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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을 찌르는 기획법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마케팅/세일즈

취약점을 찌르는 기획법

심리적인 우선순위 최상단에 위치하는 마케팅 테크닉
소장전자책 정가16,100
판매가16,100

취약점을 찌르는 기획법작품 소개

<취약점을 찌르는 기획법> 적당히 맑은 어느날.

당신은 적당한 동네 카페에 앉아, 적당히 친한 친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어제 있었던 일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는 벌써부터 얼굴이 상기되었네요. 떠올리기만 해도 즐겁나봅니다.

문제는, 이야기가 전혀 흥미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관심있는 척 연기하다보니 지치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짜증도 올라오구요.

우리는 여기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컨텐츠를 기획할 때, 나만 들떠있는 상황인지 살펴보세요.

당신의 컨텐츠를 접하는 99%이상의 사람이, 삐딱한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본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이미 그들은 지쳐있습니다. 신나서 떠드는 사람이 당신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놈이 그놈같고,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전략을 바꾸어야만 합니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는 시점을 파악해야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지식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1. 타겟 고객이 반응하는 '심리적인 상황'은 무엇인지
2. 타겟 고객이 반응하는 카피라이팅은 어떻게 작성하는 것인지
3. 타겟 고객의 행동을 만들어내는 '분위기 조성'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고 난 뒤엔 당신의 컨텐츠나 비즈니스 모델이 왜 선택 받지 못하는지를 명확하게 알게 된다.

더 나아가, 소비자의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어떠한 심리적인 포인트를 공략해야만 그들이 움직이는지, 구체적인 순간을 파헤친다.

이미 성공한 사례를 가져와 분석하는 방식이 아니다. ‘팔리는 기획’의 핵심 요소가 곳곳에 녹아 있는 책이다. 심지어 읽은 직후에 바로 본인의 컨텐츠에 적용할 수 있다.

1인 브랜딩에서부터, 소규모 스타트업, 더 나아가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직장인까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컨텐츠 기획법임에 틀림없다.


저자 프로필

촉촉한마케터

  • 학력 연세대학교 학사

2020.1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케팅과 어그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무조건 자극적으로, 일단은 눈 앞의 실적 올리기에 급급합니다.
유튜브, SNS, 포탈 사이트의 검색 결과까지… 눈살 찌푸려지는 컨텐츠가 즐비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눈 앞의 실적에만 급급한 기획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어떠한 방식의 컨텐츠, 비즈니스 기획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잠깐의 반짝하는 관심이 아닌 타겟 고객들의 ‘자발적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적 우선순위 최상단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유저의 심리적인 취약점을 정확히 공략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과한 어그로나 자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아도 선택받는 것이지요.

타겟 고객의 심리적인 갈증이 어디서 일어나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촉촉한’ 컨텐츠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촉촉한 컨텐츠를 기획하는, 촉촉한 마케터입니다

:

연세대학교

삼성 멀티캠퍼스 / 대림 / J맥주 / 공공기관 / 다수의 스타트업 기업으로부터의 마케팅 기획을 의뢰받아, 협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정 팀의 구성원으로의 협업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마케팅과 어그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무조건 자극적으로, 일단은 눈 앞의 실적 올리기에 급급합니다.
유튜브, SNS, 포탈 사이트의 검색 결과까지… 눈살 찌푸려지는 컨텐츠가 즐비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눈 앞의 실적에만 급급한 기획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어떠한 방식의 컨텐츠, 비즈니스 기획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잠깐의 반짝하는 관심이 아닌 타겟 고객들의 ‘자발적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적 우선순위 최상단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유저의 심리적인 취약점을 정확히 공략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과한 어그로나 자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아도 선택받는 것이지요.

타겟 고객의 심리적인 갈증이 어디서 일어나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촉촉한’ 컨텐츠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촉촉한 컨텐츠를 기획하는, 촉촉한 마케터입니다

:

연세대학교

삼성 멀티캠퍼스 / 대림 / J맥주 / 공공기관 / 다수의 스타트업 기업으로부터의 마케팅 기획을 의뢰받아, 협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정 팀의 구성원으로의 협업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목차

[시작하며]
[1] 아무것도 없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2] 어떠한 지점에서 사람들이 ‘구독’을 누르는가
[2-1] 어떻게 ‘솔깃’을 만들어 내는가 – 예시
[2-2] ‘솔깃’한 사람들을 모으는 방법
[3] ‘선택 받는 글’을 쓰는 방법
[3-1] 이렇게 쓰면 됩니다. - 타겟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글을 ‘가져’오기
[3-2] 이렇게 쓰면 됩니다. - 목적별 컨텐츠 제작
[3-3] 몰입은 ‘정보 탐색의 주도권’이 좌우한다
[4] 아직도 막막하다면, 떠먹여주는 비즈니스 모델
[5] 아닌척 하지만, 듣고 싶은 말
[6] 디테일, 전환을 일으키는 핵심 요소에 대해서
[7] 루틴과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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