 「영속 시간여행 하다」), “/ 의연하고 의젓하다/ 사군자 중 으뜸답다/ 꽃구경이 아니라 상처 구경이다/ 상처 깊은 이들에게는 훈장勳章으로 보이는가/”(유안진, 「상처가 더 꽃이다」), “/ 사람과 가까운 나무/ 나무와 가까운 사람/ 그들만이 아는 측백의 심성/ 죄가 없어 깨끗하고/”(유자효, 「측백 송頌」), “/ 내 청년은/ 측백나무 닮은 시가 되기로 했지/ 눈 뜨지 못해 거친 시들이/ 더 슬픈 숨을 깊이 쉴 수 있도록/”(이동희, 「측백나무 시절」), “/ 스스로에게 했던 말들이/ 그를 못 견디게 들볶았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의 헌 데 자리가 아플 때마다/ 그는 하나씩 이파리를 피웠다”(이상국, 「봄나무」), “석벽도 마다 않고/ 뿌리 내린 측백처럼/ 고단한 삶도 잊고/ 대대로 살아온 곳”(이선영, 「불로동 연가」), “// 안개는 의외로 초록색이었다./ 측백 대열이 경계를 허물었나 봐”(이승복, 「측백나무숲 길에는」), “/ 가파른 절벽/ 바위틈이지만 우리는 행복했어/ 우리 가족의 화목한 모습에/ ‘천연기념물 1호’라고/ 불러주었어”(이영선, 「향산에서 살고 지고」), “/비상의 꿈을 꾸는/ 시의 날개들/ 성스런 측백의 마을”(이재순, 「향산에 들면」), “/ 달도 별도 축복하듯/ 불사조 날개 펴/ 측백나무숲 향기에/ 쉬어가네”(이정애, 「측백나무숲」), “해탈하지 못하고/ 해탈교를 건넌다// 측백나무 몇 그루/ 내려와서 반기는 길/ 마지막 버팀목 같은/ 비탈 숲을 오른다”(이정환, 「도동 측백나무숲」), “/ 어연 61살의 성숙함이여/ 수백 수천 년 뒤에도/ 너의 자손들/ 넘치는 생명력에 울창한 숲/ 시퍼렇게 우거져 영원하리라”(이종열, 「도동 측백나무숲」), “/ 그 겨울의 개울가/ 흔들리는 내 마음 깊은 곳에/ 푸르른 측백나무 숨소리가 있었네”(이진엽, 「천년의 숨소리」), “/ 아담한 향산은/ 불로천을 옆에 끼고/ 흰 구름 바라보며/ 또 천년을 우리 함께 가자 한다”(이태석, 「도동 측백나무숲」), “/ 측백은 측백을 시샘하지 않아 천연 숲이 되었다/ 그 숲에 든 바람의 날갯짓도 초록이다/ 그 숲에 든 계절도 초록이다//”(장혜승, 「측백나무숲」), “/ 백거이 시를 읊듯이/ ‘나는 절대로 달팽이 뿔 위에서 내 운명과 다투지 않을 거라예!’/ ‘내 안에 천년의 측백나무를 가꿀 거니까예!’”(전기철, 「백향柏香에 들다」), “여차하면 뛰어내릴 기세다/ 직벽, 그 절망에서 희망을 보는 곳//…// 너와 나, 끊어질 듯 이어간/ 사랑도 이러하였다//”(전영귀, 「측백의 독백」), “/ 미소 짓는 도동 아침이슬/ 6월 측백나무숲 용과 되어/ 총총총 매달려 있다”(정경진, 「6월 도동 측백나무숲」), “/ 천년세월 지킴이로/ 달구벌판 동구에서/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들의 지킴일세”(정대용, 「측백나무」),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숲/ 부챗살 잎 바람// … //시향을 품고/ 바람이 되어/ 떠나는 길손의 말”(정삼일, 「길손의 말」), “/ “저는 이런 곳에 뿌리 내리고/ 나리꽃 예쁘게 피웠어요!/ 당신도 나처럼 꽃피울 수 있을까요?””(정용원, 「도동 벼랑 위의 나리꽃」), “/ 어느 날 나는 길을 잃고 숲속을 헤매었다 불안에 휩싸여 망설이는 순간, 낯선 시간들의 울창한 숲에 맑고 신선한 바람이 불었다 저수지의 물소리도 바람에 실려 왔다 편백나무 숲 향기가 가득했다 나뭇잎들이 가늘게 흔들렸다”(정유준, 「어느 날 숲이」), “/ 사방 구만리를 달려오게 하는/ 측백나무숲이, 뭐라 하든 그것은 모두 유정한 말씀이다”(정하해, 「그 숲에 가면」), “/ 고통의 무게를 견딜 줄 아는/ 굽은 나무는 자기의 그림자가/ 구부러지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정호승, 「나무에 대하여」), “/ 골짜기 들쑤시며/ 굽이굽이 걸어와/ 더 오래 껴안겠다고/ 몸 선뜻 내놓는다네/ 그곳이 암벽 위라도/ 겁내지 않겠다며/”(조명선, 「오래된 숲」), “/ 도동 측백나무숲이 코끼리 한 마리를 건네준다// 숲을 펼치면 관음사 석탑에서도/ 코끼리 하품 소리가 들려”(최애란, 「1호 밖에서」), “// 향기로운 기척을 데려오는 숲/ 측백, 아니/ 그대 순례자처럼 나무 아래를 걷는다/ 나는 다시 모자를 쓰고”(하두자, 「측백나무숲」), “/ 대구 도동, 북쪽 벼랑에는/ 땡볕과 눈보라에도/ 청정한 기운의 푸른 현자賢者/ 측백나무숲이 거기 있다”(하청호, 「벼랑의 현자賢者」), “/ 측백나무숲 사이로 떨어진 말들을 경건히 주워담는/ 오롯한 말씀으로 새겨진 시들의 무대에서/ 시를 읊는 내 맘총이 울리고 있다”(한선향, 「마음의 고향 도동 시비동산」), “/ 저만치 측백나무숲 속 목탁 새소리 피안에 들어/ 득도하려는지 묵언 삼매에 들었나 보다”(함명숙, 「생들, 찰나의 순간」), “/ 암벽에 뿌리내리고 자라온 500년 세월 동안/ 측백나무숲 앞 불로천도 묵묵히 흘렀다”(홍성훈,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 “/ 한 발 한 발 내디디며/ 절벽 틈에 아슬아슬 서 있느라/ 키도 몸집도 잦아들어 야위어 갔지만/ 불로천 재잘거림을 들으며 새날을 맞고”(황숙녀, 「도동에서 온 편지」), “// 남루한 눈물의 자리 벼랑 끝에 우뚝 선/ 천연기념물 제1호”(황여정, 「측백나무에 대한 나의 고찰」), “초록과 초록이 손을 잡고 이어져 온/ 너희의 생애//”(황영숙, 「도동 측백나무숲에서」).

측백나무숲이라는 천연자연을 찬탄하는 시편들이 구절구절 지극하다. 61명의 시인은 측백나무숲뿐 아니라 그 아래의 계곡, 불로천, 구로정, 관음사, 소나무 말채나무 느티나무 등 측백나무숲에서 군데군데 자라는 나무들, 꽃들, 바람, 새, 구름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연을 기리고 있다.
“여기 61인의 시인들은 각기 다른 목소리로 하나를 말한다.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된 도동 측백나무숲이 다름 아닌 그것이다. 자연과 인간, 정신과 방법, 현실과 관념을 저마다 오가면서”(김상환 시인, 문학박사), 인간의 위대한 스승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덕, 향기에 대한 시인들의 깊고 넓은 사유를 담은, 그러므로 오묘한 측백 향내 나는 『천연기념물 1호』이다


저자 소개

강영희 고영애 공영구 권달웅 권대자 김명인 김보경
김분옥 김숙이 김완기 김용주 김욱진 김종상 김종헌
남주희 도애희 류호숙 문무학 배승태 서금자 서정윤
손수여 신구자 신표균 심후섭 양왕용 엄기원 여영희
유안진 유자효 이동희 이상국 이선영 이승복 이영선
이재순 이정애 이정환 이종열 이진엽 이태석 장혜승
전기철 전영귀 정경진 정대용 정삼일 정용원 정유준
정하해 정호승 조명선 최애란 하두자 하청호 한선향
함명숙 홍성훈 황숙녀 황여정 황영숙

목차

발간사│61인 시집을 내면서_신표균
축시│도동의 측백_문무학
축사│자연의 스승 백향_유자효

강영희_도동 측백나무숲을 보고 오던 날
고영애_도동의 측백나무숲
공영구_환한 미소
권달웅_측백나무숲
권대자_천연기념물 1호
김명인_향산 측백
김보경_도동 측백나무숲
김분옥_측백나무숲
김숙이_도동 측백나무숲
김완기_선비의 얼 측백나무숲 가지
김용주_향산, 측백나무숲에서
김욱진_도동 측백나무숲
김종상_부처손
김종헌_저 벼랑에 측백나무들이
남주희_도동 측백나무
도애희_측백나무숲 연리지
류호숙_도동 측백 향
배승태_도동 측백나무
서금자_도동 측백 빛살 메아리
서정윤_측백나무 아버지
손수여_시비도 측백처럼
신구자_측백나무숲과 바위손
신표균_柏香千里 詩香萬里
심후섭_구로정 가는 길
양왕용_천리향
엄기원_측백나무숲
여영희_영속 시간여행 하다
유안진_상처가 더 꽃이다
유자효_측백 송
이동희_측백나무 시절
이상국_봄나무
이선영_불로동 연가
이승복_측백나무숲 길에는
이영선_향산에서 살고 지고
이재순_향산에 들면
이정애_측백나무숲
이정환_도동 측백나무숲
이종열_도동 측백나무숲
이진엽_천년의 숨소리
이태석_도동 측백나무숲
장혜승_측백나무숲
전기철_백향에 들다
전영귀_측백의 독백
정경진_6월 도동 측백나무숲
정대용_측백나무
정삼일_길손의 말
정용원_도동 벼랑 위의 나리꽃
정유준_어느 날 숲이
정하해_그 숲에 가면
정호승_나무에 대하여
조명선_오래된 숲
최애란_1호 밖에서
하두자_측백나무숲
하청호_벼랑의 현자
한선향_마음의 고향 도동 시비동산
함명숙_생들, 찰나의 순간
홍성훈_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
황숙녀_도동에서 온 편지
황여정_측백나무에 대한 나의 고찰
황영숙_도동 측백나무숲에서

해설│오감도, 혹은 측백의 시_김상환
작가 소개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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